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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들렀다 오는 데는 언제나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늘 사는 것만 골라 담는데 아주 짧은 시간만이 소요된다는 의미가 그런 것이었다. 블랙커피, 쿠다리를 위한 카페오레, 칼로리메이트, 그리고 치약. 숙직이 늘어나는 달에는 언제나 치약만 따로 구매해야 하는 일이 생기곤 한다. 집에 남아있는 칫솔도 가득하였기에 부러 칫솔은 구매하지 않는 법이었다. 펜으...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라는것은 설레는 것일까? 그렇게 느끼는 이들이 존재하는 반면, 당연스럽게도 그것을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딱 오늘처럼,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10월 1일이 그런것이 아닐까. 새로운 달에 들어섰는데, 이런식의 시작은 정말이지 잔인한것 같아. 전부, 이유가 있는 한숨이며 궁시렁거리는 말이었다. 어젯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
2022년 9월 30일! 우와, 벌써 9월의 마지막 날. 올해도 벌써 얼마 남지 않은것 같은 기분. 아직 10월이 되지도 않았는데도, 성급하게도 길거리에는 할로윈장식이 걸리기 시작했고 호박파이며, 호박케이크같은 디저트가 후식으로 나오고, 다들 저기... 할로윈이 10월의 마지막날인건 알고있지...? 너무 기대하는게 빠른거 아냐? 뭐, 그런가... 이제 할로...
2022년 9월 28일! 날씨는 매우 좋습니다. 출근하는 길에 잘 익어가는 나무 열매들을 바라보는 것이 약간 즐겁다고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물론, 이런 애매한 날씨는 완벽하게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른 아침에는 쌀쌀함에 목이 칼칼하고, 낮에는 완벽할 정도로 아름다운 가을 날씨라고 자부할 수 있지만 오후가 된다면 더워서 코트를 벗고 싶어지니... 절로...
(글 대신에 사진이 한장 붙어있다...)
2022년 9월 27일! 날씨는 낮에는 서늘했는데 오후에는 더웠음... 끝에 쨍쨍해 보이는 해를 그려 넣고 만족스럽게 종이를 위로 올리는 순간 하얀 장갑에 마르지 않은 잉크가 흠뻑 묻었다. 아, 장갑 벗는 거 까먹었어. 상행 분명 뭐라고 할 텐데... 서류 작성할 때는 장갑을 벗으시라고 말 했을 텐데요, 라고 말하면서. 으음... 여분이 있었던가. 금세 무...
부쩍 날씨가 쌀쌀해진 것을 느낀다, 어젯밤만 하더라도 무심결에 이불을 차내고 아침까지 자버린 탓에 아침부터 목은 칼칼하고, 서늘하게 식은 몸을 일으켜 간신히 부엌으로 나와 덜덜 떨면서 샹델라를 끌어안고 뜨거운 차를 마셨다. "새, 새벽 동안, 꽤, 서늘했네요..." "어제, 같이 안 잔 거 후회하고 있지?" 변명 할 여지는 없었다, 어젯밤 혼자 방에서 퍼즐...
2022년 9월 25일, 날씨 아주 좋음! 이런 날씨에는 밖에서 배틀이라도 하고 싶은 정도. 솔직히 말하자면 이렇게 하늘이 높고, 바람은 부드럽고 시원한데다가 햇빛도 쨍쨍한 날이라면 포켓몬들을 데리고 공원에 간다거나... 하고 싶어. 애석하게도, 어째 산책을 나가는 비번 날에는 항상 비가 온다거나... 날씨가 흐렸다. 기묘한 징크스가 이런데 발동하는 거 진...
지금 떠나는 열차가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리는 종이 딸랑 인다, 마지막이라는 것은 언제나 무엇일지라도 기묘한 덧없는 기분이 들었다. 그 열차의, 가장 마지막에 타고 있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은 오죽할까. 오늘의 전적은 3전 3승, 아마도 도전자가 마지막까지 승리를 이어서 자신과 대면한다면 아마 4전... 4승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참이었다. 서브웨이 ...
2022년 9월 23일, 파란 하늘이 잘 보이는 멋진 날씨, 가을이라는 게 느껴져. 그런데 햇빛은 좀 따가워. 오늘 하루도 업무가 순탄하다고는 말하기 힘들었다. 언제나처럼 밀려들어 오는 서류와 배틀, 기타 등등 수많은 업무에 매일같이 이렇게 버틸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둘이라는 이유에서겠지.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상행이 메워주고, 상행이 실수를 한다면 ...
2022년 9월 22일, 날씨 맑지만 조금 더움 가을이 확연하게 느껴지는 날씨라고... 들 함. 지하에 있기에, 어쩔 도리가 없는 표현이었다. 물론, 출근을 할 적에는 아직 해도 완전히 뜨지 않은 새벽이라는 이유가 있었기에 그럴만한 변명거리가 되어주기에는 충분했고. 그렇다고 해서 늘상 퇴근 전 까지 지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것도 아니다. 가끔, 제대로 나가서...
자신에게 의미가 깊은 날이 무언가, 싫은 일들 사이에 끼여버린다는 것은 세상 누구나 그리 반기지 않는 일 인 것이 분명했다. 지금 여기에 퉁명스럽게 앉아있는 이도 그랬다. 생일이 출장 중간에 낄 대로 끼어버린, 하나지방의 배틀 서브웨이 마스터 쿠다리. 사실은 출장 같은 거 잘 있지도 않은데 공교롭게도 2주간의 제법 긴 기간으로 가라르 지방에 와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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