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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성사 후기보다는 러닝&운영 후기에 가깝지 않나... 다음편? 언젠가 쓰겠지 0차 기간의 대략적인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이곳의 주인공은 '포이트 룬'이다. 분명한 사실이라 함은 그 누가 부정하든 변치 않는 것으로, 설령 제 앞에 있는 이가 믿지 않는다 하여 아무런 영향이 없다. 당초에 부정하고, 깎아 내리고, 힐난하는 말을 얼마나 많이 들어왔는지. 그는 타인의 시선과 이견 따위에 신경을 써본 적조차 없다. 로포코나가 아무리 믿는다고 주장한다거나, 동조해주는 투의 말...
Trigger :: 생명 경시, 유혈, 집단 살해(테러) 톡, 톡. 고요와 일정한 소음이 규칙적으로 반복된다. 검은 머리의 여자가 지루한 낯으로 의자에 앉아 있다. 그는 한쪽 손에 턱을 괴고, 다리를 꼰 채 앉아 있다. 다른 손의 검지손가락으로는 의자의 팔걸이를 톡, 톡, 치고 있다. 여자는 꽤나 화려한 상의 미인으로, 지나가다 한 번쯤은 누구나 돌아볼 법...
사람, '인간'이 타인과 마주할 때 나누는 온갖 것들은 소속이 너무 분명하다. 그러니 '나'의 말을 네가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너'의 말을 이해하지 못함은 너무 당연한 것이 아닌가? 몰이해의 간극을 부러 좁힐 필요가 있는가. 프시케 미하엘 락테아는 교차점을 찾지 않는다. 너는 너고, 나는 나지. 우리라는 말을 애써 붙여도 너는, 그리고 나는, 너무 다르...
...... 당신들은 잊어버려.
*색반전으로 한 번 더 읽으시길 권장드립니다. ··· ······. 여느 때보다 고요한 적막이 허공을 메운다. 이오스 셀레니아 클리오 레이튼은 그 익숙한 고요 속에서 눈을 감는다. 전쟁 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게, 가라앉은 공기가 무겁게 그의 몸을 누른다. 한숨을 쉬듯 숨을 뱉어낸다. 그 숨은 아무런 위화감 없이 허공에 섞여 들어간다. 마치 처...
사람의 천성이란 무엇인가. 그가 매번 말하던, 바뀌지 않는다는 중심축. 한 인간의 본질. 그 인간의 모든 것들이 비롯되어 나오는 것. 그 사람을 정의하는 것. 절대로 변하지 않으리라 생각되는 것. 이오스의 천성이라 함은 그런 것이다. 그는 이기성과 올곧음을 딛고 서, 타인과의 선을 긋는다. 이게 그의 방식이다. 기 하면 너는 어떠한가. 형태는 다를지언정 본...
그리 험난할 게 있나. 난 몹시도 단순한 인간인데. 내 사고방식은 그리 복합적이지 않은데도 말이지요. ···그건 맞는 말이로군요. 확실히. 그냥 자기주장만 하던 게 익숙하던 사람이니까. 신뢰를 잃은 게 누구 탓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예전에도 말했지만, 먼저 가볍게 굴고, 모호하게 군 건 귀하인데. 불신은 의심의 지반이 되지만, 그게 동일한 건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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