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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뱀의 열매>의 시작 첫 시작은 전에도 말했듯이 러브가 1도 없는, 스릴러에 가까운 판타지였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상상만 해오던 길고 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괴물이 나타난 판타지 세계관의 도시에서 사람들이 고군분투하는 군상극, 소중한 하나를 지키기 위해 나머지 전부를 버린 자낮주인공, 주인공에게 집착하며 미친듯이 뒤쫓는 빌런, 쾌락을 사...
1. 제목에서도 드러나겠지만 성경 모티브를 많이 차용했습니다. 뱀은 누구고 열매는 누굴까요 호호...! 2. 소제목에서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지만... 1부는 음악 모티브입니다. 전주곡, 행진곡, 야상곡, 카덴차, 그리고 레가토. 3. 원래 1부의 기획은 요한계시록의 차용이었는데, 어떻게 잘 드러났는지 모르겠네요. 원래라면 흰, 붉은, 검은, 푸른(창백한) 네...
사랑하는 아들이 뱀파이어로 변해버린 지 13년이 흘렀다. 자그마치 13년이라는 세월은 한 인간을 평범한 농부에서 노련한 뱀파이어 헌터로 변모시키기에 충분한 세월이었다. 레너드는 품 안에서 찌그러진 양철통을 꺼냈다. 분홍빛 딸기맛 사탕을 입 안에 넣어 굴리며 레너드는 밤의 베일을 쓴 눈앞의 성을 바라보았다. 성에서는 해가 저물고 나면 하루도 빠짐없이 성대한 ...
키워드 : 달콤한, 풋풋한, 친구 그 학교에는 비파나무가 있었다. 흔하지 않은 나무였고, 흔하지 않은 과일이었다. 그 날은 1학기 마지막 날이자 비파나무를 베어내는 날이었다. 비파나무가 심겨진 학교 뒷마당에서는 인부들이 연장을 손질하고 있었고,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학생 몇몇이 주위를 어슬렁거렸다. 우진이 그 곳을 지나가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체육 선생...
배현재는 입술을 질근질근 깨물며 꽃시계탑 앞을 서성였다. ‘그’가 올 때가 다가오고 있었다.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갔다. “혹시 [월드 오브 히어로]의 [나대지마라]…?” 귀를 비롯해 눈썹, 입술에까지 피어싱을 한 밝은 갈색 머리의 양아치가 말을 걸어왔다. ‘그’가 도착했다. 올것이 오고야 말았다. 현재는 인상을 구기며 대답했다. “맞는데.” “와! 진짜 ...
어느날부터인가 중원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젊은 나이에 잔인한 성품으로 유명했던 마교의 현 교주가 검을 놓고 칩거를 시작했다는 이야기였다. 어딘가에서는 교주가 몹쓸 병에 걸려 죽었다는 이야기마저 들렸다. 이야기는 돌고 돌아 천마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그 마교 교주가? 헛소리.” 천마는 소문을 헛소리로 일축하고는, 저잣거리의 식당으로 들어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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