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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린 거, 라더의 코어랬나~? " " .... " " 형..! 그거 줘, 빨리! " " 싫은데? - 히어로라고 불리는 자들 아니였나? 전력이 이정도라니, 실망이네. " " 형. 내 코어 줘. 괜찮아, 다 끝났으니까..- " 그러자 각별은 더욱 재밌어졌다는 듯 웃어보였다. " 응? 뭐가 괜찮다는 거야 라더야. 아직 안 끝났어. 난 이 코어를 하나씩, 부...
어렸을 적 채웠던 종이들을, 천천히 넘겼다. 하나하나 자기만의 색이 있었고, 그 색들은 언제 그렸냐는 듯이 조화를 이루었다. 그러나 마지막 몆 페이지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오늘부터 이 스케치북의 마지막 장들을 하나하나 색으로 물들여 놓겠다고. 절대 한 장도 남기지 않겠다고.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나같이 그림을 새겨넣었다. 한장한장 채워질 ...
° 아임 낫 히어로 ° 어느새 빌런들이 지구로 몰려들어 , 평화롭던 지구는 점점 황폐해져만 갔다. 사람들은 죽거나 그들의 부하가 되었고, 우리들은 그들을 막기 위해 '유니온'집단을 형성한다.뜻은 조합, 협회. 그렇게 완성된 집단의 인원은 총 6명. 강하기로 유명하거나, 손재주가 뛰어난 몆 사람만 뽑아 데려온 사람들이다.곧 뛰어난 활약을 펼친 6명의 유니온 ...
잠뜰은 이제 그들을 어느정도 잊어갔다. 다만 그들이 유령화해서 내려오면, 그 기억들을 억지로 꺼내오는게 되버려서 잠뜰은 고통스럽고, 무기력해지지만 아직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른다. 잠뜰이 집에 도착했을 때, 갑자기 이번에도 머리가 아파졌다. 그리고 집 앞엔, 각별이 있었다. 그에 대한 기억이 돌아오며 눈물을 흘리자, 각별은 천천히 다가와 수호령님께 들은 이야...
【원래 할로윈은, 악령들을 부르는 날이야.】 (라는데요) ( 알고보니 11월 2일이 망자의 날이라고.. 어차피 얼마 안남앗으니 합쳐서 쓴걸로 하겟습니다^^) 잠뜰이가 사라지고, 새 이웃이 온지 벌써 며칠이 지났다. 그리고 새 이웃과도 많이 친해졌다. 그럼에도 잠뜰을 잊지 못하던 중, [할로윈]이 찾아온 것. 혹시나 잠뜰을 만날 수 있을까 싶어, 얼른 모두를...
" 헉, 헉.. 수현아 안녕! " 오늘도 어느 때와 같이 변함없는, 구름이 흘러가고 해가 반짝이게 비추는, 그런 날이었다. 학교에 가고 있던 수현은, 뒤를 돌아 공룡과 같이 걸으며 이런 저런 수다를 떨었다. " 있잖아, 근데 그거 알아? " 그리고 공룡은 가장 오래된 트라우마를 건드려버렸다. " 바다에 있는 인어는, 괴물이었대~! " 풀썩,- 수현은 그 자...
조각글! 너라도 먼저 가, 라며 불구덩이속에서 나를 빼내주던 너를 떠올릴 때마다 슬프고,무섭다. 너는 이런 내 기분을 알까, 지금쯤은 어디에 있을까,- 빛이 보이지 않는다. 깜깜하다. 마지막으로 여행갔을 때 찍었던 우리의 사진만이 달빛에 빛났다.
2021 . 11 . 22 .내용 추가 내가 할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예전이나 지금이나 (-)를 지키기 위해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어. 그래서 택한 길이야. 아무것도 못 할 바엔, 복수하고 끝나는 길이 더 낫잖아. 안그래? 『공룡은 침착한 목소리로, 조금씩 다가옵니다.』 너희가 가장 주된 범인이기도 해서, 이곳에 초대한거야. 봐, 이 화려...
방으로 들어와선 피곤했는지, 잠투정을 하기 시작했다. 수현은 그런 라더를 달래주며 옆에 누워, 잠에 빠져들기를 기다렸다. 이내 수현의 손길이 포근했는지, 곁에 누워 잠들었지만 일어나지를 못한다. 아까 수현이 한번 재우고 나갔다가, 라더는 금방 깨서 수현을 쫒아오며 울었기에.. 애기는 애기네, 라고 생각한 수현은 그냥 같이 자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 날. 새...
ㅋㄹㅋㅋㄹㅋㅋㅋㅋㅋ 학교빠지고 학원에서 남이섬 왔는데 아는언니가 계속 눈사람(윌슨 살릭ㅎ고 죽임 ㅋㅎㅋㅎㅋㅎㅋㅋㅅㅋㅋㅋ
오늘은 밤하늘에 별이 많이 떴다. 글을 쓰며 놀던 수현은, 그런 별들을 바라보며 천천히 별자리들을 이어보았다. 밤하늘엔 여전히 별들이 반짝이게 빛나고 있었다. 수현은 이제 그만 자야겠다고 생각한 채 뒤로 누워, 달콤한 잠에 빠지길 기다렸다. 그렇지만 별들이 머릿속에 계속 떠올라, 결국은 잠을 청하지 못하고 말았다. 어느새 별들은 없엇다는듯 사라지고, 해가 ...
어쩌다 장편이 됐지 "저기.. 덕개...?" "으,응,?" 덕개는 놀랐는지 급히 표정을 숨겼다. 시험기간이라 누군가 말을 걸 일도 없을뿐만 아니라, 특히 덕개와 선두를 뛰고 있는 잠뜰이라면 절대 자신에게 말을 걸지 않으리라 믿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기에 덕개에겐공룡이 유일한 친구였다. 그렇지만 오늘, 그 예상을 깨고 잠뜰이 말을 걸어온 것이다. "저기.. ...
공룡이 사라진 지도 며칠이나 지났다. 그동안 덕개의 삶도 많은 것이 변했고, 공룡이 사라졌다는 우울감 때문인지 성적은 전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그런 덕개를 보며 잠뜰은, 뭔가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다. 항상 잠뜰과 함께 전교 5등안에 들 정도로 공부벌레였던 덕개는, 공룡이 없어진 이후로 공부는 무슨 수업시간에도 이상한 말들만 중얼거릴 뿐이었다. 뭔가 이상하다...
2021.10.29. 약간의 수정. 아무데도 없던 공룡. 그러나 이번주만은 달랐다. 어찌된 일인지 학교에 나왔다. 왜 그동안 나오지 않았는지, 쉬는시간과 점심시간마다 어디로 사라지는지. 덕개가 알던 그 공룡이 아니었기에 더욱더 궁금해졌다. "저기, 공룡.. " 드디어 공룡이 뒤를 돌아봤다. 떨렸지만 꾹 참았다. "어디있었어, 보고싶었잖아" 그 말을 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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