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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시리도록 빛나던 날이었다.네가 보이지 않았던 것은, 어째서 너는 사라졌던 걸까. 마치 달이 너를 숨긴 듯, 너는 그 이후로 달과 함께 자취를 감추듯 했다. 그래서 나는 달이 싫어졌다. 그믐이 되면 나 또한 길드로 가는 것을 꺼렸다. 노골적인가? 그렇다. 나는 고의적으로, 명백히 그를 사랑했다. 분명 그도 어렴풋이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둔하다고 ...
百日紅. 백일홍. 1년생 초본의 관상식물로 종자로 번식한다. 원줄기는 높이 40~80cm 정도이고 가지가 갈라진다. 마주나는 잎은 길이 5~10cm 정도의 긴 난형으로 밑부분이 원줄기를 감싸고 양면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1개씩 달리는 두상화는 지름 5~15cm 정도이고 품종에 따라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진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자신의 연인을 ...
보이차가 우려지는 향기다. 보이차는 맛있는 차 중 한 종류이자, 진한 향수를 뿌리지 않는 내게 스며들기에는 참 좋은 향기였다. 원래도 같은 것만 몇 주, 몇 달을 먹거나 마시면 그 특유의 향이 몸에 베어 가끔 곤란하고는 했다. 하지만 길드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 나에 대하여 관심이 그닥 많이 없는 것인지. 원래 코가 예민했던 나츠나 가질 등...
To day.그날이다. 그 날은 렉서스에게 모든 것을 끝내고 미련을 버린 날이자 최악의 날일 것이다. 하지만 그 날이 없었다면 이렇게 상냥한 렉서스를 보는 날도 없었다고 생각한다.그렇다 해도 모든 것을 버리려고 하는 것만은 안되었다.“렉서스! 괜찮은 거야?!”“이봐, 렉서스.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우, 우선 진정해.”“렉서스.”우리 뇌신중이 가장 노심초사...
"벨데로스?" "...뭘 그렇게 빤하게 보는거야." 자신이 보았던 마지막 모습이라기 보다는 어릴적 그 모습을 쏙 닮은 벨데로스가 지금 자신의 앞에 있다. 그것도 무려 자신과 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카이저는 두눈을 토끼처럼 동그랗게 떴다. 눈 앞의 벨데로스는 조금 퉁명스럽게 이야기 했으며 그것은 제가 알고있던 예전의 것과 비슷했다. 선물이라는 것이 이런걸까....
이것은 네게 건넨 처음이자 마지막 거짓말이였다. 루미른 전력."색"(날조가 심합니다) 아무것도 없었다고 한다면 거짓말이다. 언제나 내 눈은 두가지 색만 비추어 보였다. 파란색과 하얀색. 그 외의 것은, 본 적도. 느껴본 적도 없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다. 색에 대한 갈망도, 아무것도 없이. 그렇게 살아있음을. 루미너스는 걸어나갔다. 삶이라는 길을. 그 중에...
*심한 날조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지독하게 몰려오는군, 루미너스는 몰려오는 적들에게 실피드 랜서를 쓰며 후방으로 물러났다. 그것도 그렇것이, 우선 엘릭서를 먹어야하는 것도 있었지만, 뒤에서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는 팬텀의 탓도 있으리라. 팬텀은 일주일 전, 어깨가 탈골되는 바람에 지금까지 쭉 혼자 쉬어야했다. 밤의 신사, 천하의 괴도라고 칭하는 자가 일주일 ...
-나는 과거 속에 사는 편인데 내 생애 대부분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 -허브 캐언- * 그날도 이날처럼 고요한 밤이었을 것이다. 항상 무슨 일은 전조가 일어난다고, 태풍이 몰아치기 전에 조용한 것처럼, 이 날 역시도 조용했다. 분명 저보다 강했을 친구는 기괴한 운명 탓에 이곳을 떠났다. 그것은 아무리 보아도 카이저의 탓이다. 제가 카이저만 아니었다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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