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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너도 하나를 포기해야 할 거야 마.벨.러.스" "헉!" 식은땀에 젖은 채 마벨러스는 벌떡 일어났다. "윽..." 하지만 급하게 일어나는 바람에 상처로 인한 고통을 느꼈다. 주변을 두리번 거리던 마벨러스는 이곳이 갤리온 안, 자신의 방임을 알아차렸다. 자신의 온몸은 붕대로 감겨져 있었으며 고통 또한 느껴졌다. '아...바스코와 싸우고 갤리온으로 돌...
명계에 온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지났다. 내가 마지막으로 이승에 가본 것은 론이 다시 부활 했었을 때, 그 때 히로토와 미우의 도움으로 메레와 함께 살아났었다. 그 땐 해가 지고 난 뒤 다시 명계로 돌아가야만 했는데 메레는 잠깐 이승에 있었던 것 만으로도 행복했다고 했다. "으음..." 메레는 나의 옆에서 잠을 자고 있다. 명계에서도 이승처럼 시간이 흘러...
"헉..!" 타케루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타케루는 괜히 머리를 한 번 쓸어넘겼다. 이상한 꿈을 꾼 것이다. 꿈에서 마코와 함께 불꽃놀이를 보고 이곳저곳을 다니다 마지막에 마코와 키스를 하는 꿈을. 타케루는 이불 옆 탁자 위에 올려져있는 편지를 모았다. '저거 때문인가...' 몇 일 전 마코가 보낸 편지였다. 바로 오늘 일본에 온...
평화로운 한 고등학교. 이 고등학교는 다른 학교와 달리 특이한 점이 하나 있다. 바로 재학생 대부분이 왕족,귀족 아니면 재벌이라는 점이다. 물론 모든 학생이 그런건 아니다. 평범한 학생들도 이 학교를 다닐 수 있지만 그렇게 높은 신분을 가진 학생들 사이에서 살아남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렇기에 대부분 자처해서 전학을 가곤 했는데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남아있는...
가면라이더 동아리에 '메테오' 로서 들어온지 꽤 되었다. 내가 처음에 메테오였다는 것을 알게된 다른 애들은 모두 놀라워했지만 토모코만은 놀라지 않았다. 토모코 말로는 내가 조디아츠가 나타날 때마다 갑자기 도망을 가면 늘 메테오가 갑자기 나타났기에 의심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메테오임이 밝혀졌을 때 그닥 놀라지 않았다고 한다. "토모코? 거기서 ...
"이번 적은 기분 진짜 나빴어 으~" "그런 능력을 가지고 왜 쟌개크인지 모르겠네 참나" "그래도 크게 피해를 입으신 분은 없어서 다행이에요" 고카이쟈는 오늘도 쟌개크와 싸우고 갤리온으로 돌아왔다. 하카세는 소파에 앉으며 짜증을 냈고, 아임은 마벨러스의 코트를 받으며 캡틴석에 앉은 마벨러스를 쳐다보았다. 이번 쟌개크는 정말 특이한 적이였다. 상대의 기억을 ...
https://posty.pe/s32fqe (상편 입니다) "그래 헤어지자" 이 말을 마지막으로 아임과 헤어졌다. 지구에 도착하고 난 뒤 거의 모든 시간을 함께했던 아임과 하루만에 그것도 아주 허탈하게 헤어졌다. 그래도 끝까지 내게 좋은 말을 했고, 결국 헤어지게 된 싸움을 제공한 것도 나였기에 미안한 마음이 들어 내가 집을 나왔다. 집을 나오고 난 뒤, ...
"그냥 헤어져요 우리 계속 이렇게 싸울바엔" 지구에 도착한 뒤 꽤 오랫동안 사귀었던 사랑하던 마벨러스씨와 헤어졌다. 서로에게 상처만 가득한 싸움을 하고 그 싸움의 크기에 비해 아주 허무하게 그와의 관계는 끝이 났다. 함께 살던 집에서도 그가 나가면서 이젠 혼자 사는 집이 되었다.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다. 행복했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다툰 적도 있었고, 자기...
시끄럽던 창밖도 조용해지고 잔잔한 바람 소리만 들리는 늦은 밤, 토모코는 우유 한 잔을 들고 책상 앞에 앉았다. 책상에는 소설을 쓰기 위한 노트북과 팬들이 보내준 편지들이 쌓여있었다. 졸업 이후 소설이나 한 번 써볼까 해서 여유가 있을 때마다 짬짬히 쓰던 소설이 현재 판타지 부분 베스트 셀러가 될 줄은 토모코 자신조차도 몰랐다. "후속작이라..." 집필한 ...
어렸을 때의 기억을 찾아갈 수록 가족에 대한 기억도 점점 생각이 났다. 늘 바빴지만 그래도 날 위해 웃어주고, 열심히 일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의 자리를 대신해 주려고 노력하신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립게 만들었다. 하지만 예전의 기억이 떠오르면 왠지 모르게 허전하기도 했다. 분명 가족들이 다 나를 사랑해주었는데 왜 그...
평화로운 오후, 마벨러스는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 코트를 가지고 올라자 차를 마시던 아임이 일어나 마벨러스의 코트를 받아주었고 마벨러스는 자연스럽게 아임에게 코트를 준 뒤 캡틴석에 앉았다. "으하하 여러분! 제가 왔습니다!" "왔냐" "왔어?" "오셨어요?" 어제부터 고카이쟈에 변화가 생겼다. 바로 5명이던 고카이쟈가 가이가 고카이 실버로 들어오면서 6명이...
토모코는 신난 기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옷장에서 여러 옷들을 꺼내 살펴보기 시작했다. 이 옷이 좋을까 저 옷이 좋을까 거울에 옷들을 대보며 신중하게 고르고 평소에는 잘 쓰지 않은 립스틱도 입술에 발랐다. "어디가니?" 토모코의 어머니가 신이 난 토모코에게 물었다. "그냥..아는 사람 만나러 가" 토모코는 사실 류세이를 만나기로 했다. 방학 내내 만나지 못했던...
"마벨러스 그거 알아?" "뭐" "내일 아임 생일이래" "뭐?" 마벨러스는 아침부터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바로 내일이 아임의 생일이라는 것. 사실 고카이쟈 멤버들은 생일을 그닥 챙기지 않았다. 조 같은 경우에는 자신이 태어난 날은 모르고 태어난 년도만 알고 있으며, 루카는 동생의 기일과 자신의 생일이 같다는 등의 이유로 고카이쟈 멤버들은 생일을 챙기지 않...
내가 한 꿈을 꾸기 시작한건, 붉은 해적단에 있었을 때부터였다. 3명이서 갤리온을 가지고 보물을 찾아 다니던 그 시절, 난 꿈을 꿨다. 옛날 옷을 입고, 옛날 건물들 사이를 지나다니고 있었다. 물건들 몇개를 스쳐보고, 음식이 있으면 그 앞에 잠깐 서있다가 계속 걸어갔다. 그 때, 한 여자가 벽에 기댄채 서있는 나에게 다가왔다. 얼굴이 기억에 남진 않지만 그...
따사로운 오후, 장보기 당번인 마벨러스와 아임이 장을 보고 갤리온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저도 들 수 있어요!" "시끄러" 마벨러스는 혼자 짐을 다 들고 아임과 함께 걸어갔다. 아임은 어쩜 조와 똑같은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벨러스의 걸음이 조금 빨랐기에 따라가기에 급급했다. 하긴, 마벨러스는 아임보다 키도 컸고, 걸음도 빨랐기에 조금 천천히 걷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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