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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랙 기업 ES...' 난 혼자 마음속으로 중얼거리며 커피를 들이켰다. 그 때 다른 선배가 다가와 나를 격려했다. "P기관에 일손이 부족하니까, 일이 몰려서 아무래도 힘들지?" "어쩔 수 없죠. 제가 하고 싶었던 프로듀서 일이니까요. 제가 책임져야죠!" "하하, 기합이 잔뜩 들어가 있네." 그러나 그는 내 책상에 쌓여있는 서류들을 전부 가져가 버...
“생일 축하드립니다, 부소장님.” 회사 직원들이 웃으며 나의 생일을 축하해주었다. 그래봤자, 생일은 그저 팬서비스를 하고 이익을 얻어낼 수 있는 소소한 돈벌이에 불과하다. “이바라, 생일 축하한다네.” “… 응, 생일 축하해.” “생일축하드림다~" 그리고 같은 그룹인 에덴에서 나에게 축하를 했다. 그저 한 번도 본 적 없는 부모가 나를 낳아준 날일 뿐인데,...
-호불호 요소가 극심하게 갈릴 수 있으니, 읽는데에 주의 바랍니다. -새드엔딩, 죽음요소 있습니다. *** “… 이바라, 잭 오 랜턴을 완성했어…” “이야~ 역시 대단합니다, 각하!” 각하께서 순진한 미소를 지으며, 내게 자랑했다. 나도 그의 작품을 열심히 칭찬했다. 그렇다, 이제 곧 오싹한 할로윈이 된다. 에덴의 할로윈 이벤트를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까...
유즈루 생일 기념 유즈루는 종일 바빴다. 당연한 소리였다. 그는 ES의 빅3인 피네의 일원 이었으니까.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그의 동료들이 그를 피하는 것 같았다. 기분 탓이겠지. 그런 생각을 하며 유즈루는 묵묵히 할 일을 했다. 그러나 이상한 건 그 뿐만이 아니었다. 평소에는 화백이라고 부르며 반짝이는 눈으로 오는 미도리도 피했고,...
그 날은 유독 눈이 많이 내렸던 날이었다. 쌓인 눈을 열심히 치우고 숙소로 돌아와 한숨을 돌리고 있을 때였다. 그는 갑자기 뜬금없이 말을 내뱉었다. “가지 마시죠..” 나는 황급히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보았다. 입술을 꾹 깨물고 눈이 벌게진 그가 보였다. “금방 돌아올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발새빨간 거짓말을 한 채, 나는 미소를 지으며 그에게 답했다...
* 죽음 요소 주의 ** 이 글은 티바트 기록 일지에서 백업했습니다. 알베도는 클로버가 가득한 풀밭에 누웠다. 그는 가져온 흰 캔버스를 내팽개치며,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리곤 힘없이 중얼거렸다. “바람이 불어오며 들리는 소리는 아름다워. 경쾌하게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소리는 정말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 그때, 도다다하고 귀엽고 활발한 발소리가 들려...
식당에 앉아 사람들이 분주하게 가는 풍경을 감상하던 카즈하는 펜을 꺼내 들어 종이에 무언가를 열심히 끄적이기 시작했다. 여행자에게 보낼 편지였다. ‘여행자가 이 편지를 받겠지?’ 그런 생각을 하며 종이를 끄적이고 있었다. 편지를 다 쓴후에, 평화로운 수메르를 보니 자신이 그동안 겪었던 거친 경험들이 하나둘 떠올랐다. ‘영원’이라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저벅저벅, 방랑자는 걸어갔다. 끝없는 어둠을 헤매는 지독한 악몽. 그는 이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이 선택한 것임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불평을 늘어놓지 않았다. 그가 눈을 뜨니 어느덧 아침이었다. 오늘 날짜는 1월 3일. 그의 생일이었다. 오랫동안 누구도 축하해주지 않은 탄생일이뭐가 의미가 있겠느냐는 생각과 함께 방랑자는 한쪽 입꼬리를 올렸다. 그때, 오래된 기...
*이 내용은 원신 이벤트 선율이 흐르는 밤을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보시고 와야 이해가 가능함) 갑작스러운 벤티의 등장에 종려, 페이몬 그리고 여행자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채,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아무튼~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우리 일곱 성인의 소환… “ 그 때, 여행자는 창문을 통해 빛이 번쩍거리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직후에 우르릉...
"내가 이럴줄 알았지." 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옆에는 눈을 접으며 요망하게 웃고 있는 남자가 있었다. "루미네~ 아, 이제는 정부 산하 스파이씨... 라고 부르는게 나을까?" 그는 나에게 속삭였다. 마피아 조직 『우인단』의 『귀공자, 타르탈리아』는 절대로 만만히 볼 수 없는 사람이었다. 분명 나는 이건 악수라고 주장했지만… “말이 없네? 이러면 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루미네는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을 닦아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녀는 오늘 동아리 활동이 끝나고 술까지 마시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 “적당히 마셔서 다행이다~” 적당히 알딸딸해진 기분으로 즐겁게 집을 향하고 있었다. 누군가가 그녀의 어깨를 툭툭 쳤다. “이거 놓고 갔어.” 그녀의 친구, 카즈하였다. 카즈하는 살짝 미소를 지은 ...
*원신 이벤트. 눈보라 속 그림자를 보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 기지개를 핀 루미네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방문을 열자, 고소한 냄새가 밀려들어왔다. "알베도, 벌써 일어났어?" "응,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스튜로 준비했어. 클레는 아직 안 일어났지?" 그 말을 듣고 일어난 그녀는 클레의 방문을 살짝 열었다. 그리고 침대에는 귀여운 소녀가 인형을 끌어...
그는 늘 불치병에 걸린 내 여동생의 병실에 찾아왔다. 그녀는 늘 그와 단둘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나를 병실에서쫓아냈다. 그가 병실에서 나올 땐, 늘 표정이 일그러진 채로 나왔다. 그러나 어느 날 그가 병실에서 나왔을 때, 화가 잔뜩 난 채로 씩씩거리며 나왔다. 그러다 나를 발견하곤 살벌한 표정으로말했다. “야, 너. 네 여동생에게 전해. 난 납득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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