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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우 관련 사투리 자문을 구하여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보희 님 감사합니다! - 2022/05/08 "유우, 어때?""응. 좋은데?""그럼 이건..?""이것도 괜찮은데?""으음..."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번잡한 백화점.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목적에 맞춰 여러 매장을 움직이고 있는 와중에 두 소녀 또한, 오늘의 목적을 위해 한 매장에서 서성이고 있었...
"오오~ 올라간다, 올라간다~." 노을이 사라지고 어두운 하늘이 짙게 깔린 저녁.하나둘씩 켜져가는 조명빛과 점점 작아지는 길가의 사람들.평소라면 그렇게 와닿지 않을텐데, 장소가 장소라서 그런걸까. 좀처럼 마음이 놓이질 않는다.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 옆에 있는 소녀는 그저 신나게 바깥을 구경하고 있었다. "마키노, 마키노, 봐봐!""그래, 그래. ...
"후우..""아, 리오 씨, 고생하셨습니다~."채광이 들어오지 않는 작은 대기실.대기실에서 잡지를 읽고 있던 분홍 머리의 소녀가 문을 열고 들어온 리오를 보자 밝게 인사했다.땀에 흥건히 젖은 채, 수건으로 땀을 닦아내는 리오가 자신을 향한 목소리를 들리자 그 방향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코코로, 트레이닝은 끝난 거야?""네, 아이는 체크받고 싶은 사항이 있...
1)좁은 차 안에서 계속해서 훌쩍이는 소리, 그리고 뾰루퉁한 얼굴.차에 탑승한 그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분노에 가득찬 상태였다."매니저... 저를 속이다니... 이 일은 두고두고 후회하게 만들 거에요.."좌석으로 보이지 않는 운전석의 매니저에게 스즈는 아기 맹수와 같은 눈빛으로 계속해서 째려보았다.그런 스즈의 시선이 따가웠는지, 매니저는 백미러를 통해 바라본...
"코토노, 마침 잘 됐다."지어진 지 얼마 안 된 듯, 새집 냄새가 아직은 남아있는 호시미 프로덕션의 복도.정장 차림의 한 남성이 때마침 사무실에서 나온 소녀를 잠시 멈춰세웠다."아, 매니저. 무슨 일인가요?"매니저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아본 코토노가 미소를 지으며 다가오자, 매니저는 들고 있던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었다."혹시, 스즈 못 봤니?""스즈요..?...
* 트위터에서 주저리 풀던 대화식 내용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 가볍게 쓴 내용들이라 개그성 대화가 많아 캐릭터 붕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1) 리오: 나참. 너무 자기집 드나들 듯 다니는 거 아니야? 아오이: 그럼 여길 우리집으로 할래. 리오: 무슨 소리야.. 아오이: 안돼? 리오: 당연히 안 되지. 아오이: 그럼 집에 있는 가구들 다 ...
"으아아~ 수업이 끝났다~"조례가 마치고, 하교종이 울리는 학교 안. 팔을 쭉 편 채 기지개를 켜는 녹발의 소녀, 코미야마 아이는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아이쨩, 아이쨩? 오늘 혹시 일정 있어?""아이쨩, 없으면 우리랑 어디 놀러가자!"같은 반 친구들이 아이쨩의 하굣길을 붙잡고, 같이 놀자고 권유하기 시작했다.어제 평소보다 과하게 리오의 레슨을...
"마키노.. 그만 가자, 응?"하나둘씩 자리를 떠나는 시간이 찾아왔다. 얼굴이 빨개진 사람들이 비틀거리며 가게 문을 빠져나오고 있지만, 마키노는 미동도 없이 엎드린 채로 있었다.가게 주인이 그의 모습을 보고 어떻게 할지 고민에 빠진 사이, 마나는 황급히 그가 정신차리도록 옆에서 달래주고 있었다."으, 응..."마나의 독촉에 자리에서 일어난 마키노는 자세를 ...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덜그럭, 수화기를 놓은 사내는 피로가 쌓였는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이걸로, 이번 주 일은 끝났나..”사무실 천장을 바라보며 중얼거리던 사내는 방금 전까지 전화했던 상대방과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있었다. 업무 이야기가 오고 가던 중에 놓친 것은 없는지, 자신의 말에 실수는 없었는지. 하지만 이내 피로감이 느껴진 탓에 ...
밤이 깊어진 시간, 창 밖으로 차들이 지나가는 소리도, 사람들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그런 시간. 그러나 자세를 몇 번이고 바꿔보면서 잠을 자려고 청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하아..”혼자 있는 어두컴컴한 방에 조용히 울리는 한숨 소리는 그녀의 답답함을 대신해주고 있었다.이대로면 오늘 자기는 글렀다는 생각에 그녀는 거실로 움직였다.컵에 따라지는 물소리가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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