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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僕らの恋が言う 봄에게. 안녕하세요, 아이코입니다. 봄이 시작될 즈음, 카메라를 샀어요. 눈으로만 담기엔 세상이 너무 찬란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꽃잎이 흩어지는 하늘보다, 선득한 그늘에 시선이 가는 건 제가 사랑하던 것이 당신이기에 그렇습니다. 햇볕 아래서 몸을 펴는 고양이, 구름을 접어 만든 것 같은 테루테루보즈, 출근길의 여명, 퇴근길의 노을. ...
*未忘 " 그럼, 여기에 사인 해주세요! " 아이코는 눈앞의 아이를 가만 봤다. 여전히 꿈속인가. 네가 건네준 꿈은 잘 말려 종이 사이에 끼워 뒀는데도. 은반에 살던 물고기는, 웃는 법을 가장 먼저 선택한다. 언제나처럼 속절없이. *** 어린이 경찰 교실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든 건 윗분들이지만, 고생하는 건 파출소 사람들이다. 그러나 아이치 코우키는 딱히 싫...
*ありがとうなそんじゃ今度またどこかで 0. 코우키는 기시감을 느끼곤 했다. 특히 봄이면 심했다. 화분증은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나쁜 기억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한 꿈을 꾼다. 제 잘난 맛에 사는 유이치가 어른스러운 말투로 자신을 타이르는. 그게 우습고 또 불안해서 손을 뻗으면-뭔진 모르겠지만 나란히 드러누워 있다-보이는 건 투명한 하늘이다. 그렇게 잠에...
A는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소파에 제 몸을 던졌다. 노트북이 후두둑 떨어져 바닥으로 처박혔으나, 가장 문제인 것은 자신의 처지였다. 한참을 숨만 씨근덕거리던 그는 노트북을 열어 녹취록을 틀고 들리는 대로 적어내리기 시작했다. A: 기적의 아이에서 불굴의 아이로, 아이치 코우키 경부님,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치 코우키 : 직장까지 찾아오셔서 놀랐...
" 딱 8분이야. " 8분 후에 펴봐. 마츠노 케이스케는 불안했다. 그도 그럴 것이, 요즘 시대에 무슨 이런 종이쪽지로 지령을 내린단 말인가? 눈앞의 어리고 작은 선임은 언제나처럼 긴장감이 없다. 하지만 거역할 수 없다. 눈에 담긴 집요함이 시리다. " 이번에도 사고 치시면, 전 경시장이라도 해도 별수 없을 겁니다. " " 그 전에 내가 호적에서 파일지도....
*最後くらい神様でいさせて ...기다릴게. 꼭 찾아와 줘. 서툰 동경이었다. 공주님이다! 에서 여왕님까지의 변화는. 그렇지만, 그런 면을 사랑스럽다고 생각한 것도 사실이다. 왜일까, 솔직하지 못한 사람에게서 보이는 가시는 오히려 그 사람의 사랑스러운 부분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고양감이나 자부심은 아니다. 그저, 그런 너의 곁에 있고 싶다는 게 전부. 10년 ...
*色褪せない恋の詩 그러니까.. 이제 고, 과거에 있었을 날... 놓고.... ..아이코가 사랑하는 세상을.. 사랑ㅎ, 해..... 멋대로 그런 생각을 했었다. 돌려받는다면, 봄에 받고 싶어. 꽃이 피는 날에, 맑은 날에. 이미 아주 맑아졌다고, 사랑할만한 세상이라고 말하는 널 보고 싶었다. 받는 수밖엔 없는데, 받고 싶지 않다. 한 번도 놓아본 적 없다. ...
*君が不安になるたびに強がるんだ 하나 정도면 네가 기억하는 데에는 지장 없지 않겠냐. 내민 반지를 가만 본다. 차라리 먼저 울어버리면, 핑계 대면서 엉엉 울어버릴 수 있을 텐데. 참 고집도. 괜히 네 탓을 하며 받아든다. 반창고를 감은 검지 손가락에 느리게 끼워본다. 약간 헐렁한가. 반짝이는 붉은빛은 네 머리칼을 닮았고, 뜬금없이 타라며 끌고 나타난 네 바이...
*自分嫌いのあなたのことを愛する 僕も嫌いなの? 작은 부탁이 하나 있다면 내가 바보 같은 생각을 안 하게 막아줘... 옆에 있어 줘. 코우키. 뻗은 손을 감히 잡아도 되는지, 생각은 찰나고 몸은 그보다 빠르다. 물기가 묻어난, 단단하고 큰 손은 귀여운 것을 좋아하던 그 시절과 그리 달라지지 않았다. 뱃지보다 소중한 건 너와 대화할 기회가 생긴 거라고. 그런 말...
*君は負けなかった 그러니까 코이도, 꼭 행복하게 살다가 다시 만나. 멋진 조력자가 되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모습으로. 기왕이면 주연이어도 좋겠네. 다시 만나. 그 말은 분명 제가 먼저 꺼낸 말인데도, 네 입에서 나오는 다시 만나자는 약속은 무게가 다르다. 기왕이면 주연으로, 라니. 나의 주연은 영원히 너희일 텐데도. 난 코이를 처음 봤을 때 만화 속...
*あなたが笑うのならなんでもいいや 그래서, ...그런 이유로, 네 세상에선 계속 네가 조력자일 뿐인 거야? 코우키. 왜 답을 내기가 어려울까. 네가 나를 업고 올랐던 호수. 지금은 말라버린 그 호수에서 네가 빌어줬던 소원은 나를 위한 소원이었으니까, 그러니까- 아니? 이젠 내가 주역이야. 라고 말하고 싶다. 이뤄졌어, 시즈! 이뤄졌어. 아이코는 행복해. 하고...
*地べたに寝ころんじゃうあたり 그러니까... 그냥, 내 삶을 그리워하는 과정의 일부인 거야. 이건. 네 목소리는 어딘가 비현실적인 부분이 있다. 하늘은 여름. 그때도 분명 여름에 휩싸여 있었다. 뭐가 달라진 거지? 문득 생각한다. 유이치. 어른스러워서, 오히려 그게 아이 같았던 소꿉친구. 항상 놀리기나 하고, 얄밉게 웃고, 그래도 그게 좋았다. 이 마을에서 ...
*BGM *CG :: 사탕(@SATANG_______)님 CM 아이코에게. 아이코, 열네 번째 생일 축하한다. 언젠가 써야 할 편지를, 네 생일 핑계 삼아 이렇게나마 써본다. 널 처음 봤을 때를 아직도 기억해. 저-기, 울고 있는 애가 코우키에요. 안내해준 선생님은 그렇게 말했어. 과연 뚝뚝 울고 있더구나.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네가 울지 않았다면 ...
*BGM *마타리( @Emoticon_san)님 CM
*BGM 안녕하세요, 아이코! 아이코입니다. 어색해서 글씨가 제대로 안 써져요! 사실 공병에 담고 싶었는데, 준비한 편지지가 러브레터 전용이라 조금 부끄럽고.. 뭣보다 그건 주연용이라! 그냥 혼자서라도 이렇게 써봅니다! 오늘은 여행 당일, 여러 이유로 잠을 설쳐서 지금은 동이 트기도 전이에요. 그치만, 보이나요? 새벽별이요. 작지만 아주 밝습니다! 열여섯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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