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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어 패러디 영상⬇️ 원본 : https://sp.nicovideo.jp/watch/sm7598520
*본 애니의 분위기와 맞지 않는 어두운 분위기 *사심을 채울 뿐일 글 *작자는 상담 절차나 내용을 알지 못 합니다 *side 담당 상담사 처음 그 아이를 만났던 날은 아직까지도 기억이 선명하게 날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머리에, 아니 삐쩍 마른 몸 전체에 붕대가 칭칭 감겨있었고 볼은 부은게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 눈은 죽어있었다. 아이의 눈 색이 루비와 닮았...
“라시사라고 해요. 우리 친하게 지내요! 이름: ? 라시사 (성 미정) 이명/코드 네임: 라시사 소속: 여러 곳에 신세지는 중(사무소, 길드, 어텀...) 연령: 20 성별: 여 국적: 한국 생일: 6/17 탄생화: 토끼풀 탄생석: 진주 별자리: 쌍둥이자리 혈액형: O형 키/몸무게: 157.8cm / 44kg 머리색: 청록색(파랑에 가까운) 머리 스타일: ...
*드라로널(드라로나) *드라×모브녀 주의 *((날조 아주아주 많음)) *side 로널드 "이 드라루크, 결혼하게 되었다네!" 바삭. 입에 넣은 쿠키가 소리를 내며 부서졌다. 부서져 조각난 쿠키를 3초간 우물거리다가 꿀꺽 넘겼다. "어, 그러냐." 쿠키를 먹는 소리조차 없어지니 집 안에 정적이 돌았다. 드라루크와 존은 눈을 크게 뜨고 날 바라봤다. 쿠키를 하...
첫만남이 이랬다면 어땠을까 망상 큰일이야. 드라루크는 자신의 성(비록 할아버지의 것이지만)이 아련하게 불타는 것을 보며 생각했다. 이제 어쩌면 좋으냐 하고. 사건의 발달은 이러했다. 드라루크는 추억 회상을 위해 오랜만에 창고에 박혀있는 게임들을 꺼냈건만 하나같이 충전이 되어 있지 않았다. 대충 창고에 있는 먼지 쌓인 콘센트에 충전기를 꽂아 충전시키려 했지만...
"말했었던 순찰도 내 차례가 끝났고, 일주일 동안 자리를 비웠던 보호자도 돌아와. 말했지? 여긴 위험한 장소라고. 너도 이제 오지 마, 와도 이제 나는 없을 거니까. 내가 없는 대신, 널 죽일 수도 있는 아저씨가 있을 지도 모르겠네." 무사히 하고 싶은 말을 마쳤다. 바람에 옷깃이 스치는 소리가 들렸다. 숨을 크게 들이쉬어 꽃내음을 맡았다. 이것도 이젠 못...
"아니, 우리 숲은 비교적 작으니까 순찰을 이렇게까지 늦게 할 리도 없고, 늦게 보고하러 온 적도 처음이잖니. 무슨 오차가 있었나 싶어서..." "......" "..역시 있지? 얘기하렴." 생명에 위협을 느낀 것일까, 꽤 부드러운 말투의 아주머니가 살벌해졌다. 어른의 위압감은, 지금까지 익숙해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결코 익숙해지지 않으리라. "얘기해." ...
내가 심호흡을 하며 권총을 꺼내려 할 때, 나와 마주친 것에 대해 놀랐던 듯 크게 뜬 눈이 반달 모양으로 휘며 아예 몸을 내 쪽으로 틀었다. 무슨 속셈이지? 권총을 반쯤 꺼냈을 때 아이가 입을 열었다. 제발, 사람 말을 할 줄 알길. "너도 시험지에서 비가 내렸구나!" ...하? #2_평화로운 식묘 무슨, 시험이 뭔데? 비와 상관있는 건가? 아니, 그것보다...
*좀비 아포칼립스 *side 쿠니미 아키라 오늘도 여전하다. 흉측한 사람 형태의 괴물은 끝없이 불어나며 우리를 위협하는데도 어른이란 것들은 현재 자신들이 살아남기에 급급하다. 힘 없는 나는 '식충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며, 끔찍하게도 아직 살아있다. 끝이 어느 정도 예상 가는 어린이의 인생에서 꽃이란 건, 그토록 하...
*킨다이치 동생 날조 *쓸 때 들었던 노래: 꽃이 떨어졌으므로 ( https://youtu.be/da7UdlbEXsE ), 꽃내림(https://youtu.be/GeMFeUKvjm0) ㄴ 같이 듣는 것 보다는 이 글을 읽으신 후 번역과 함께 들으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킨다이치 유타로가 죽었다. 19살, 하필이면 바쁘게 수능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도서관 ...
*이 연성은 쿠니미가 빠른년생이 아니라 킨다이치보다 1살 어렸으면 어떨까 하는 제 망상입니다. 1. 첫 만남 벚꽃이 흩날리는 4월의 봄, 중학교에 가는 학생들 덕분에 방학 중 조용했던 길거리는 등굣길이 되어 시끌시끌했다. 그 학생들 중 한 명인 나는 이어폰을 귀 한 쪽에 꽂고 여느 학생들처럼 인생 2번째의 학교로 향했다. 배정받은 반에 들어가서 칠판에 적혀...
버텅 : 계단(階段). 현재는 사라진 계단의 옛말. 낡고 좁은 계단. 그 계단은 옛날부터 누구도 다니지 않았다.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들, 늙으신 노인분들도 그 곳에 귀신이 있으리라 믿었으며, 가까이 다가가면 죽을 것이라고 입 모아 말했다. 사실 이 가설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그 사람과 만난 것은 내가 10살이 된 봄이었다. 학교에 지각할 것 같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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