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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학교 코델 공학 김쳇,,, 가볍게 단편으로 몇편 정도 쓰려고,, S#1 하카와세 나기의 입장 하카와세 나기는 아케즈키바라 세이카를 좋아한다. 이는 실로 자명하고도 보잘것없는 진실이다. 오오나미 고교와 하나사키 여학교에 재학하는 학생들 중 하카와세 나기가 그 검은 머리칼의 여학생을 좋아한다는 걸 모르는 아이는 없다. 학교 뒤편 사육장에서 기르는 토끼들...
브금 못 찾겠음. 지브리는 최고입니다 bb ─밤을 가르는 자다! 밤을 가르는 자, 황제가 칭한 개벽의 기사. 들어본 적이 있는가? A제국은 역사가 길었던 만큼 수많은 전설이 남은 땅이다. 개국 전부터 있던 이야기들도, 개국 이후 약 600년이라는 시간 동안 새롭게 만들어진 이야기들도 허다했다. 개중 대부분은 허구의 이야기일 뿐이었지만 실로 진실인 것들도 분...
연속재생.하세여. "이 꽃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초롱꽃이라 한다. 궁에 잔뜩 피었더구나." "그럼 이것은요?" "산수국이다. 국화와 같은 꽃이라 하더라." 더운 그날에, 당신께서 보여주셨던 꽃을 기억합니다. 팔이 전부 가리도록 한아름 따다 제게 안겨주셨지요. 그러다 당신의 옷에 풀물이 가득 들어 함께 물을 튀기며 웃었던 것도 기억납니다. 제게 이야기해주...
.................. ............ .....Love & Peach🍑 "그래요, 라인업이 아주 화려하시던데." "하하, 그럼요~ 요즘 레이디들의 선호도 조사까지 받아서 꾸려놓은 인원이었답니다." 마탑주가 히죽 웃으며 창틀에 등을 기댔다. 새하얀 달빛이 그의 위로 쏟아지며 안 그래도 슈가파우더 같은 머리카락이 더 희게 빛나 눈이 ...
믿듣유플 "황녀!!!!" "어머 시발 깜짝이야!!" 예의고 자시고 황궁 문을 세차게 열고 들이닥친 건 다름 아닌 체스터 퀸이었다. 신간 귀걸이 카테고리를 살펴보던 줄리아가 카테고리를 그가 들어온 방향으로 집어던졌으나 기깔나게 회피 판정에 성공한 체스터는 빠르게 거리를 좁히며 입을 열었다. "당신이 맨날 여는 그 쓸데없고 무의미한 파티 최대한 앞당겨서 열어줘...
걍 쓰면서 들은 브금 넣음 님 좋아하는걸로 들으시는게 더 나을듯 버틀러 남작가의 막내, 데이지 버틀러. 사교계에서 그녀를 모르는 이는 없다. 돈이 많은 것도, 유서가 깊은 것도 아닌 별 볼 일 없는 남작가문의 여식에 불과했으나 어딜 가든 그녀가 가는 길에는 수식어가 붙었다. "어머나? 저기 좀 봐요~" "오호, 공녀님의 사냥개 아니신가!" 케르시온 공녀의 ...
"─내비게이션이 꺼졌다고?" "괜찮아. 라디오나 틀어보지 그래 Darlin'." "Aah, Fuck it." Will you let me tell you my side? Or will you push me away, call it lies? "오늘 찰리가 그랬어. 8번지에서 파티를 할 거라더라." "그래, 절대 그쪽으로는 가지 마." "헤로인으로 판나코타를...
나, 우리의 질척한 사랑이 좋다 오늘 날 다 가기 전에 미리 사랑할까 꽃처럼 사랑할까 들꽃처럼 봄꽃처럼 그래! 우리 말야 민들레처럼 사랑하자 둥글게 피어나 무색게 부예지듯 연애하자 하늘을 보며 구름 같고 땅을 보며 설탕 같을 약속만 하자 우리 그렇게 있자. 꼭 노랑은 없는 것처럼. . . . 안녕하세요. 저는 케플러라고 합니다. 영국인이고, 이제 곧 서른을...
바깥에서 고양이가 울었다. 체스터는 그 얇은 소리에 감기지 않는 눈으로 창밖을 바라봤다. 검푸르게 들어찬 밤하늘이 기일게 유리창에 담겨 흘러가는 구름에 잔상을 남긴다. 제법 오랫동안 그것을 시야에 채우며, 아직도 밖에서 울고 있는 길고양이 소리를 무시한다. 손안에 잡힌 편지지가 손톱 긁는 소리를 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바깥은 고요해졌다. 그럼에도 체...
이유가 있어 그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 여자는 항상 그랬다. 원하는 것보다는 필요한 것을 더 중점적으로 생각했다. 내가 그녀에게 줄 수 있는 것은 한정돼있다고 선을 긋기라도 하는 양. 그리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나 별개의 문제다. 다시 말하자면 내가 필요가 없어지면 너는 내게서 바랄 것이 없어지는 것이다. 체스터는 제 옆에 누워 곤히 잠든 여자를 보다...
다 무너진 길바닥 위로 수많은 이들이 오고 간 흔적이 흥건하다. 도저히 이런 곳에서는 오래 지낼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 즈음, 탁하게 부는 바람에 종잇장 하나가 넘실거리며 발 앞까지 실려온다. ─남은 생존자들은 제5구역으로. 투박한 글씨로 쓰인 간결한 안내문이다. 밤하늘의 달빛에 의지해 읽기에는 무리가 있었으나 손전등으로 비추어보면 지금 같은 시대에는 충...
홍납이 2번 걍쓰기 골랐다. 조금 진지해져 보도록 함. 걍..쓰면서 내내 들은 이젠 음도 다 외운 브금 왜케 길어진건지 모르겠음 나중에 시간 날 때 아쒸 맞다 이거 잇엇지 하고 대충,,읽으셈 행복해라 다시 돌아와서 이곳은 A 제국. 정확히 말하자면 아침 10시의 그 시끄럽고 앞뒤없는 마탑주님의 집 앞마당이다. "...이걸... 어떻게 올라가란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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