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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일을 심각하게 다루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이 없고, 하찮은 것들을 가지고 진지한 일에 도움이 되게 하는 것보다 더 재치 있는 일이 없지. _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 우신예찬 “어머, 이렇게 예쁜 사람 처음 보니?” 외관 눈이 부셔요, 단지 바라보았을 뿐인데요. _강서완, 밀밭 소나타 상당한 미인 | 연회색 염색모 | 펜 선으로 그린 듯 얇고 치켜올...
" 바다는 끝이 없으니 전 바다로 도망칠래요. " [ 외관 ] 진은 가문의 윗세대에서부터 피를 내려온 보드라운 갈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다. 어릴 때는 어머니의 밝은 금색 머리카락을 동경하던 때도 있었지만 그게 삶에 그리 이롭지 않다는 걸 깨달은 이후로는 그런 시선은 그만뒀다. 갈색 머리카락은 짧게 자를 일이 없어 허리까지 자랐다. 숱은 대대로 그렇듯이 ...
“안녕, 오늘도 좋은 아침!” [외관] 새까만 머리카락은 목의 중반까지 오는 단발머리였다. 아무런 장식도 없이 뚝 떨어지는 직모였으며 앞머리도 가지런히 눈썹을 살짝 가렸다. 밝고 푸른 색을 가진 눈동자는 일순 차분해 보였다. 그러나 어떻게 그 장난기 넘치는 사고뭉치의 눈빛을 가릴 수 있을까. 둥글지만 끝이 살짝 치켜올라간 눈매를 가졌고 큰 눈이었다. 속눈썹...
" 야, 니들도 적당히 해라. " "그런 것치고는 홍곤이 제일 많이 패시지 않았습니까?" 이름 홍 红 / hóng "별명이지. 그 붉은 창파오 때문이라던데." 외관 거의 다 깎다시피 한 짧은 머리는 빳빳하게 서있었다. 그렇게 짧게 밀었으니 머리색을 특정하기 어려울지 모르나 확실히 검은색은 맞았다. 새까만 홍채와 새까만 동공이 어우러진 눈동자는 크지 않다. ...
" 아주 좋아요.(Splendid.) " [ 외관 ] 아이리스는 아버지와 조부모, 그 한참 윗세대에서부터 내려온 새까만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다. 어머니의 색이 휙휙 바뀌던 머리카락을 동경하던 때도 있었지만 그게 염색이라는 것을 깨닫기 이전부터 그런 시선은 그만뒀다. 검은 머리카락은 꽤 오래 자르지 않아 허리까지 자랐다. 숱은 풍성하기 그지없었으며 유일하게...
"우리 사랑하는 척을 하자." 이름 冬蓮 光 | 후유렌게 히카루 나이 三十 歲 성별 女姓 키/몸무게 百五十七 | 깡마름 계급 貴族 외관 오리님(@ohleenim_com) 블랙드레스 커미션 옅었다. 색 자체는 제국 바깥 어딘가에 있을 사막의 모래와도 같은 색이라고 해두자. 탁하지만 엷어서 더 흐린 인상이었다. 햇빛에 비춰보아도 선명한 색은 나오지 않...
※ 살해, 시체 훼손, 식인 등의 텍스트 고어 요소가 강합니다. ※ 모든 상황은 픽션이며 비윤리적인 행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톱을 들어 방금 숨이 끊어진 시체의 팔다리를 잘라냈다. 살점이 이리저리 튀고 부엌 바닥에 피가 흥건했다. 뼈가 누르는 힘에 억지로 부서지고 분리되는 소리가 장시간에 걸친 노동의 끝을 알리는 종 같았다. 안타깝게도 머리는 총을 맞아 ...
유월은 펜을 들었다. 편집실은 불이 거의 꺼져 있었으며, 남은 것은 유월 뿐이다. 눈이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괜한 초나 전력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유월은 제 책상 앞에나 기름등을 켜두었다. 봄이라 열어둔 창으로 꽃향기가 밀려든다. 유월은 고개를 들어 창 밖을 한 번 바라봤다. 경성 안에 있기는 하지만 편집실 근처에는 불빛이 적어 그런지 별이 총총했다. 검은...
1. 영화관은 불이 꺼진지 오래였다. 거대한 스크린 위로 영상이 비친다. 지금 시간에는 스구루를 포함해서도 사람이 적었다. 어쩌다 이 시간에 영화를 보러 나온 건지는 알 수 없다. 스구루의 손목을 두른 시계는 이제야 7시를 가리킨다. 영화가 시작한지는 이제 한 시간이 조금 넘어가는 중이었다. 스구루는 다시 영상을 응시했다. 지독하게 아름다운 여자가 스크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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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세상의 종말을 상상하고는 했다. 종말은 어떤 형태일까. 어떤 색상일까. 대부분의 결론은 좋지 않게 나왔다. 뒷세계에서 살아온 내가 인간의 추악함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일까. 그래도 종말이 낭만적일 수 있다면 황혼이라고 생각했다. 혹은 낙하하는 저녁이려나. 그런 생각을 하고 난 후에는 제법 낭만적인 종말도 꿈꾸게 되어서, 나쁘지는 않다고 보았다. ...
"글이 너무 날카롭고 공격적이야. 게다가 잔인하기까지 하지. 최하점을 매겨도 그 점수가 아까워. 최악이지, 최악! 그 누가 이런 글을 서른도 먹지 않은 어린 계집이 썼다고 믿겠나." "천재지. 그런 다듬어지지 않은 글로도 완벽하다니. 아니, 사실 그래서 완벽한 걸지도 모르지만. 천재라는 건 부정할 수 없을 거야." "아, 그 교정교열하는 아가씨? 늘 깔끔해...
Tired with all these, from these would I be gone, Save that to die, I leave my love alone. _Shakespeare sonte no.66 Trigger Warning : 따돌림, 폭력, 우울증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다른 쪽 어머니를 닮은 검은 머리카락은 날개뼈를 넘었다. 하나로 묶었으...
" 좋은 생각이든 아니든 여러분을 신경쓰고 있습니다. " 인장 외관 노엘은 제 아버지와는 반대되는 흰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다. 순백의 색이라고 할 수는 없었지만 빛 아래서 보면 순백의 색처럼 보이기도 했다. 아버지의 밤하늘처럼 검은 머리카락을 동경하던 때도 있었지만. 흰 머리카락은 꽤 오래 자르지 않아 허리까지 흘러내렸다. 숱은 풍성하기 그지없었으며 역시...
*거창한 내용이 아니라 단영이가 사막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는 짧은 로그입니다..그 뿐입니다... 사막은 어떤 곳일까요.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사막에 대해 배운 것도 같아요. 조금 까마득하고 먼 기억이네요. 그렇지만 차츰차츰 더듬어볼까요. 사실 나도 사막이 어떤 곳인지는 알아요. 역사라던가 많이 봤으니까 알고 있죠. 그래도 누군가와 함께 갈 곳, 하면 감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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