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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아저씨들이랑 술 대결을 할 때부터 이미 저녁이었기에 메리호로 돌아오니 갑판 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갑판 위에 그냥 둬도 상하지는 않겠지?" 음식이 담긴 보따리를 갑판의 한쪽에 두고 파도 소리 asmr이나 들으려고 배의 후미 부분으로 갔다. "와, 계단이 여러개인걸 보니까 이제 슬슬 영향이 오나보다.." 계단을 올라 뒷부분 난간에 간신히 기대어 멀리 ...
"으윽!" "아싸, 또 이겼다! 또 덤빌 사람 있어요?" "좋아, 이번에는 내 차례다!" "좋아요. 대신에 저한테 지시면 음식 주셔야해요. 집에 토끼같이 생겼지만 거인족보다 더 큰 위장을 가진 자식이 기다리고 있어서요!" 처음에는 어색했었는데 한창 먹고 마실 때쯤에 나타났던 것이라 자연스럽게 아저씨들이랑 같이 술을 마시게되었다. 그러다 어떤 아저씨가 술맛은...
거프 할아버지의 어이없는 발언을 듣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 센고쿠 할아버지가 주신 녹차를 마셨다가 맛에 놀랐다. 녹차가 녹차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찻잎이 좋은 건지 아니면 센고쿠 할아버지가 잘 타시는건지 정말 맛있었다. 여기가 원피스 세계관이 아닌 로판 세계관이였다면 센고쿠 할아버지가 해군 원수가 아닌 차 타는 솜씨가 일품인 집사님하셨을 것 같아.. ...
원피스 세계관에서 사람의 크기는 굉장히 다양하다고는 알고있었지만 실제로 본 거프 할아버지는 진짜 거대했다. 거프 할아버지는 거인족이나 소인족은 아닌걸로 아는데 인간이 그냥 거대할 수가 있나..? 거프 할아버지의 등장에 놀라서 멍 때리고 있는데 갑자기 거프 할아버지가 크게 웃으셨다. "할아버지? 그것 참, 오랜만에 듣는 호칭이구만. 크하하하!" 거프 할아버지...
주술계에서는 학생들도 현장 임무를 나갔고 모든 학년이 살아서 졸업을 한다는 것은 드문 경우였기에 3명 모두 졸업한 유메노의 경우에는 매우 의미있는 날이었다. === - 졸업 축하해, 노바라. - 마키 선배, 졸업식 와줘서 고마워요. 이거 제 단추에요. - 어머, 이거 나한테 줘도 되는거야? - 당연하죠, 마키 선배가 제 우상인걸요! === - 메구미, 누나...
- 그래서 내가 임무에서 고죠 선생님이 알려줬던 그대로 술식을 썼더니 주령이 한 번에 사라졌어! 이게 다 고죠 선생님이랑 특훈한 덕분이야! 유지는 오늘 있었던 임무에 대해 고죠에게 보고를 하면서 자신이 한층 더 성장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고죠는 이때까지 유지처럼 순수하게 자신이 강해졌다는 것을 즐거워하는 학생도 없었는데다 감히 고죠에게 강하다라는 것을 논...
주술계 최강이라고 불리는 고죠 사토루가 옥문강에 봉인되었다. 상층부에서는 시부야 사변을 일으킨 공범으로 고죠 사토루를 지목했고 그의 봉인을 풀려는 자들 또한 공범으로 간주하겠다고 발표했다. 상층부에서 그런 말을 한다고 해도 당연히 그걸 따를리가 없었기에 두 팀으로 나누기로 했다. 한 팀은 고죠 사토루를 옥문강에서 해방하는 것, 다른 팀은 유지가 스쿠나의 손...
유지는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않았다. 어제 저녁부터 계속 안 좋은 일이 연속적으로 닥쳐왔기 때문이었다. 어제 저녁에 수업을 마치고 내일 가야하는 임무를 정리하고있는데 갑자기 상층부에서 스쿠나의 그릇이 봉인을 확실하게 하고있는지 아니면 어딘가 틈이 새고 있는건지 확인을 해야겠다고 하며 부르더니 핑계만 늘어놓고 정신을 피로하게 했다. 겨우 늦지않게 집으로 돌아왔...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자마자 밀해단에서 앞으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이 떠올랐다.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 이 배의 실질적인 결정권자에게 호감을 사는 것이었다. 솔직하게 말해서 상디는 내가 다른 저번처럼 갑자기 남자로 변하지만 않으면 상관없을거고 비비도 손님이라 별 말 안할거고 우솝은 의견 어필력은 무슨 아무도 ...
오랜만에 임무없이 여유로운 날이라 고죠와 게토는 공용실에서 쉬고있었다. - 아, 유지한테 고백하고 싶다. - ... 게토는 속으로 고죠가 또 시작했다라고 생각하며 절대로 관심을 주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읽던 책에 집중했다. - 아, 유지랑 사귀고 싶다. 나 요즘에 완전 착하게 살았으니까 고백해볼까? 결국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 바람에 게토는 한 마디 안하...
고죠의 자취방에 놀러온 유지는 언제와도 엄청난 크기의 집에 감탄을 했다. - 유지, 오늘은 무슨 영화 볼거야? - 음.. 저번에 보던 영화 다음편 볼까? - 좋아, 그럼 일단 영화방으로 가자. 유지는 고죠를 따라 영화방을 갔고 영화방이라고는 했지만 실제로 영화관과 같은 규모의 방이었다. - 앗! 고죠와 같이 영화를 보던 유지는 영화에 집중한 나머지 팝콘을 ...
유지는 지금 굉장히 난감했다. 결국 참다참다 한 마디 하기로 했다. - 고죠 선생님.. - 응. 왜 그래, 유지? - 그.. 고죠 선생님의 손이.. - 손이? - 아니야.. - 그래. 분명 곤란한건 자신인데 어쩐지 고죠가 화가 났다는게 느껴져서 본전도 건지지 못했다. 비록 안대를 쓰고 있어 눈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고죠가 화가 났을 때에는 눈을 보지 않아도 ...
고죠는 어릴 때부터 어떤 것에든 욕망이 적었다. 이미 모든 것을 다 가진 상태에서 태어났고 물질적으로도 원하는 것이 있다면 쉽게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렇기에 고죠는 남들처럼 어떤 것을 가지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가지고 이었다. 그런데 그런 고죠가 가지지 못한 것이 나타났고 그건 바로 분홍머리의 감자같이 생긴 애였다. 고...
평소처럼 수업 준비를 하고있던 유지에게 게토와 쇼코가 찾아와 뜻밖의 선물을 주었다. - 이타도리 선생님, 스승의 날 축하드려요. - 스승의 날이니까 나중에 대신 임무해주겠다는 쿠폰 드릴게요. - 갑작스럽게 담임이 된건데도 축하해주다니.. 너무 고마워. 게토, 이에이리. 유지가 기대하지 않았던 이유는 말 그대로 유지가 3학년의 담임이 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
선실에서 갑자기 갑판으로 이동했다는걸 확인하고 내가 먹은 악마의 열매는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판단되었다. "그러니까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는거지?" "그런 것 같아! 와, 진짜 대박이다. 나도 능력 쓸 수 있었구나? 완전 신기한 느낀인걸? 순간이동이면 완전 먼치킨 능력 아니야? 그래, 나도 이런 멋있는걸 원했지 그렇게 무식하게 전투 능력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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