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그 우물에는 괴물이 산대. 질퍽거리고 더러운 입술이, 곱고 섬뜩한 아이 목소리로 도와달라고 외친대. 거기에 홀려 우물로 다가가면 커다랗고 뾰족한 손이 우물 아래로 끌어 내린다나 봐. 그 괴물은 입도 무지무지 크고 이빨도 날카로워서, 여린 별들의 살결을 무자비하게 삼켜버릴 거래. 시퍼렇고 시뻘건 칠천 개의 눈을 번뜩이며 검은 혀로 입맛을 다시고는, 다시 속삭...
예고편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80unNeqHP4A 1. 썸네일 - 매화꽃 테마였던 토속신앙과는 달리 이번 미수반 배경이 성당, 가톨릭 신앙에 대해 다룰 것으로 추정 > 특히 지난번 다뤘던 사이비 소재보다는 성경이나 종교 자체의 특성이 이용되지 않을까 추측 중 - 은혜 성당 > 산신동이 이어지는 것과 예고편...
차라리 기꺼웠던 것이다타他를 잃고 결국 자自를 잃을 바에야 뼈歹 를 부수고 비수匕를 꺾어 사死마저 지워 무無를 드리운 그 지친 선택이 기껍다 못해 아니꺼웠던 것이다.완전히 지운 후에야 온전히 남을 수 있다는 그 사실에 눈물도 미소도 짓지 못하다 차라리 텅 빈 눈을 감았던 것이다.점과 선과 면과 입체 위로 드리우는 망상 사이 수많은 자와 타와 타와 자와 자의...
4월의 첫 해가 지고 나면 다섯 친구들은 필히 보라색 모닥불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상한 고해성사를 나누곤 했다. 진실을 가장한 거짓 거짓인 척 하는 진실 그 무엇도 오늘의 이름 아래 용서받을 수 있었으므로 떠오른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채 판단하지 않은 채 마구 내뱉을 수 있는 것이다. 엊그제 강물에 미스터 가지 빠뜨린 거 나 아니었거든!! 어... 미안,...
옛날 옛적에, 인간과 괴물이 살았더랜다. 두 종족 간에 전쟁이 발발하고, 패배한 괴물을 인간이 지하에 봉인하며, 예언의 천사가 괴물을 다시 지상으로 이끌 것이라는, 어쩌고. 옛날 이야기다. 괴물이 저 밑바닥에 갇혔었다고? 헛소리. 그럴 만큼의 시간이 흘렀다. 예언의 천사님, 그러니까 제 1대 인-괴 대사관 (정말 구리다. 이걸 안 바꾼다고? 근 백 년간? ...
※ 켈브리 cp 주의, 과도한 캐붕 주의 뜨거운 여름날이었다. 굳이 말하면 어제보다 날이 더웠고. 매미 우는 소리도 좀 더 시끄러운 것 같고. 그렇다고 멀쩡한 사람이 하룻밤 사이에 미칠 수가 있나? 고민해보면 떠오르는 답은 불가능에 가까웠기에, 켈은 지끈거리는 머리를 잡았다. "그 반응은 뭐야? 몰랐어?" "어, 그런게 아니라..." "그럼 고백은 언제 하...
※트리거 (시체, 자살 묘사) 주의 #1 그런 환각이 보였다. 내 방 천장에 목을 매달아 죽어버린 시체가. 왜 구하러 오지 않았어? 생기 잃은 눈동자가 고요히 원망한다. 나는 묵묵히 고개를 내린다. 창 너머의 노을 위로 흔들리는 그림자가 드리워, 너무나도 사랑했던 붉은 광경을 빚어낸다. #2 나는 의자를 끌어다 앉는다. 송장은 더 이상 말이 없다. 죽음과도...
#우츠기가_하지메의_상황에서_레이지의_대사를 ※ DLC 플레이 전으로 요상한 캐해일 수 있습니다. ※ 고어 요소 주의 ※ 본편 스포 주의 지상으로 추락한 별 하나가 있다. 데굴데굴 굴러 발 아래로 떨어진 별 하나가. "당신은 아무 잘못 없습니다. 너무 침울해하지 마십시오." 광신도는 유성의 찬란한 목을 들어올려 붉게 물든 머리칼을 감히 쓸어내렸다. 손 끝에...
헬로 샤를로테 베넷펠릭 https://www.youtube.com/watch?v=2qgb_ZqyYyM 도망가자, 우리. 피처럼 붉은 눈이 나를 보았다. 어디로? 어디든. 어디로부터? 어디든! 그걸 말이라고. 피곤한 숨이 뺨을 간질이며 스쳐갔다. 가자.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작고 하얀 손을 끌어, 부질없는 종이의 시체로부터 멀어졌다. 반짝이는 인공 별 ...
- 썬브리 - 스포주의 -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으아악 "우와, 정말로 나 주는 거야?" 오브리가 눈을 빛내며 재차 묻자, 써니는 고개를 끄덕였다.나 대신이야. 항상 네 곁에 있어 줄 거야….머릿속에는 히로와 마리가 일러주었던 수많은 말들이 맴돌았다.다만 문제라면, 얼굴에 온통 떠오른 수줍음을 감추느라 바쁜 소년에게 있었다.할 수 있어! 응원하는 목소리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