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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범죄, 부상 소재의 간접적인 묘사* *화이트 모드 감상을 권장합니다. 간단요약 : 휘슬 블로어를 취재하려던 기자 겸 팬이 당사자와 마주칩니다. 성덕이 됩니다. 휘슬 블로어가 무기 밀매 현장을 덮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3 지역에 사는 잘생기고 돈도 많고 성적 우수 모범생에 물려받을 회사가 3개나 있는 재벌...이었으면 정말 좋았을 뻔한 평범한...
*화이트 모드 감상을 권장합니다. 별로 중요하진 않은 내용입니다. 세레나가 세레나합니다. 4년 하고도 33일 만의 고백 "그래요?" 문득 말해주고 싶었어요. 오늘은 햇살도 따듯하고... 당신이 데리고 와준 카페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고, 마침 사람도 없으니까요. 게다가 차도 적당히 식었네요. "..." "나도 사랑해요." 고마워요. 저도 그래요. "...있죠...
!주의! - 자연 재해(폭풍우, 해일), 심리적 압박감, 불안감, 우울,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묘사, 부상, 시각적으로 그로테스크할 수 있는 묘사 *해당 소재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화이트 모드로 보시길 권장합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다크 모드로 보셔도 좋습니다. 일부 표현의 차이가 있습니다. (별로 중요한 건 아닙니다. 화이트 모드에서 숨겨진 글...
~ 내 친구 프리스카 P. 샤피의 추천으로 이 기록을 남긴다. ~ . . . 2081.1.XX 날씨 : 눈 오고 추움. 요즘은 재건을 돕느라 바쁘다. 망치는 이해하겠는데 중장비를 만들어 달라는 건 자기가 생각해도 좀 무리한 부탁 아닌가? 헛소리는 작작했으면 좋겠다. 내가 자판기도 아니고. 게다가 눈 위로 드리워진 그림자는 푸른색이라서 그리 선명하지도 않다....
"나는 온전히 나-를 위해서 살거든. 내가 하는 모든 일은 나-를 위한 일이야. " 순간 그게 네 입에서 나온 말이 맞는지 다시 곱씹어 봐야 했다. 내 입에서 나온 말인가 싶어서. 루카스 프레이저는 킬리안 보일이 껄끄러웠다. 언제부터냐고 하면... 상당히 오래전부터. 그가 사람들의 눈 밖에 나지 않으려 '착한 아이'인 척 한 겹 가면을 뒤집어쓰고 다닐 때도...
가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칠흑같이 어두워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는 깊은 곳에 자신을 중심으로 큰 원을 그린다. 안에는 이미 자신의 소유가 된 것을 두고 경계선에는 저울 위에 올릴 것들을 둔다. 그 밖에 있는 것들은 물론 언젠가 저울 위에 오를 것들이고. 세상의 모든 것은 그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라고 그는 생각한다. 내밀어진 망원경을 앞에 두고 ...
*길어져서...외부링크로 드립니다. 편하게 받아주세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법이니까 많이 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 혹시 춤...은 안 추나? 은근한 기대나 담아 바라본다. 이런 태평한 생각을 할 때가 아닌데도, 정말 사람의 타고난 성격은 못 고치나 보다. 작게 끄덕여 긍정을 표한다. 아, 한때는 정말 그들이 내 세상에 전부여서 모든 행동의...
*쓰다 보니 꽤..길어졌습니다. 편하게...받아주세요..! “당신 안목은 기준이 너무 낮지 않습니까?” 죽인다고 해도, 잡아 넘기겠다고 해도 믿어보겠다는 말이나 하는 사람인데. 그 대단하지도 않은 모든 인간을 향한 기본값의 신뢰가 저를 짓누르는 기분이 들었다. “그새 도망자 생활에 익숙해지셨습니까. 그다지 좋은 소식은 아니군요.” 네게 익숙해지는 건 이런 ...
이젠 좀 자각할 필요가 있겠어... . . . . . 하지만 역시-
우리로 인해 벌어진 일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바로잡는 것 또한 우리가 해야 하는 거예요.당신은 원하지도 않은 능력을 준 라하에게 탓을 돌릴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원망할 것이 자기 자신밖에는 없다. 라하께선 내가 바란 것을 이뤄주신 것에 불과하니까. 이를 전부 라하의 탓으로 돌리기에는 명백한 저의 죄였고 이를 다른 누구에게도 돌릴 생각도, 돌릴 수도 없었다...
"지나간 일을 되돌리는 것은 라하라도 못할걸?ㅡ" "맞아요. 지나간 일은 이미 그걸로 끝난 일이에요. 당신 말처럼 라하라고 해도 할 수 없는 일이고, 그래서 지금 할 수 있는 건 그로 인한 결과를 책임지는 것뿐이죠. 순탄하게 굴러가지 않는다면, 완만하게라도 굴리기 위해 노력해야죠. 저도 선택권이 있었다면 절대 별의 아이가 되는 길을 택하지 않았을 거예요. ...
"온랑아, 가문의 일원으로 네가 해야 할 일이 있다. 나와서 네 할 일을 해보거라." 온랑아, 하고 제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면 저와 관련된 자라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 했을 것이다. 그 사람이 제 아버지란 사람이란 것도. '온랑아.' 하고 다정히 불려본 것이 몇 년 전이었을까. 제가 집을 나온 이후로는 들어본 적 없으니 거의 5년만이던가. 5년 전까지만해도 ...
“나, 지하여장군이 윤 가 온랑에게 묻겠다.” “그대는 어버이의 품 안에서 스스로 일어선 성인이 된 자로 장래에 무엇을 할 것인가?” ● ● ● 세간에서는 별의 아이를 두고 축복이라 하는 자도 있고 괴물이라 하는 자도 있었다. 저의 아버지란 사람은 이를 축복으로 여겼다. 그는 신실한 신도였고, 이 축복이 더 큰 빛을 발하길 바랐다. 그래서 온랑은 아버지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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