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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점은..이거 시점 언제지...? 아무튼.. 아무튼 중대에 있으면서도 무사히 귀환한 그런 시간선..일지도 모릅니다. 평행세계 어쩌구. AU어쩌구. 그냥 관계에만 집중해주세요. * 지인분 백합 자컾 글인데 분수를 모르고 제 캐가 나옵니다. 다음 글에는 다른 애가 나옵니다(..) * 1,466자 (짧습니다) * 캐해석 검토받지 않았음 주의 “내일인가요?” ...
추적자의 인생을 바꿔버린 단 하나의 무시무시하고도 잔인한 깨달음에 대한 짧은 이야기. 나는 임무를 진행하면서 지금까지 제거한 타겟의 수를 빠짐없이 세어왔다. 뇌 어딘가에 부착되어 있는 칩의 계산에 따르면, 방금 전 손에서 꺼낸 실들에 목이 졸린 남자까지 합하면 총 18명이었다. 새삼스럽지도 않다는 듯이 실들을 손에 다시 집어넣었다. 콘크리트 바닥에 너저분하...
저번에 키워드 받은거로 짧게 연성... “그러고보니까 리피는 생일이 언제야?” 좁은 방에서 텔레비전을 함께 보고 있었을 때, 그가 문득 나에게 말했다. TV에서는 시덥잖은 예능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생일 때 주로 케론인들은 뭘 하는지, 다른 행성의 우주인들은 뭘 하는지. 예전에는 어떤 특이한 풍습이 있었는지. 그런 정보도 알려주고, 가끔은 출연진들이 퀴즈를...
* 짧습니다. “그래서……누구라고?” 아무래도 정신이 없으셨는지 대장님은 나의 이름을 다시 물어보았다. 분명히 한차례 사건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표정은 온화했다. 그렇지만 자꾸 방에 있는 문, 그 밖을 응시하는 것처럼 보였다. 분명히 이 방으로 들어왔을 때까지만 해도 아무도 없었다면서. 혹시 본인과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알면 곤란한 걸까? 그런 환...
* 페어리포트에 NPC로 나왔던 레트트의 이야기. 로나나도 나옵니다. * 욕설이 들어가 있는 글입니다. 서술자의 성격이 상당히 삐딱하고, 입도 험합니다. 주의해주세요. 여긴 미쳐버린 도시, 내가 지배하지.Kendrick Lamar| m.A.A.d. city (feat. MC Eiht) “…레트트. 당신 고향이 근처에 있는데.” 우주선을 조종하던 로나나가 그...
* 케로로 세계관 기반의 SF-판타지 단편소설입니다. 신화적입니다. * ..단편소설이지만, 자캐로그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베스퍼+루타타) * 세계관에 관한 매우 개인적인 해석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마론인 관련 설정은 원작 20권 <심해의 미아들>과 2기 극장판 <심해의 프린세스>, 그리고 뇌피셜을 적절히 섞었습니다. 공미포 12,0...
“이렇게 오랫동안 잠복취재를 해야했다면 물이라도 챙겨왔을 텐데 말이죠!!” 정말 안타까워요! 실시간 방송을 켜 놓진 않았지만, 듣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중얼거렸다. 이래야지만 나중에라도 보도를 할 때 자연스럽게 나올테니까. 혼자서 취재하는 거라도, 항상 모두를 위해 하는 것처럼! 그게 기자의 정신인거야. …그래도 이렇게나 오래 대기하고 있을 줄 알았...
몸을 웅크린다. 소리도, 시야도, 무게도 느껴지지 않는 공간. 나는 이곳을 항상 나만의 바다라고 생각했다. 액체와 염분,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지만. 이곳은 무중력으로 이루어진 바다였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랬다. 아니면 고치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기계 거미가 실을 짜서 만든, 고철로 된 고치. 그 안이 무중력으로 가득 차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상상을 했다...
(* 본 로그는 1기 시점의 캐들로만 작성했으며, 2기 때의 설정은 전혀 모르고 작성했음을 밝힙니다.) “건배~!” 순식간에 부엌이 술판으로 바뀌어버렸다. 노파에게 양해를 구한 뒤 우리는 안줏거리와 술을 사고 난 뒤 식탁에 펼쳤고, 왁자지껄한 자리가 벌어졌다. 나는 둘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치거나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로만 받았고, 모네네 중위님과 포이이 중사...
(* 본 로그는 1기 시점의 캐들로만 작성했으며, 2기 때의 설정은 전혀 모르고 작성했음을 밝힙니다.) 거실에서 아침 뉴스를 보던 주인 노파는, 일어나서 거실로 내려온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는 아침으로 시리얼이나 계란과 베이컨,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말했고, 난 주저하지 않고 전자를 택했다. 아무래도 내 속은 아침에 기름과 단백질보다는 우유를 좀 더 잘...
* 페어리포트| 라스칼, 99 * 소장님과 나인티나인이 처음 만나게 된 사연. “어라, 축음기다.” 나라라는 사무실 창고에서 골동품들을 정리하다가 축음기처럼 보이는 물건을 발견했다. 금색 나팔형 스피커와 LP를 올려놓는 테이블로 이루어진 것이었고, 골동품임에도 불구하고 콘센트와 연결하는 플러그가 달려 있었다. 마치 골동품과 최신 물건의 조화를 보는 듯한 기...
“피해자 앞에서 전쟁 영웅이라고 우대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좀 심했어.” 그는 내 앞에서 담배를 태우며 씁쓸한 어조로 말했다. 밤의 습한 공기가 피부를 적시고 있었다. “집주인 양반, 그렇게 안 봤는데 말이야.” 그리고서 그는 담배를 거리에다 그냥 내던져버렸다. 그걸 보고서 버려야 하지 않냐며 충고해야 한다는 충동이 들었지만, 예의상 입을 다물고 있었다...
(* 자캐 커뮤니티 No Treaty를 러닝했던 캐릭터 '에리리'의 뒷이야기입니다. 정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등장하는 다른 캐릭터는 전부 커뮤 엔딩시 사망/생존을 기준으로 등장시켰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전쟁/가까운 사람의 죽음과 관련한 소재를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리거에 주의해주세요.) (* 글쓴이는 전문 의학 지식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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