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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Gun이 대기실로 돌아가는 절 붙잡고 따라오라며 촬영장에서 멀찍이 벗어나자마자 잔소리를 시작했다. 'War한테 뭘 어떻게 했길래 애가 저렇게 사색이야, 인마.' '뭘.' '뭐긴 뭐야. 딱 봐도 괴롭혔구만.' '내가 언제.' 'War 만나려고 스튜디오에 들어오니 마니 생떼를 쓰더니만. 애는 왜 괴롭혀, 괴롭히길.' '좋아하니까 괴롭히지.' 결국 Gun...
3. 30분 후에 촬영 시작할 거니까 그렇게들 알고 준비해요. Gun의 목소리에 스태프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War의 대기실로 찾아온 Gun은 Yin이 곧 도착함을 알렸고, 다시 한번 War의 표정을 살폈다. 정말 괜찮겠어요? War는 살짝 웃으며 다시 한번 괜찮다고 대답했다. Gun이 대기실에서 막 나왔을 무렵 Yin에서 다시 전화가 걸려 ...
1. 시즌이 시즌이었다. 연말이 다가올수록 모든 업계는 바쁘기 마련이고 이 곳도 예외는 없다. 각종 기념일과 관련된 수많은 일정들을 소화하며 Gun은 피곤함을 느꼈다. 하지만 다른 이의 촬영이라면 몰라도 War의 촬영은 매번 제 손으로 해냈다. 그런데 하필 War와의 촬영이 있던 12일, War의 상대 모델이었던 Zee의 교통사고로 펑크가 나고 말았다. 펑...
(몇 편이나 쓸 지 몰라서 제목 뒤 숫자는 추후에 수정할게요.) "깼어?" "...." "전정국." "...." 뭐지...꿈인가.. "이번엔 좀 오래 걸렸다." 이제야 보네, 우리. 낯선 이는 제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 손길을 거부할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다시 잠이 들려던 정국의 눈이 별안간 크게 뜨였다. 뭐지?...뭐지. 뭐야? 느리게 움직이던 눈꺼풀이 ...
[공식]'연애의 맛' 제작진 "특별편 편성 맞다, 촬영 스케줄 조율 중" [단독]'연애의 맛' 측 "추측성 보도 자제해 주길…" -민윤기와 박지민이 '연애의 맛' 녹화장에 출연해 '비하인드 썸 스토리'를 전한다. V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는 총 8회로 구성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201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첫 방송으로… 연...
박지민, 얼굴 부은거 좀 봐. 혼자 키득대다 지민이 움찔거리자 정국이 얼음 자세가 된다. 아침잠이 많은 지민을 위한 작은 배려다. 토닥거리던 손이 다시 일정하게 움직이자 뒤척거리던 지민이 이내 잠잠해진다. 누가 똥강아지 아니랄까봐, 부어도 귀엽냐. - 합숙을 다녀왔다. 무려 며칠 주지도 않는 온전한 방학이랑 겹쳐서 굳이 합숙을 다녀올 필요가 있냐고 코치님한...
동아리의 술자리는 어디서나 그렇듯 토하고 마시고, 또다시 죽도록 토하고 죽도록 마시는 사이클의 반복인데. 그걸 알면서도 굳이 여기 꾸역꾸역 와서 앉아있는 나도, 참 답이 없다. 호석이 형의 텐션이 높아도 너무 높다. 자, 다들 잔 드쇼잉! 석진이형의 아재개그가 또 시작되었다. 김태형은 왜 이렇게 안 와, 전정국 찾아온다더니 세계 끝까지 간 모양이다, 글쎄....
슬슬 따라나서볼까. 따라나서는 걸 들키면 곤란하다. 저를 보고 딱딱하게 구는 모양새마저도 귀여워 오늘 하루쯤은 그대로 내버려 둘까도 싶었지만. 오메가는 흥분할 때, 신경이 예민해질 때 페로몬을 억제하는 힘이 특히 약하다. 그래서 제게 온 신경을 쏟아 민감한 정국을 잘 가겠거니 하고 혼자 내버려둘 순 없는 노릇이다. 물론 그를 그렇게 만든 건 저이면서도. 그...
눈을 뜨다 눈부심에 저절로 감기는 눈이 별안간 확 뜨였다. 인상을 찌푸리며 눈을 감았다 떠도 눈 앞에 보이는 건 결코 제 방은 아니다. 낯선 풍경에 눈을 두어번 더 깜빡이던 정국이 곧 댕댕 울려오는 머리에 몸을 일으키다 제 허릴 부여잡았다. ...아? 옆에 있는 사람을 붙잡고 했던 말을 또 하고 또 하는 게 제 술버릇인데. 상의를 탈의하고 자는 술버릇은 2...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은 오랜만이에요. 국뷔, 뷔국, 짐국, 인워, 분프렘도 좋아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3.4.3.부터 제 망태기엔 산타(케이크)도 쏙
엄마랑 이모는 산부인과 동기였다. 힘차게 울어젖히며 태어나고 보니 옆에 같이 꼬물대고 있는 사람이 너였겠지. 선택이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눈뜨고 세상 마주할 때부터 동갑내기 불알친구로 시작할 팔자였다. 안녕, 난 누구야. 넌 이름이 뭐야. 하는 단계는 가뿐히 뛰어넘고 우리집, 너네집 나누는 거 없이 머리 맞대고 잠들면 그게 우리집이고 너네집이고 할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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