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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 기준 4,759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혀엉... 그 사람, 아주 나쁜 사람인데! 큰달. 우신 3화가 방영되자마자, 놈이 바로 장문으로 카톡을 보냈길래 전화를 걸었다. 전화가 연결되자마자 대뜸 저 말이다. "뭐, 그렇게 됐다." 우린 저녁 촬영을 얼추 마무리하고 카메라 앞에서 이만 자러 가겠다고 인사하고 온 참이다. 편집...
*포타 기준 4,380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커뮤니티 반응을 보고 주작한다는 말이 나올 수 없도록 2주 전에 촬영한 영상인 데다 둘 다 그때의 그 턱시도를 입고 있다. 먼저 제안한 건 놈이지만, 나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좀 웃었다. 놀라진 않았고. 이 새끼나 나나 주변 상황을 미리 장악해 두지 못하면 만족 못하는 종자니까...
*포타 기준 4,407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박문대 : 강아지 털과 고양이 털, 둘 중 어느 쪽에도 가깝지 않고요. 굳이 비교하자면 토끼 털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장면 뒤엔 꼭 매운 입을 식히라는 것처럼 달달한 장면이 쏟아졌다. [박문대 : 엄청 가늘고 부드러워요. 손가락빗으로 빗으면 손에 걸리는 게 하나 없을 정...
*포타 기준 4,708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김주임은 '현생이 너무 바빠서 덕질할 틈이 없었음ㅠㅠ'라는 덕친(덕후 친구) 말이 제일 탐탁지 않았다. 아무리 학교, 모임, 직장이 빡세도 잠잘 시간은 주어지지 않나. 그 7시간 중 1~2시간만 투자해도 충분히 라이트하게 덕질할 수가 있는데, 그 짬이 안 난다고? 다 핑계다. '밥 먹...
*포타 기준 4,467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일전에 미션 보상을 받은 후 PTSD 증세가 나타났던 게 떠올랐다. 덕분에 한동안 류청우와의 관계가 X같았지. 내가 일방적으로 X같이 군 거였다만. 그때 때마침 청려한테 전화가 걸려 왔던 게 생각났다. <흠, 바로 받을 줄은 몰랐는데.> <예. 그렇군요. 용건은?>...
*포타 기준 4,489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와~ 문대 씨!" 야밤에 광합성을 다 하는군.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다시 딱딱한 말투로 돌아갔네~ 우리 이제 사석에선 반말하기로 했잖아! 편하게 채율이 형이라고 불러!" 채율은 내 옆으로 바짝 다가와 서는 청려를 한번 쳐다보고는 볼이 터지게 웃으며 말했다. "아! 안 되나? ...
*포타 기준 4,640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후..." 두 눈을 내리뜬 채 청려는 곤죽이 된 머릿속을 어설프게 정리하기 시작했다. "처음 관계할 때 콘돔은 안 쓰고 싶어요." 하지만 손이 떨려서인지 잘 되지가 않았다. "그런, 음. 콘돔의 재질이 정확하게 뭐였죠?" "...X발 내가 알 것 같냐." 이렇게 떨리는 게 얼마...
*포타 기준 4,307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그래. 그럴 것 같아서 의아했다. 처음 뺨에 입 맞췄을 때 박문대는 혐오감이나 거부감 대신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았으니까. 불량하지만, 신실한 신도가 계시라도 받은 것처럼 말이다. '왜 나에게...?' '당신을 더 굳건하게 신봉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하필 나를?' 박문대가 자존감이 ...
*포타 기준 4,799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야유회는 저희가 여덟 분의 스케줄을 취합하고 조정해야 해서 아직 확실한 날짜가 나오질 않았어요. 일단 촬영은 7주에서 8주차로 생각하고 있구요. 방영은 9주차, 10주차로 나갈 거예요." "아, 저는 무조건 우신 일정을 따라가겠습니다." 박문대 개인 스케줄은 계속 들어오고 있지만, ...
*포타 기준 4,408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제가 예능 PD를 한두 해 해온 게 아니잖아요. 근데 지금 장면이 되게 귀엽고 풋풋하게 찍혔어~ 진짜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할 것 같은데?" "아니이..." "남은 2주 분량이 마저 방영되면 문대 씨 이미지가 엄청나게 호의적으로 작용할 거라, 시청자 분들이 진짜 좋아하실 것 같다니...
*포타 기준 4,629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딩-동. 뜨뜻한 담요를 두른 채 어딘가를 헤매던 의식이 초인종 소리를 듣자마자 순식간에 대한민국으로 돌아왔다. 나는 흐리멍덩한 뇌를 흔들며 상황 파악부터 들어갔다. '뭐지, 제작진인가? 설마 우리가 너무 오래 잤나?' 잠결에 몸이 붕 뜬다고 생각했는데 청려 놈이 아무래도 나한테 기대서...
*포타 기준 4,803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이렇게 안고 있는 게 낫지 않나? 내 무릎에 앉아 볼래요?" 내 뇌가 '그어어' 대신 다른 말을 하고 있다면 경청할 생각이 있다만, 여전히 '그어어'거려서 일단 청려의 의견에 동의하기로 했다. 이전에 안고도 잤는데 인간 의자로 쓰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다고. 어쨌든 시간 차감이 되잖...
*포타 기준 4,508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지난 2주간 왕자라고 안 불렀다고 호칭이 도로 예전으로 돌아갔다. 그 잠깐 사이에 타이머를 8번이나 눌렀다. 너를 너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X발. 홍길동의 비애다. 아니 계급제의 폐해인가. 양치를 마치고 소파에 앉아 하염없이 타이머만 쳐다보았다. 어제 13시간 일하고 들어와서 2시간 반...
*포타 기준 4,617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가지 말라는 듯 청려가 차 문고리를 잡은 내 손을 쥐며 물었다. "역시 멤버들에겐 말하지 않는 건가요?" "우리 일인데, 뭐 하러." "하하." 인생이 즐겁냐. 요즘 들어 자주도 웃는군. 만약 저게 [!상태이상 : 사랑] 의 긍정적인 측면이라면, '난 저놈을 불행하게 만들고 싶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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