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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태씨, 우리 그만 만나요" 아직은 이른 시각. 사람들이 많지 않은 음아 다방에서 한 여자가 담담히 말했다. 디제이가 선곡한 경쾌한 음악 소리와는 꽤 거리가 있는 내용이었다. "애초에 시작하면 안되는 관계였어요. 우리 둘, 나 먼저 나갈게요." 담담한 표정으로 말을 마친 여자가 다방을 나가자 어딘가 긴장되고 경직되어 있어 보이던 남자가 온 몸에 힘을 풀며...
"어이, 신입생 너 남자새끼가 꽤 예쁘다? 이리 와서 술 좀 따라봐, 원래 술은 예쁜놈이 따라야 제맛이지." 6수를하여 겨우 의대에 입학한 3학년, 군대도 이미 다녀와 벌써 30줄에 들어온 김진상 선배의 이름값이 또 시작되었다. 이런 진상짓을 당할 불쌍한 희생양은 순해 보이는 작은 신입생이었다. "어이, 신입생, 무시하냐? 와, 시발 나 어이가 없어서. 예...
정 서훈 외관 첫번째는 made by 욱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느낌만 참고해주세요. 순한 얼굴로 빙글빙글 웃으면서 팩트로 폭력하고 쌍욕을 날려 '의예과 빙썅' 으로 유명하다. 나이는 21살, 1년 재수하여 의대입시에 성공하였으며, 재수를 하지 않고 의대에 들어온 이은혁보다 2살 연하이다. 검은색 후드티만 입고 다녀 '체크셔츠 옆 검은후드티' 라고 불리기도...
안녕하세요 천사님! 이 글을 읽어주셔서 일단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우선 청소년이고요, 천사님 나이는 신경 안 쓰는데 생각이 너무 어린 분은 오시지 않으셨음 해요! 또한 저도 여자고, 천사님도 여성분이셔야만 해요. 제가 드림을 하다가 상처를 꽤 많이 받았었어요. 오실 때 부담은 딱히 가지실 필요 없어요, 그냥 배틀연애 달라붙는 연하 밀어내는 연상정도니까 ...
" 이 할미가 소녀 적에 말이다, 느이만 할 때. 아홉 살이었나, 열 살은 되었나? 내 살던 동네에 담이 높은 집이 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 높지 않지, 그때 내가 까치발 딱 서면 안이 다 보였으니까. 그 집에 참 잘도 생긴 도령님이 하나 살았는데, 나보다 넉 살 많은. 매일 마당에 나와 활쏘기, 말타기를 하곤 하셨지. 어린 맘에 그 도령님이 막 왕자...
손을 잡고, 품에 안고, 안기고. 입을 맞추고, 서로를 오롯이 두 눈에 담는 둘만의 일상. 환하게 웃으며 영원을 꿈꾸는 둘은 그 순간 누구보다 행복하다. 유난히도 달이 밝은 날. 시험 기간인지라 늦게까지 독서실에 남아있던 은하는 데리러 왔으니 나오라는 우영의 연락을 받고 짐을 챙겨 나왔다. 독서실 건너편 횡단보도에 서 있는 우영이 손을 흔들고 있었다. 은하...
"형사님, 형사님~!" "밥 먹는 거 안보이냐?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든다고 했다." "에구, 식사 중이셨네요. 어 근데 그거 맥날도드 신상 버거 아녜요? 와, 맛있겠다." "너 줄 것 없다, 네가 혼자 사 먹어." "누가 달랬어요? 치사하게 정말" "눈에 딱 적혀있는데, 못 알아채면 바보지. 얼른 꺼져." "와 형사님 이젠 내 눈만 봐도 감정을 알아차리...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깊이 스며들었다. 항상 둘일 줄 알았다. 평생 사랑만 할 줄 알았다. 잠시 동안의 헤어짐도 상상하지 못했다. 수업이 끝나고 설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방 안에 들어가 문을 꼭 닫고 장신구를 꺼내 든다. 장신구를 차는 그녀의 입가는 부드러운 호선을 그리고 있고, 두 눈은 부드럽게 감겨 사랑하는 오라버니의 얼굴을 상상한다. 다시 눈을 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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