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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와 츠카사는 성인이 되었다는 설정입니다! ※ 내용상 15세 이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확한 명칭, 표현 등은 등장하지 않습니다만, 문제가 되면 성인용으로 재발행될 수 있습니다. ※캐붕 및 설정 오류 등 불편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관련하여 민감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잤다. 자버렸다. 츠카사는 멍한 얼굴로 제 옆에서 존재감을 드...
※짧습니다! ※캐붕주의 ※15금 정도의 노출이 있습니다. 보실 때 주의해주세요! 다음 내용은 성인용으로 발행 예정입니다!(물론, 안 쓸 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외투를 벗었다. 양말을 벗어 드러난 발가락 사이사이로 넘친 물이 길을 만들고 있었다. 루이는 모락모락 덥고 습한 새하얀 김을 애써 흩뜨렸다. 채 벗지 못한 옷이 젖을까 걱정이 되긴 했지만, 이곳에 그...
※날조 100%! ※캐붕 주의 ※한섭 기준으로 플레이 중입니다. 얘네 의상 밖에 모릅니다. 그날은 천둥 번개가 치던 날이었다. 존도 웬디도 일찍이 저택 안의 불을 끄고, 방 안에 켜둔 촛불 하나에 의지한 채 내리치는 천둥 번개를 배경 삼아 책을 읽던 날이기도 했다. 주로 동화를 선택하던 존은 그날따라 커버가 두껍고, 무거운 책을 골라왔다. 존을 위해서 서재...
※날조 주의 ※캐붕 주의 ※짧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다. 화사한 코트를 꺼내려다 포기하고 어두운 코트를 골라 걸친 남자는 갖춰 입은 이가 펼쳐준 우산 아래를 걸었다. 마차까지의 짧은 거리에도 비를 맞지 않도록 우산을 펼쳐준 이에게 짧게 감사를 표한 남자는 닫힌 마차 문과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 풍경을 눈에 담았다. 새로운 ‘컬렉터’들을 선보이는 ...
※동양풍 판타지AU 제자X스승 ※날조 주의! ※캐붕 주의! ※용 츠카사를 안 쓰고 넘어갈 수 없어서 써본 동양풍 판타지입니다! 겨울의 끝자락이었을 것이다. 동백이 필 무렵이었으니 곧 새순이 돋아날 계절이 성큼 다가왔음은 자명했다. 역시나 봄이 다가왔음을 알리듯 제 뿔 위로 자리한 나비를 확인한 츠카사는 곧, 승천의 때가 머지않았음을 직감했다. 오랜 시간을 ...
우리의 청춘은 이것으로 끝이었다. 우리는 그렇게 끝맺음을 가졌고, 마지막이라는 이름의 추억을 남겼다.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처럼, 다시는 마주하지 못할 것처럼 우리는 헤어짐을 다짐했다. 어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을 우리는 충분히 이해하기로 했으니까. 만족하고, 그렇지 못하고의 문제보다도 원초적으로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기로 서로에게 약속했으니까....
우리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었다. 서로를 부를 칭호를 정하고, 서로를 사랑할 방법을 정하고, 무언가를 하기 전 규칙을 정한 다음에야 비로소 서로를 사랑할 준비를 마쳤다고 서로의 스페이스 안에 발을 들여놓았다. 우리는 아주 조심스러웠고, 서로를 아끼고, 서로를 사랑할 방법을 생각하며 서로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처럼 굴었다. 그렇게 무거울 일 없는 일이라고,...
※유혈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온통 어둠뿐이었다. 어지러울 정도로 짙은 어둠에 사람의 형태도 알아볼 수가 없어서, 제 손인지, 남의 손인지, 제 다리가 제대로 붙어있는지, 그 어떤 것도 판별할 수 없었다. 다만, 그의 팔이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등 뒤를 향해있고, 움직이지 않아서 츠카사는 이 상황이 단순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만 간신히 인지할 수 있었다. ...
※한섭 기준으로 플레이 중이라 실제 단장과 토르페 캐릭터 설정 및 캐릭터 성격, 극 내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세상에 규명되지 않은 일은 많다. 과학의 발달로 이름이 붙고, 규정된 것이 몇 갠가 있었지만, 그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 사실을 아는 건 저명한 과학자나 과학 학술지에 관심이 있는 이들, 과학과 맞닿아 그것을 이용하고, 추구하는 이들...
※한섭 기준으로 스토리를 감상 중입니다. 실제 중학생 루이의 캐릭터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루이츠카] 첫 만남(1)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루이는 바닥으로 떨어진 것을 확인하고도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못했다. 그는 요 며칠 항상 이런 식이었다. 물건을 떨어뜨리고, 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응시했다가 화들짝 놀...
뽀득뽀득. 눈이 밟히는 소리가 들렸다. 츠카사는 발아래에 시선을 두었다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눈이 많이 내린 날이었다. 새하얀 하늘은 여전히 눈을 뿌리고 있었고, 츠카사는 날씨에 맞춰 우산을 들고 있었다. 장갑을 꼈고, 목도리를 둘렀다. 모자를 눌러쓰고, 두꺼운 코트까지 챙긴 그는 겨울에 대비한 완전 무장 복장이었다. 츠카사는 눈 밟는 소리를 들으며, 새...
※중학생 루이와 중학생 츠카사의 첫 만남 날조글입니다. ※한섭 기준으로 스토리를 보고 있기 때문에 캐릭터 해석에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시작은 최악이었을지도 몰랐다. 중학교 교복을 입은 루이는 예약한 표를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자리는 빠르게 예매한 덕택에 중앙이었고, 무대가 정면에서 잘 보이는 곳이었다. 음향도 적당히 들릴 터였고, 무대에...
무대와 객석을 가르는 새빨간 커튼, 단차가 있는 무대, 그 무대를 밝히는 조명. 몰입을 위해 외부의 자극을 최소화하는 무대의 장치들은 늘 아쉬움을 주었었다. 몰입을 방해하는 것도, 관객과 생각 이상으로 다가갈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발을 내밀었을 때 닿는 무대의 끝이 조명 아래로 보이는 어둠이 조금은 아쉬운 것도 사실이었다. 물론, 늘 그런 것은 아...
츠카사는 급히 무대 뒤로 향했다. 빠르게 계단을 밟아 내려간 그는 초조한 듯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장치들로 복잡한 복도를 지나 사무실 앞까지 왔건만 그가 찾는 사람의 흔적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츠카사는 사무실 문 앞에서 서서 빠르게 주위를 서성였다.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는 것도 물론 가능했지만, 회의를 위해 사용 중인 사무실을 들어갈 정도의 용무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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