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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으로 종상뱅 scp 연재가 많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회차는 수능 이후에 올라올거같아요 중간중간 단편은 조금씩 쓸 것 같긴 한데 장편 스토리 짤 시간이 도저히 안나네요.. 완결은 꼭 낼 생각이니 그건 걱정하지않으셔도 됩니다.. 글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이 많이 나요 감사합니다~
알람이 울렸다. 8시 반. 지상의 팀원들이 하나 둘 꾸물대며 일어나기 시작했다. 끝까지 잠에 취해 낑낑대는 기상호를 깨운 것은 김다은이었다. 님! 일어나셈! 자꾸 이러면 준수형이 님 죽일지도 모름! 내리 가실 생각이 없던 잠기운이 확 사라졌다. 기상호의 눈이 번쩍 뜨였다. 생존 본능 덕분이었다. 기상호는 밍기적대며 일어서서 어제 박병찬과의 대화 이후 곧장 ...
물이 비산하며 태양빛을 받아 반짝인다. 선명한 흰 거품이 이는 해안가, 그 거품 사이에 누군가 서 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흐르고, 천천히 눈에 초점이 맞춰지기 시작한다. 어째선지 익숙하면서도, 낯선 사내가 보였다. 사내는 웃고 있었다. 파도가 점점 더 커졌다. 일렁이는 물, 어째선지 더 깊어지는 물, 그리고 멀어지는 그. 이대로면 영영 떠나버릴 것 ...
“ 뭐 때문에 기분이 나쁘셨던 건지 좀 얘기해주세요... 제발... ” 작은 목소리가 세찬 바람소리에 묻혔다. 대충 정리한 머리카락이 미친듯이 흩날렸다. 이와중에도 또 연구원으로서의 머리는 잘만 굴러가서, 기상호는 어쩌면 눈 앞에 있는 잘생긴 남자 SCP-■23 인간 태풍 최종수의 능력이 어쩌면 공기의 농도 조절이 아닐까 생각했다. 애초에 바람 자체가 고기...
1) 마시멜로썰 상호 유난히 기분 안좋았던날에 저녁에 잘라다가 잠 안와가지고 오레오오즈 마시멜로만 꺼내서 줏어먹다가 자다 깬 종수한테 그거 걸림 근데 종수 마시멜로 실루엣만 보고 상호 뭔가 잘못된 선택<<<이라도 할라는줄알고 개놀라서 손 쳐냄 하늘을 나는 마시멜로 어이가없는 기상호 개빡친 최종수 상호 개어이없는데 벌레꼬일까봐 일단 마시멜로우...
1) 맞관삽질뱅상 아 이짤 너무웃겨서 맞관삽질 뱅상으로 보고싶음 형 진짜 게이 아니에요?(맞.다고해. 제발맞다고해요) 아이고~상호야 또 그소리냐ㅋㅋ 아니래니까(맞아.맞아.맏ㅅ.다소.기상호사귀어줄것도아니면서그러는거진짜유죄다) 준향대 간 상호 기반으로생각하고있음ㅋㅋㅋ 대학가고 좀 지났을무렵 자기 지향선 자각한 병찬이.. 그와 동시에 그냥 좀 눈에 밟히는게 다라...
1) 인신녀 2세+창현 인신녀 2세생기면 창현이가진짜잘놀아줄거같음 진짜 완전 잘놀아줄거같음 아들이면 어째선지 창현이를 닮아서 제2의공룡마스터가될거같음 하.... 애기 5살 되고 인신 둘다 공룡마스터되는데 그거보고 제가 그렇게 말할땐 끝까지이해못하시더니 이젠 완전 마스터하신걸 보면 애기의 힘이 크긴한가봅니다.하는 허창현 딱히 부른것도 아님 도와달라고 한것도 ...
“ 강인석.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 같아. ” “ ... 뭐라고? ” “ 근데, 이게 내가 너랑 너무 오래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연애감정인지 잘 모르겠어. ” 조신우는 아무래도, “ 그러니까, 우리 틴X로 딱 일주일씩만 사람들 만나보고 이게 연애감정이 맞는 것 같으면 사귀자. ” 존나 제정신이 아니다. 한달만에 만난 조신우는 개 헛소리를 했다. 둘이 한달이나...
“ 좆까지 마! ” 사람들의 시선이 몰린다. 조신우가 악에 받쳐 소리를 쳤다. 병신 취급하지 마! 그런 조신우를 강인석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그의 내면이 썩어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오로지 조신우와 강인석 둘 뿐이었다. 노기를 참지 못한 조신우가 주먹을 내지르자, 강인석도 참지 않고 주먹을 날렸다. 조신우가 중심을 잃고 쓰...
넓은 복도, 그리고 여럿 있는 방과 격리실, 이 안에 서있는 사람은 오로지 기상호 하나 뿐이었다. 손에 메모지와 휴대전화를 들고 있었던 기상호는, 잠시 무언가를 한참 바라보고는, 아주 길게 한숨을 쉬었다. 젠장.. “ 여기가 어디냐... ” 그러니까 오늘은, 휴가가 끝나는 날이자 ■23을 처음 마주하는 날이다. 기상호는 아직 단 한번도 가보지 않은 ■23의...
상담은, 당연하게도 미뤄졌다. 기상호도, 재단의 윗선들도 이 상태로 제대로 된 상담이 진행되지는 못하리라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허가 없이 부지 내에 들어간 것에 대한 처벌도 따로 없었다. 조형의 팀장 이초원의 ‘형이 끌고 갔을걸요? 재미있는건 또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니까.’라는 말 덕분이었다. 뭐, 이런 저런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해도 검사는 피할 수 ...
양호열에게선 언제나 달콤한 향이 났다. 언제부터일까? 아마 재활이 끝날 무렵 부터였던가? 사람들한테서 냄새가 났다. 보통은 그냥 그 사람의 느낌과 비슷한 향이 났는데, 종종 무언가 다른 냄새가 났다. 가끔씩은 쌉싸름한 향이 났고, 또 가끔씩은 지독하게 쓴 냄새가 났다. 그리고 가끔씩은 그냥, 무어라 표현하기 어려운 향이 나기도 했다. 이는 좋은 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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