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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누르기-연속재생) 안 맞아서, 질려서, 권태기가 와서, 상대방의 바람, 부모님의 반대 등 이별에는 여러가지 조건이 따른다. 으 진부해. 사랑해서 헤어지자는 게 말이야 방구야? 또, 사랑하기에 이별을 고하는 이들도 있다. 아니, 막장도 정도가 있어야지 어!? 사랑하면 어떻게 해서든 끝까지 안고 가는 거지. 저건 핑계야 핑계. 말할 때마다 입가에서 나쵸 ...
[형 태블릿 우리집에 있더라 가져가] [ㅇㅇ집에 두면 밤에 가져갈게 늦어지면 내일 가고] 뭔 소리야. 아 태블릿. 답장은 내가 카톡을 보내놓은 것조차 잊어버렸을 때서야 왔다. 나라고 연락 하고 싶어서 한 줄 아나. 그러게 누가 남의 집에 물건 두고 가랬냐고. 괜히 태블릿을 한 번 째려봤다. 그러다가 태블릿은 박서함이 두고 간 게 아니라 내가 저번에 더글로리...
재찬은 고양이로 태어나 다른 동물 부럽지 않게 살아왔다고 자부했다. 골목대장으로 골목을 누비며 저를 무서워하는 이 하나 없었다. 다른 길고양이들은 먹이를 갖다 바쳤고 주인과 함께 산책하는 강아지들은 모두 저를 보면 깨갱 하고 꼬리를 내리고 도망가기 바빴다. 가끔 마주치는 인간들은 귀엽다며 제각기 음식을 나눠주기도 했다. 떵떵거릴 정도는 아니지만 부족하지 않...
*형 갔어 와도 돼 (https://posty.pe/pw9q1t)와 이어집니다. 여느 때처럼 서함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낸 재찬이 작업실에 가기 위해 서함의 집을 나섰다. 평소 같으면 데려다준다고 나섰을 서함이지만 오늘은 일이 있다며 택시를 잡아준다는 걸 재찬이 거절했다. 날이 좋으니 운동 겸 걸어갈 작정이었다. 이어폰을 귀에 꽂은 재찬의 귀에, 노랫소리보다...
Connor & Molly "Connor, What happened to your finger?" 대리님한테 다시 연락하겠다고는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왜냐면 쪽팔려서. 좋아한다고 고백할 땐 언제고, 막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 좋다고 하니까 도망치는 꼴이라니. 대리님이 얼마나 어이없었을까. 진짜 미친놈인 줄 알았겠지. 이미 정 떨어져서 이제 와...
Connor & Molly [Molly, I miss you :( ] 핸드폰 진동이 울린다. 혹시나 대리님일까 싶어 헐레벌떡 확인했더니 역시나 오필리아쌤이다. 염병. 아직도 할 기대가 남았다는 게 내 스스로도 어이가 없었다. 학원을 벌써 두 번이나 빠졌다. 대리님한테 학원 오지 말라고 으름장을 놨으니 대리님을 마주칠까 봐는 아니었다. 대리님한테 차인...
Connor & Molly "여러분. 우리 다음 주 월요일은 설날이라 수업 없는 거 아시죠?" "네." "그럼 우리 수업 시작 전에 간단하게 설날 계획 한번 말해볼까요? First, Connor? What are you doing on Seollal?" "아임 하우스. 비커즈 아임 얼론." 나는 집이다. 왜냐면 난 혼자다. 대리님 영어 실력 실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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