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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늉입니다ヽ(o´3`o)ノ 조금 지났지만,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저는 합작 마감하며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하하하 저승에도 어쩌구... 대충 줄여서 재회꽃 재밌게 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분명 미니합작이라고 했는데 저도 이렇게 길어질 줄을 모르고.... 스불재수인 늉 제 맘에 안 들어도 끝내고 나면 뒤...
“이름, 박 성 진.” “죄목, ….” “이상, 저승의 차사로 삼백 년 형을 선고한다.” 목소리가 허공에 흩어졌다. 비어있던 피고석에 거뭇거뭇한 실루엣이 언뜻 드러났다가 사라졌다. 대기도 구름도 없는 곳에 빗물도 아닌 것이 몇방울 떨어졌다가 바닥에 스며들었다. 저승에도 재회의 꽃이 피어날까요 w. 늉 “어, 또 오셨네.” 자기도 모르게 뱉은 말인지 그는 헉...
[추천 BGM] 나의 바다 너의 파도(with이아론) - 소빈 [10:50] 기상 알람 소리에 번뜩 정신은 들었어도, 몸을 일으키기엔 2분 정도 모자란 시간이다. 하품 한 번, 기지개 한 번. 잘 떠지지 않는 뻑뻑한 눈도 비벼주고서야 도운은 어슬렁 일어난다. 암막 커튼을 젖히자 이등항해사 선실로 햇빛이 쏟아진다. 작은 창문 밖으로 보이는 바다는 간밤의 파도...
함께 들어주시와요 *'ω'* (윤하 - 사건의 지평선) * * * # 무명 위성, 95번째 파편의 기억 공기가 습해진다 했더니, 후두둑 소리를 내며 빗물이 꽃잎을 때린다. 땅이 젖고 뿌리 끝이 수분을 머금는다. 잔 뿌리에서 굵은 뿌리, 더 굵은 뿌리로 끌어당기면, 기둥을 타고 올라와 굵은 가지, 잔 가지, 더 잔 가지로. 가지 끝마다 애써 틔워낸 꽃이건만 ...
“……내, 내 니 좋아하는 것 같다. 아니 좋아한다.” “…….” “니도 혹시 아직… 그대로면,” “…형. 미안.”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혹시나 했지만 설마 정말 들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한 사과, 아니, 거절. 성진은 더 이상 눈을 마주 보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었다. “……안다. 그때 내가 너무 못됐제. 그래도,” “그게 아니라… 나,” 어릿광대를 보내주...
https://posty.pe/tqxlqz 위 포스트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주의 ※ 우울증 및 자살사고(suicidal ideation), 공황발작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기억하지 못하는 건 너야, 바보야. 난 단 한 번도, 네가 빛난 순간을 잊은 적 없거든. 그게 언제냐고? 네가 나와 함께 해준 모든 순간. * * * 돌아오는 비행기는 ...
※ 주의 ※ 우울증 및 자살사고(suicidal ideation)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후속편과의 감상 편의를 위해 후반부 약간의 수정과 함께 성인인증 및 결제를 풀었습니다. 이전에 구매하신 분들은 보관함>구매 목록에서 수정 전 분량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러니까 그게 언제였냐면, 형이 가장 빛나던 순간. 난 이 세상이 형 덕분에 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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