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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구는 햇빛 잘 들어오는 거실에 누워 있는 거 좋아할 듯 채송아랑 동거를 하긴 하는데 채송아는 직장인이라 같이는 못 하고 매일 혼자 그러고 있을 듯 어쩌다 채송아가 회사를 안 간 날이 있었는데 일어나서 거실로 나오니 강지구가 거실에 누워 있음 그런 강지구 보고 지구 씨 하고 부르니까 강지구가 자던 건 아니었는지 고개 살짝 들고 채송아 쳐다볼 듯 좋아죽겠다...
소개팅 제발 따악 한 번만 받아보라는 건너 건너 아는 지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당장 내일 소개팅이 잡힌 강지구 친구 둘로 꽤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고 친구 말고는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그냥 대충 대답만 해 주다가 나올 생각이었음 이름이 뭐랬더라 최 뭐였던 거 같은데 아닌가 채소? 뭐그런 사람이랑 한다는 거 같았음 카페에서 얘기만 하다가 바로 알바 뛰러 ...
야, 송지원! 선배! 여기서 다 보네요? 설마… 데이트? 어, 그렇지. 옆은 누구? 아~ 제 여자친구, 아닙니다. 그냥 아는 사람이에요. 아, 그렇구나. 그럼 맛있게 드세요. 재미있게 놀아, 간다! 강지구가 중간에 말 끊어먹은 건 그렇다 쳐도 그냥 장난으로 던진 말을 그렇게 정색 빨면서 진지하게 받아들이니 천하의 송지원도 당황하지 않을수가 없었음 약간은 민...
ㅇㅇ 병원인데요, 혹시 정여울 씨 보호자 되십니까? 큰 사고는 아닌데 약간의 접촉 사고가 있었다며 병원에서 전화가 와서 수업이 빈 시간에 병원으로 달려갔음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혀 아직은 회복 중에 있다는 말에 정여울이 깨어나기를 옆에서 기다리다가 곧 점심시간이라 정여울 깨면 뭐라도 먹여야겠다 싶어 잠시 나갔다 오기로함 정여울, 진짜 괜찮아? 네,...
강지구랑 정여울은 선생과 배달원으로 강지구가 근무하던 학교에서 만났을 듯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와서 다른 선생들과 손님 접대용 자리에서 수다 떨고 가는 정여울을 남에게 일절 관심 없던 강지구도 알고 있었겠지 그래도 녹즙 한 번 드셔보라는 권유는 두 가지 이유로 매번 거절했음 첫째, 정여울은 이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선생들처럼 정여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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