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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진실 20화 w. 자라 "...조규현" 어쩌면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른다. 회복이 되고 다시 시작하는 지금, 과거의 악연과 악몽은 절단하려고 한다. "잠깐 나 좀 보자, 할 얘기 있어" "응?" - "...영상 봤어" "무슨 영상?" "2022 청룡기 떄" "...." 아무말도 못하겠지. 그때의 너는 나를 악몽속으로 밀어넣었으니깐. 너의 마음속 깊숙히...
/ 자라 잔인한 요소 포함, 허구로 만들어진 글입니다. "ㅎ.... 형은 어디셔?" "지금 막 환궁하고 계신답니다." "가자." "...예, 황자마마. 아니 폐하." 자신과 딱 맞는 제복을 보고 한번, 자신에게 '폐하'라고 지칭한 비서, 시원에게 한번 씩 웃더니, 개인 사병을 이끌고 본궁으로 향했다. 주변을 지나던 궁녀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사병...
그날의 진실 19화 w.주미김 지금까지는 내가 야구를 하고싶은거도 모르고 내가 왜 힘든원인을 찾고있었다. “넌 왜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조규현..” “그야 그것도 그거도있겠지. 근데 넌 원래 야구밖에 모르고 살았잖아“ ”그렇긴하지.. 야구밖에 모르고 살긴했지..“ ”너 다리상태는 어떤데?“ ”몰라? 야 말나온김에 너 나랑 병원 좀 갔다오자“ ”너 학원은...
그 날의 진실 w. 예니 18. "..제 의견이요..? 그야.." 그야.. 당연히 밝히고 싶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잖아요. 그럴 수만 있었다면 진작에 밝혔겠죠. 그럴 수만 있었다면 이동해가 한순간에 가해자가 되진 않았겠죠. 그럴 수만 있었다면 조규현이 지금처럼 뻔뻔하게 고개 들고 다니진 못했겠죠. 그럴 수만 있었다면.. "..혁재야?" "네....
그날의 진실-17화 w. 맑규 *전 회차와 같이 시원시점이 이어집니다. ...... "진짜 네가 그런 거야?" "..... 응." ".... 왜? 왜 그런 짓을 했어? 도대체 왜. 진실이 밝혀지면 너도 힘들어질걸 알고있었잖아." "하...너도 들었잖아. 아니 들었대며. 이혁재가 야구 천재타이틀 뺏은 거라고 그래서 했다고 그래서 뭐 어쩔 건데?" ".... ...
16화 w.비아 동해 시점 혁재에게 말하지 않으려 했다. 나는 너무 억울했다. 난 잘못한 것도 없고, 욕먹을 짓도 하지 않았는데 징계받고 욕을 먹었다. 반면 진짜 잘못한 그 애는 아무런 징계도, 욕도 없이 지나갔다. 난 이제는 더 이상 떳떳하게 야구를 할 수 없다. “동해야... 그냥 너가 잘못한 걸로 하자, 응?” “...” “이 돈 정도면 너 프로 선수...
자라 "야 뭐야" "이동해가 밀친거야?" "와 쟤 뭐냐.." 사고는 순식간이었고, 모두가 수근거리기 시작했다. "무슨일.. 야 이혁재!!!" "야 괜찮아..?" 급하게 달려와서 부축해주는 려욱이와 시원이. 이동해는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이었고, 그 표정이 더 화가 날수밖에 없었다. "야" "어..?" "너 나 좀 따라와" 모두가 놀란 나의 말이었다. 그 사건...
그날의 진실 w.주미김 14화 -시원 시점 물론 내가 이상황에서 할수있는일은 없었다. 난 규현이가 그러지않았을거라고 믿고있다. 하지만 희철이형 말대로 규현이가 고의로 했던 행동이라면 난 어떻게 해야할까. -희철 시점 "하 씨.. 이시키는 왜 내말을 안믿고.. 도대체 정확하게 아는것도 없으면서 왜저러는거야.." 혼잣말을 중얼거리는동안 정수가 내 앞을 지나갔다...
그날의 진실 w. 예니 13화 "......" "..저.. 감독님.." "확실한거니"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그래도 혁재가 언젠가 무의식중에 들었던 말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후우.." 혼란스럽다. 갑자기 정수가 찾아왔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다짜고짜 혁재 사건의 진범이 동해가 아니라 규현이 같다니.. "그래.. 일단 알겠고.. 말해줘서 고...
그날의 진실-12화 w.맑규 저번 11화와 이어지기 때문에, 시작에는, 희철시점으로 서술되는점 참고해주세요. 그렇다... 야구천재 타이틀은 동해의 타이틀이 아닌 규현의 타이틀이였다. 왜 우린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을까? 어쩌다 동해가 가해자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걸까? 끝없는 의문과 자책만이 커져갔다.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진실을 밝혀내는 것...
그날의 진실 w.비아 11화 " '야구 천재, 전 야구 청소년 국가대표 이혁재 선수, 결국 다시 입원. 이대로 영영 복귀 못하나.'.. 다리 병신 된 주제에 뭔 야구 천재.. 남에꺼 뺏은 주제에.. 그 타이틀... 원래 내꺼 였어. 이제 돌려줘야지?ㅋ” - 선명했다. 내 뇌가 만들어낸, 나의 악몽이 만들어낸 소리가 아니었다. 누군가가 내게 한 말이었다. 말...
그날의 진실 w. 자라 10화 "이혁재, 괜찮아? 입원 소식에 어우.. 사람 두번 죽일래?" 입원실에 오자마자 동감독님은 잔소리를 쏟아부었다. "에.. 괜찮으니깐 진정 하세요.." "진정이 되겠냐? 아들같은애가 입원을 했다는데.. 그건 그거고, 나한테 알려줬어야지. 기사보고 알았네.." "기사도 났어요? 이게 뭐라고 기사를.." 지금은 그저 휴식기를 가지고...
그날의 진실 w.주미김 9화 동희감독님을 만나고 집으로 가던 중 난 병원으로 발길을 돌렸다. 또 다시 고통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한번씩 찾아오는 고통은 날 괴롭게 만든다. 다시 경기를 뛸수있을거라고 하셨지만 난 불가능할것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생각을 안하려고해도 들어버리는 생각. 그리고 찾아오는 고통은 나를 제일 힘들게 한다. 아무튼 아픈다리...
그날의 진실 w. 예니 8화 "감독님!!" "어 혁재야 왔어?" 보고싶던 얼굴이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포옥- ".....?" "감독님.. 보고 싶었어요.." "응..? 혁재야.. 무슨 일 있었던 건 아니지? 우리 얼마 전에도 봤는데.." "그래도오.." "ㅎㅎ 우리 혁재 오늘따라 왜 이렇게 어리광이ㅇ.." "......" "..너.. 울었니..?" 아씨...
그날의 진실 7화 w.맑규 집에 가는길에 나는 또 생각했다. 내가 과연 야구를 다시 할 수 있을까? 늘 나는 천재라는 소리를 듣고자랐다. 어딜가든 야구천재라는 소리를 들었고 사고가 나기 직전까지도 그랬다. 그러던 내가 가장좋아하고,또 가장 소중한 야구를 못하게 되었으니...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게 과연 잘 하고 있는걸까? 나는 더욱 더 고민만 깊어져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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