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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팁이 과거를 조금 기억하게 되어버린 근데 절망 버전의 AU로 살짝 진지하게 말아먹어도 재밌을 것 같고 실제 인게임으로 생존 같은거 찍으면 잼날 것 같아요 물논 AU같은거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암 생각 없이 한거지만요 수현님 달을 보면 집이 그리워 짐 (달뜨면 집으로 티피 라더님 물 밖에서 불편함을 느낌 (물밖에서 숨 못 쉼 덕개님 주기적으로 날고기를 먹어...
선물로 풍선이 들어왔다. 저번에 도와준 아이가 선물이라면서 손에 쥐어주길래 사탕 주고 받아왔다. 이럼 선물이 아닌가? 아무튼 오랜만에 풍선한번 불어보자! 하고 불고있었는데... 이거 색깔이..? 통찰 - 마치 저희와 같습니다. "그러게 너희네" 어쩐지 풍선을 꺼낼 때 부터 유심히 보고 있는것 같더라니 저런 생각을 하고있었나보다. "흠..." 마침 옆에 있던...
초세여 덕님 자는 이유가 다른사람과 자신의 생각을 분리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아무리 조절을 한다고 해도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건 그만큼 자신의 생각도 침범당할 수 있다는 말인 것 같아요 해서 덕님이 그토록 잠에 드는 이유는 타인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분리하기 위함이 아닐까요 많은 사람과 같이 있을 때 이름이 무어냐는 질문이 들어오면 가끔이겠지만 ...
스포주의지만 이미 완결된지 한참이라 딱히 상관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일단 불안해서 하는 헛소리 차라리 모든게 프로토 타입이었고 자윤이 시뮬 돌린거였으면... 아님 사건이 하루 후에 일어났으면 고타야가 무영이에게 설명하고 은율이가 말해서 반 강제적으로 자윤 정신 차리고 조정해서 그나마 상황 설명이라도 할 수 있게 된다면 은율이 자윤이 왜 그런지 설명 했으...
난 '미수반 - 언젠간 꼭 쓰고싶은 혹은 보고싶은 장면+썰' 이거 쓸 때만 해도 덕경장이랑 할머니랑 따로사시는 줄 알았죠 허허... 하지만 아니었다! 하니 다시쓴다! ---------------------------------------------------------- 내 주위를 맴도는 이들은 항상 고정되고 또 본인의 이름을 스스로 붙여 각자를 존중하여 ...
빙글빙글 하늘에서 내가 떨어져요 빙글빙글 세상이 돌고 돌아요 너무 많은곳을 향해 어느곳이 앞인지 모르겠어요 주위를 둘러보면 전부 뒤 뿐이에요 웃을 수 가 없어 울 수 가 없어 죽을 수 가 없어 살 수가 없어 어딜 가야 하나요 어딜 가지 말아야 하나요 오로지 나만이 몰라요 모르겠어요 그들은 언제나 말하지 않죠 익숙해 졌다 생각했지만 아니었나봐요 이리도 비참한...
내가 눈을 뜬 것은 세상이 어둠에 잡아먹히던 때 이다. 아니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어쨋든 이 어둠이란것이 나타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곤 하지만 이런 상황은 듣도보도 못했다. 그저 상공을 해매이는 정체모를 무언가 이기에 조심하는것이라고만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게 뭐냐고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상식 밖의 일이다. 애초에 저것을 어둠이라 명명한것 ...
뻘하게 떠오른거. 뭔가 다듬으면 괜찮게 나올 것 같지만 귀찮... 무서운 이야기 돌아가면서 하다가 덕경장 차례에 "거울속에는 또다른 세계가 있는데 거기는 색도, 맛도, 향도 없지만 생명은 있어서 거울 밖의 것들을 따라한데요. 건물부터 시작해서 땅, 하늘, 옷, 그리고 모습까지 전부. 그렇게 모든걸 따라한 거울 속 사람은 밖의 세계가 너무 부러워서 종종 사람...
나는 몸을 흔드는 버릇이 있다 그것은 노래의 박자에 맞춰 살랑거리는 것이기도 했고 그것은 집중을 위한 춤사위 이기도 했으며 그것은 이 끝에서 저 끝을 왕복하는 진자운동 이기도 했다 하지만 난 안다 그것은 그저 긴장을 잠재우기 위한 발버둥이란걸
이상한 나라에 빠진 미수반이 보고싶다 모두가 진실만을 말하는 세상에 빠진 수경사님 영혼만 보이는 세상에 빠진 덕경장님 모두가 전지한 세상에 빠진 공경장님 모든게 연약한 세상에 빠진 라경장님 자신만을 비추는 거울 세상에 빠진 잠경위님 모든게 멈춘 세상에 빠진 각경사님 모두가 진실만을 말하는 세상에 빠진 수경사님은 그들의 입모양을 보고 거짓이 들리지 않는 세상...
요즘 낙서 끄적이고 있어요 물론 그리 의욕있진 않지만 은근 재밌어서 한두번 더 깔짝거릴 것 같아요 종종 이걸 만화로 표현하고 싶은데 그게 안돼서 은근 스트레스였어서... 그래서 그림그리는 혈육에게 찡찡대면서 이것저것 꿀팁 얻어먹고있어요 전문적으로 배우려들면 스트레스 받고 오래 가지 못 할 것 같거든요 뭐... 나중에 정 필요하다 싶으면 혈육보고 복습하라 하...
미수반에서 무전기 망가져서 강제로 반반 팀 나눠지는거 보고싶다 대칭되는사람이 반반 나눠져서 진짜 극과 극으로 사건 해결하는거 보고싶다 그럼 서로가 보지 못하는 시선이 뭔지 극명하게 보일 것 같아요 아 아님 훈련으로 반 나뉘는게 더 자연스러우려나 암튼 그럼 재밌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거기서 일어나는 사건들... 덕경장님쪽은 영혼들이 알려줘서 알아차리고 잠...
요즘은 뜰팁 연성 안하고 다른분꺼 보고만 있는데 잼다 헤헿 영상도 잼닿 전에는 연극한 캐릭터가 맘에 드는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저 캐릭터를 연기하실 때 어떻게 행동하실지가 기대된다는 느낌이라 더 좋다 종종 캐릭터간의 공통점이나 장편 찍으실 때 뜰팁분들 성격이 보이는 부분이 넘 잼다 좋다 그래서 미수반을 더 좋아하는듯.... 뭔가 개개인의 성격이 잘 들어나는 ...
몇 년 전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원체 과거를 잘 기억 못하는 지라 남아있는게 없어 그리워 할 것도 없어서 그저 가만히 있었습니다. 울것도 없고 웃을것도 없어서 그저 그 자리에 있었는데 도리어 '의젓하구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슬프지 않았는걸요. 나중에 언니와 대화했을때도 슬프지 않다고 했던걸 보면 우린 그냥 그런 사람인가 봅니다. 그때...
작년 2월달 글 기억하시나요 본 사람만 보셨겠지만 나름 반전 넣을려고 노력하고 좀 길게 쓰려고 해봤는데 역시 안되겠네요 그러니 잊어버리기전에 썰로라도 풀어보려 합니다. 그럼 언젠가 미래의 제가 알아서 리매 해 주겠죠? 아마...?(확률1%) 요즘들어 덕경장의 행동이 이상해져 조금씩 떠봤지만 돌아오는 반응에서 이상징조는 발견하지 못 했다. 분명 무언가 행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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