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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중간보고를 요청받는 바람에 자료를 정리하는 것까지 해서 결국 밤을 새웠다. 팀장님께 메일을 보낸 것이 새벽 4시. 그나마 잠깐이나마 눈을 붙이고 나올 수 있어 다행이었고, 피곤에 쪄들어 딱히 입맛이 없어서 또 다행이었다. 냉동 닭가슴살 하나를 전자렌지에 녹여 대충 세 입 정도로 베어 먹고, 씻고, 대충 옷을 챙겨 입고는 가방을 챙겨 나왔다. 나오...
아침에 본 수랭님의 문학합작 참가글이 계속 기억에 남아서 휘갈겼습니다. 서두에 쓰인 시의 한국어 번역은 배정희와 남기철이 번역한 슈테판 츠바이크의 "이별여행”에서 옮겼습니다. 본문에서 * 앞의 두 문장 또한 "이별여행”의 일부분으로, 역시 같은 번역본의 일부를 차용했습니다. “이별여행”과는 정 반대방향의 글이랄까, 원전이랑 너무 상관 없어져서, 결말에서라도...
절각(折角): 1. 뿔이 부러짐, 또는 그 뿔. - 똑똑 “네, 들어와요.” 문을 열고 들어가 꾸벅 인사를 하고, 문을 닫았다. 사장실 구석에 놓인 직사각형의 커피 테이블의 긴 면 쪽으로 각각 놓인 이인용 소파 중에서, 책상에 가까운 쪽으로 놓여진 쪽의 소파에 앉아 있던 오가와의 손짓에 따라, 미토는 맞은 편의 소파에 가서 앉았다. 가벼운 인사가 오고간 다...
별달리 할 일이 없으니 이별에 대해 말하려 해. 이 별에서 벌어졌던 이별에 대해. - 오은, “별 볼일 있는 별 볼 일“ 고등학교 입학할 때부터 대충 언제 군대에 가야겠다는 계산은 서 있었고, 신검에서 현역 판정을 받은 다음에는 나름 각오도 했다지만 막상 입영통지서를 받고나서는 잠시 가슴이 먹먹해지긴 했었다. 모르는 사람들은 몇 년 동안 지정된 구역에서 서...
이유가 있어서 일본 이름으로. (김대남=오오쿠스 유지, 노구식=노마 츄이치로, 이용팔=타카미야 노조미) 갑자기 생각난게 있어서 휘갈겼습니다. 급하게 2시간 정도에 걸려서 휘갈긴 거라서 묘사도 부족하고, 소재도 정말 그뭔씹이고, 이런 식의 해석이랄까 장난이랄까 괜찮나 염려도 되고, 아무튼 여러가지 있는데, 앞으로 한동안은 구상을 해서 제대로 계획하고 글을 써...
바람이 제법 불어서 선선하다 못해 문득 조금 춥게 느껴지는 날이었다. 덕분에 다른 녀석들은 점심을 먹자마자 다들 내려갔고, 원래대로라면 자신도 내려가는 편이 좋았겠지만, 요 며칠 흐린 끝의 맑은 가을 날씨가 좋았고, 모처럼 옥상을 혼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긴 아쉬웠다. 어차피 날이 더 추워지면 옥상과도 한동안은 작별이고. 느끼기에 한 시간 정도는 큰 ...
뒤에서 나는 기척에 돌아봤더니 멋쩍은 얼굴을 한 미츠이가 서 있었다. 마지막으로 입혀줬던 양복을 입고, 그 때 해줬던 머리스타일을 그대로 한 채로, 민망하다는 듯 머리를 긁적였다. 조금 놀라긴 했지만 당혹감은 금새 사라지고, 결국 금방이라도 안아주고 싶은 마음과, 조금이라도 더 바라보고 싶은 마음이 싸웠다. 한참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고 있었더니, 화가 났...
농놀명절을 맞아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서 월급루팡질을 한 결과물입니다. 퇴고 없이 일단 올립니다. 읽기 나쁠 정도는 아니면 좋겠습니다. 지난 번에 60분 챌린지를 해본 글과 제목은 한 쌍을 이루고, 서로 일정하게 맞물리는 부분은 있는데, 딱히 완전한 짝을 이루는 글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일정 부분 그런 효과를 의도한 부분도 있고, 또 효과를 주고 싶기도 ...
60분 전력 비슷하게, 그냥 60분에서 65분 정도에 걸쳐서 짧게 휘갈겨봤습니다. 개인적 도전과제 느낌으로요. (타이머를 맞춰두고 해볼걸 그랬네요.) 수정 및 퇴고 없이 지금 완성된 상태로 올립니다. 오타 및 비문 수정은 나중에...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수정을 해볼까 했는데 이왕 60분 시간제한을 두고 썼던 것이니 그냥 이대로 남겨둘 생각입니다. 크게 ...
원작과 애니 34화와 35화에 더불어, (온라인의 감상에서 확인한) 해당 에피소드를 글로 옮긴 소설의 일부 등, 여러가지를 버무리고, 거기에 이것 저것 넣어서 배치했습니다. 최대한 괜찮은 흐름으로 표현하고 싶었는데…과연 어떨까요. 지난 번 글에서도 말했지만 오랜만의 연성이고 현생이 혐생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뒤늦게 밝히는 거지만, 원작에서의 짧은 시간대에 ...
!!!경고!!! 특정 기능을 가진 약물 두 가지가 나오며, 인물의 의사를 고려하지 않고 동의 없이 해당 약물들이 사용되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또, 인물의 동의 여부가 명확하지 않은 애매한 상황에서 스킨십이 이뤄지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 전반적인 분위기는 2008년 경으로, 호열은 28세, 대만은 30세 가량을 가정하고 썼습니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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