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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 완성되지 못한 글이 많지만서도 6월 16일. 이 녀석의 첫 생일날을 그냥 넘길 수는 없었습니다. 좀 있다 루드탄야, 티엔루시, 히카레타, 벨져릭 등등 갖고올 예정이에요. 우주 만물이여 나에게 힘을... ...! 안 주셔도 어차피 제가 좋으니 쓰고 있겠지만요. 아참, 저도 바스티안은 끼힉끼힉 하찮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귀엽고 영리한 걸요. 그리하...
그렇지만, 바스티안은 나쁜 놈인걸요? 마르티나는 활짝 웃으며 대답했다. 내버려두면 하루종일 사악한 궁리만 하는 사람. 사기치고 괴롭히고, 꼬챙이로 콕콕 찌르다 피를 쥬압쥬압 빨아먹고는 버리고. 뼈를 추려내어 장식품 같은 걸로 팔아치우고. 약한 척, 귀여운 척 살랑거리다 상대가 방심한 틈에 뒤통수를 후리고도 남는 사람. 이런 남자를 어떻게 믿을 수 있냐면, ...
바스티안은 무언가 가슴 위에서 콩덕, 콩덕 하는 통에 잠에서 깨어났다. 콩떡, 콩떡. 눈을 뜨고 보니 그것은 어여쁜 갈색 토끼였다. 귀가 축 쳐진 롭이어 드워프 종. 아아주 달콤한 분홍빛 앞발. 뒷발. 통통한 뒷다리. 그렁그렁 예쁜 두 눈동자. "마르티나... ...?" 토끼는 격렬히 끄덕였다. 바스티안은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막을 길 없었다. 마르티나. ...
너희 아버지는 굉장한 사람이란다. 마르티나는 그녀의 아들에게 자주 말하였으나 아들은 이와 같이 반박하였다. '아빠 이상해요.' 응, 그것도 그렇지. 아이의 머리카락은 포근한 갈색. 자라며 점점 더 붉어져갔다. 바스티안은 아이에게 장미모양 거대 핀을 사다주었다. 착용샷을 보자며 밤에 몰래 끼워놓았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 특파원 마르티나가 인터뷰해보았습니다. ...
당신의 이름은 '갈망'.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정들 중 하나입니다. 배고팠지요. 생산하고 싶었겠지요. 충족될 수 없는 욕망을 이끌고 온 우주를 떠돌아야만 했겠지요. 당신의 모습은 타르. 누군가의 영혼에 뚫린 치유될 수 없는 구멍. 검은 창살 사이로 갇혀 손을 뻗으면, 그토록 희고, 알록달록하고, 아름답기까지 한 무언가가 당신의 손 닿을 수 없는 곳에서 이...
"마르티나." "응."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안 어울리게 갑자기 뭐야아?" "그랭? 그럼 이건 어때? 마르티나, 나 너를 사랑해." "와아. 오늘도 두근거려." "정말? 나 아직도 널 사랑할 수 있어? 더 잔뜩 사랑해도 돼?" "나도 사랑해. 많이 사랑해." "그레타. 나의 작은 꽃." "아이. 그렇게 부르면 좀 부끄럽네요." "그런가. 미안하...
이게 뭔소린고 하면 사이퍼즈가 설정에 진심인 게임이라, 연관된 캐릭터들마다 사용하는 템의 브랜드나 부위가 유사하거든요. 어머 우리 같이 쇼핑가자. 가서 짝꿍템 맞추자. 흥미진진하죠. 각 브랜드마다 특징도 있고요. 페르낭드: 로라스, 드렉슬러, 레오노르. '갑옷브랜드' 라고 오탈자까지 기재되어있을 만큼 스페인 기사들만 입는 중장비 브랜드입니다. 레알 아도르노...
넌 그때 왜 그랬어? 어느 세계관의 어떤 마르티나가 또 다른 바스티안에게 물어보았다. 이 둘은 아직 나타나지 않은 어떤 미래의 인간들. 혹은 어느 게임 개발 과정의 조그만 데이터 덩어리였다. 두 사람들 중 하나는 이미 저 바깥에서 신나게 굴려지고 있었다. '바스티안 슐츠'. 스닉 아미를 팍팍 굴리며 탱커들을 잘게잘게 쪼개놓는 이 시대의 원딜입지요. 딜은 쥐...
사치하는 인간들의 심리. 남들에게 잘 보이고자 하는 거지.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나, 이런 사람이야. 그리고 사치를 이용하는 자들의 심리. 위엄을 갖추어보이면 저 향락과 사치에 길든 인간들을 좀 다루기 쉬워질 거예요. 황금이 번쩍거리는 옷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 세상에는 바스티안 같은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저 사람들이 내 말을 듣게 하...
세계의 무한한 모든 바스티안들이 혹성침공을 계획하듯, 한 마르티나를 향해 달려가보자고 결의하는 세계. 온갖 세계의 중첩이기에 보통맛 바스티안, 맵고 톡 쏘는 맛 바스티안, 설탕 달달구리 바스티안부터 냥이 바스티안, 마술사 바스티안, 도둑놈과 사기꾼 바스티안, 동네 양아치만도 못한 핵폐기물 급의 바스티안도 모였습니다. 마르티나에게 거절당해서 의기소침해진 바스...
당신이 읽을 수 없는 미래. 독심술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었다. 그래서 사람들의 표정을 살피지 않았다. 의미 없는 말들은 소멸되고, 침묵 속에서 늘 진실을 찾아왔으니까. 사람들의 마음은 언제나 투명하게 열린 책. 그렇기 때문에 마틴은 티엔 정을 이해하는 데 실패했다. 잘 들리지 않는 침묵 속에서, 생전 처음으로 사람의 표정을 살피며 '이 자가 무슨 생각을 ...
"오랜만이지? 나와 겨루어보는건." "백만 년만의 일인 것 같군요. 실력 좀 쌓았습니까?" 루드빅은 칼끝으로 겨누었다. 빛이 고였다. 탄야는 준비 자세랄 것도 없이 그저 서 있었다. 바닥에 그림자 같은 것이 생겼다. 루드빅은 쇄도해 들어갔고, 칼끝은 그림자를 베었다. 탄야는 뒤를 돌아본 자세로 말했다. 나름 친절한 목소리였다. "이 몸으로는 여기가 한계인 ...
12년 된 게임이라 어마어마하게 설정이 누적되어 있는데요. 한줄요약: 회사랑 연합이 치고박고 싸우다 제3의 세력들도 여럿 등장했지만 와아, 아무튼 안타리우스가 나쁜 놈들이다! 인식의 문을 열려고 한다!. 끗. 사이퍼즈는 신캐가 하나 추가될 때마다 세계관이 한 칸씩 확장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이 세계는 총 60번 정도(오픈베타 때 아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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