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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 기준 5,346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일단쏘고본다 : 근데 보니까 문대가 딱히 재현이한테만 무뚝뚝했던 게 아니네~] [회사불지르고싶은주임 : 원래 성격이 좀 상남자스러운가 봄 ㅋ (귀여운놈] [일단쏘고본다 : 오 상남자~ 귀여운데? (귀여움라이팅이나 당해라 요놈] [가리바리잡채 : ㅇㅇ 보니까 오히려 재현이한테 더 잘해...
*포타 기준 5,099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아... 떨린다. 이게 뭐라고 떨리지.' 김주임은 난생처음으로 VTIC이 아닌 다른 아이돌 그룹을 W 앱 팔로우했다. 이게 다 마성의 박문대 때문이었다. 김주임은 여태 VTIC 덕질을 하면서 간간이 타 그룹도 라이트하게 맛봐 왔지만, W 앱까지 따라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다른 그...
*포타 기준 4,613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문대야. W앱 하기 전에, 우리 잠깐 이야기 좀 할까?" 나는 주머니 속에 처박아 둔 약봉지를 주물럭거리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이야기부터 듣고 나서 말하자. "박문대. 우리 전부다 우신 4화까지 다 봤어." "...!" 거실에 둘러앉자, 예상외로 류청우가 아닌 배세진이 먼저 ...
*포타 기준 4,789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나 : 다 와 갑니다] 내 이름으로 단톡방에 지랄하고 간 청려 놈을 한껏 욕한 뒤에, 놈의 목은 내가 대신 졸라줬으니 안심하라고 글을 남겼다. 하지만 우리 멤버들은 든든한 너구리 짤 대신 내 얼굴을 봐야 안심할 것 같다며 내 귀가를 기다렸다. 요즘엔 이런 대가족이 별로 없지, 아마....
*포타 기준 4,637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가지 말아요." 귀엽다 귀엽다 했더니, 아니 하진 않았다만. 여하튼 그런 낌새를 귀신같이 알아차린 청려가 아예 노선을 바꾸기로 한 모양인지 갑자기 애잔하게 굴기 시작했다. 지금 내 몸뚱이가 너덜너덜한 게 반 이상은 네 탓이라 전혀 불쌍하지 않은데 말이다. 문제는, 이게 좀 먹히긴 한...
*포타 기준 4,987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청려가 한 손으로 입가를 문지르며 말했다. "하지만, 끝장내겠다고 말을 하니까..." 청려가 일부러 고개를 숙이고 무방비하게 목덜미를 드러내자, 박문대의 흉흉한 기세가 누그러졌다. "언론에 VTIC 청려한테 약물 사용으로 인한 강간을 당했다는 폭로를 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지금이라면 ...
*포타 기준 4,879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지금이니까 하는 말인데, 우신 3주차 방영되었을 때 네가 장문의 카톡을 보냈잖냐." "아, 네에! 형이 저한테 전화 주셨었죠!" "그 당시엔 나하고 이 새끼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거든." "어?" "...응?" 큰달이 두 눈을 빠르게 깜빡거리다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아닌데? 두 분...
*포타 기준 4,442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지워진 기억 속에서 난 자살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박문대를, 그러니까 큰달을 만났었거든. 놈은 신기할 정도로 나와 비슷하게 살았더라." 어깨 위에 놓인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적당히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난 그냥 몸 비빌 곳 없는 놈에게 밥 한 끼 사주고, 맨몸으로 알바할 수 있을 만한...
*포타 기준 4,651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자연스럽게 이 말이 흘러나왔다. "...죽이고 싶다." 목적어는 청려이기도 하고, 나이기도 하다. 이젠 우리 둘 다 대가리에 꽃이 가득 찬 놈들이기 때문이다. 어제 샤워하면서 결국 세 번이나 그 짓을 했는데, 그나마도 개가 둘이 너무 욕실에 오래 있는 거 아니냐고...
*포타 기준 4,382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확실해. 그 사람이, 박문대를 좋아해." 박문대를 제외한, 테스타 멤버 전원이 모인 자리에서 배세진이 진지하게 말을 꺼냈다. "그러니까 아가페나 필리아적 말고 에로스... 그런 의미로 말이야! 그 사람이, 박문대를...!" 배세진이 시뻘게진 얼굴로 급발진하자, 이세진이 어색하게 웃으...
*포타 기준 4,539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류청우 : 아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평정을 찾은 류청우가 말문을 열어준 덕분에 이세진도 냉정해질 수 있었다. 그는 짐짓 너스레를 떨며 답했다. [큰세진 : 안녕하세요~ 사돈! 아 근데 저희 문대는 왜 거기에서 자고 있을까요? ㅋㅋ] [나 : 연습 마치고 너무 피곤해 했거든요. ...
*포타 기준 4,388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찰나였던 것 같은데, 아주 좋은 꿈을 꾸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대로 잠들어선 안 된다는 생각이 얕은 무의식에서 방황하던 이성을 잡아채 도로 물 위로 끌어올렸다. "...아..." 잠깐, 제어력을 잃었다. 몸도, 의식도. 문제는 아주 잠깐 물 밖으로 숨 쉴 시간만 벌었을 뿐, 현재진행...
*포타 기준 4,654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우린 관리실에서 받아 온 배달 음식을 주섬주섬 커피 테이블 위에 늘어놓았다. 번듯한 주방과 식탁을 두고도 굳이 거실에 앉아 밥을 먹는다는 점에서 우린 확고한 한국인이다. 물론 소파에도 앉지 않는다. 소파는 등받이로 쓰는 게 한국인 국룰이거든. 처음엔 우릴 이상한 눈으로 보던 차유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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