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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헌이의 첫사랑은 진행 중. 우성이의 첫사랑은 아직 시작도 안함. 둘 다 농구 하나만 바라보다가 그렇게 사랑하는 농구로 빛나는 사람인 서로에게 빠질 듯. 주장과 에이스 포지션의 영향도 큼. 주장이라 의지할 곳이 없이 오롯이 홀로 서야하는 명헌이와 살면서 사람들과 교류라는 걸 크게 해보지 않은, 산왕에 와서야 겨우 인간관계에 대해 배워가는 에이스 우성이는 서...
머리를 길렀다. 철이의 긴 머리카락이 멋있어보여서, 조금씩 길어지는 머리카락을 내버려두었다. "머리 기르는 거냐." "응, 귀찮아서." 철이는 잠시 말없이 나를 바라보다 이내 고개를 돌리며 '그러냐.'라고 말했다. 설마 내가 자기를 따라한다는 것을 눈치챈 것일까 심장이 두근댔다. 그 이후로 철이는 종종 내 머리카락을 만져왔다. "너는 머리카락이 얇네. 나랑...
태섭이는 저번에 대만이가 말하려다만 이야기가 궁금함. 대만이는 농구 외에는 눈치가 좀 없음. 태섭이는 그거 알아서 약간 본인 감정 조금씩 대만이에게 얘기하길 좋아할 듯. 대놓고 얘기는 안하지만 은연중에 나는 지금 이렇다, 넌지시 내비침. 대만이는 태섭이의 이런 행동은 잘 모르지만 태섭이의 컨디션이나 기분 좋고 나쁜 건 빨리 알아챔. 사실 태섭이가 기분 좋아...
명헌이는 우성이 연애감정으로 좋아하는데 숨기는 중. 우성이는 형 좋아하긴 하지만 아직 연애감정 아님(낙수 왈, 아직 애라 명헌이 너 고생 꽤나 하겠다....) 아직 명헌이가 우성이 좋아하는 거 아는 사람 낙수말고는 없음. 그냥 애들끼리 연습한다고 모여있다가 우성이한테 너 명헌이가 좋아해서 다행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현철이가 장난친다고 '에이스가 아니면 좋아하...
'형은 가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우성 네가 곧잘 하던 말이었지. 이젠 나도 내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야! 이 씨*새끼들아, 쥐새끼 한놈 잡는데 이렇게 오래걸리는게 말이 되냐?" 우당탕탕! 쇠파이프와 축축한 바닥이 요란하게 부딪히며 울려댔다. 벽 뒤에 몸을 숨기고 숨을 고르며 머리를 굴려본다. 춥다, 우성아. 어디있는거야. 텔레파시라도...
기운 없었던 태섭이 기운나게 해주고싶었던 대만군. 조리있게 말하지 못해 대차게 실패... 태섭이는 말은 저렇게 하지만 그다지 싫지는 않았음. 싫었으면 애초에 받아주지도 않았을 것. 마지막에 대만군이 삭제한 메세지는 뭘까...?
너는 모른다. 내가 왜 여기까지 뛰어오는지. 너와 눈이 마주치면 바짝 올라간 네 눈꼬리가 더 사나운 경사를 만든다. 처음엔 그 모양이 마음에 들지않았는데 하루, 이틀, 사흘 그리고 그보다 더 많은 날들이 지나고나니 네가 찡그리지않으면 괜히 심술을 부리게 되더라. 이 해변가에서 널 처음 봤을 때도 그랬다. 놀란 눈치였지. 나와 마주칠 거라고는 생각도 못한 표...
호열이 알바 가는 날은 항상 백호에게 보고. 호열이는 웬만하면 백호 농구에 대해서 얘기 안하려고 할듯, 주변에 이미 농구에 관해서는 조력자가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날은 평소보다 컨디션이 좋아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약간 의기소침해보이는 백호의 모습에 알바 도착해서 일 시작 전에 급하게 보내봄. 백호는 연습 후에 호열이에게 연락 와있는 걸 좋아함, 여태 직...
태웅이 잠은 많아도 아무도 없는 코트에서 하는 아침연습을 좋아할듯. 백호는 건방진 여우놈(태웅이)을 (농구로)쓰러뜨리고싶음. 하늘 아래 천재는 이 몸 한명뿐이니까. 태웅이가 연락 받아주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한명이 백호. 백호는 짜증나지만 진정한 바스켓맨을 가리기 위해 자주 태웅이에게 승부하자며 연락함. 보통 북산즈에게는 연락을 잘하는 편. 교문 열리기 전...
백호는 평소에도 일찍 일어나는 편이었지만 농구 시작하고는 더 일찍 일어나고싶어할 듯. 원래도 아침에 연락하는 편이었지만 호열이에게 새로운 하루 일과가 생김: 모닝콜. 백호가 초기에는 마음과 다르게 잘 못일어나서 호열이가 맨날 깨우러 가면 좋겠네... 근데 호열이도 사실 아침잠 많은 편이면 좋겠다...^^
오늘도 고생이 많은 준호와 치수. 준호는 거짓말을 못하고, 치수는 이런 거 잘 못하면 좋겠음. 대만이는 항상 그렇게 있어줘... 태서비는 대만이 놀리는 거에 재미들리면 좋겠음. 백호는 언제나 그냥 백호(칭찬임). 태웅이는 벌써 잠... 다음 날 연습하러오면 준호가 다시 얘기해줘서 카톡방의 존재에 대해 알게됨.
그녀석의 붉은 머리카락은 멈추라는 신호, 라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긴 했지만 의미가 좀 다르다. “백호야!” “오, 호열아.” 시비거는 놈들에게는 녀석을 조심하라는 의미의 멈추라는 신호. 하지만 나에게는, “밥은 먹었냐, 나 지금 배고파 죽겠다.” “오늘도 열심히구나. 끝나고 라멘 먹으러 갈까?” “옷, 완전 좋지. 으차, 마저 해볼까?“ “그래,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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