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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랑 나는 연애 4년 차고.. 동거한 지도 2년 정도 되었음. 아무래도 시간이 좀 지나니까 처음 동거 시작했을 때와는 다르게 밤일을 매일 꾸준히 하지는 않음. 그냥 꼴릴 때 하는 편? 야근에 회식에.. 점점 더 쌓이는 일과 약속들은 연말에 들어서며 더욱 늘어나서 같이 시간도 많이 못 보냈을 듯. 어제도 난 권 기다리다 먼저 잠들고 권은 느지막이 집 들어와...
최랑 나는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커플이면 좋겠음. 아저씨라고 불러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충 7, 8살 정도? 나는 20대 후반.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고, 최는 30대 중반의 꽤 잘나가는 중소기업 팀장. 사귄 지도 동거한 지도 좀 됐을 듯. 밤일도 섭섭지 않게 하는 편인데 몇 주 전에 최네 담당 부서에 새로 들어온 인턴이 실수로 사고 하나 쳐서 최...
*배경음악은 꼭 틀어주세요! 권이랑은 그런 연애를 할 것 같음.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우선인 연애. 굳이 말하지 않는다는 건 표현을 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서로를 너무 믿고 신뢰해서 서로가 없는 세상, 내 옆에 네가 없다는 건 애초에 상상도 못한다는 거. 많은 연애가 오해로 위태로워지고 그 오해가 시작되는 이유가 대개 상대에 대한 믿음...
그래, 분명 수능 날 다 끝나고 우리 집 앞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10분, 30분, 1시간이 지나도 권이 안 오는 거. 문자해봐도 안 보길래 몇 번째인지도 모를 전화를 걸고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덜컥, 누군가가 전화받음. 누구신데 자꾸 몇 번씩 전화를 하세요. 신경질적인 목소리, 권순영이 아니다. 들려오는 낯선 목소리에 당황해서 이거 권순영 핸드폰 아닌가...
고3, 같은 반 권이랑 나는 말을 섞어보기는커녕 서로의 존재도 잘 모르는 사이. 나랑은 너무 다른 세상에 살아서 절대 친해질 리 없겠다, 싶은 애가 바로 권이기 때문에 나는 권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음. 애초에 관심이 없기도 하고.. 그냥 친구들한테 건너 건너 양아치라고만 들었을 듯. 그렇게 접점이라고는 하나도 없던 권과 내가 말을 트게 되는 건 바로 ...
소문에 대처하는 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우습게도 6년 동안 윤정한 옆에 있으면서 내가 몸소 느끼고 배운 삶의 지혜는 이 정도였다. 그러니까, 쟤가 유명하지 않았던 적이 있어야지. 중학교 때 남들이 보는 나는 대충 윤정한 옆에 붙어있는 애, (여자애들의 경우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할뿐더러 성격도 좋고 잘생기고 완벽한 윤정한...
*이 포스트는 트위터 타래와 이어집니다! 위 타래를 먼저 읽고 와주세요:) => 기존 계정 터뜨려서 포타에 ‘동거 윤유사 0’으로 백업해놨으니 먼저 읽고 와주세요 ♡ 무슨 대답을 원하는지 아는데도 해줄 수가 없다. 아니라고, 아무도 우리 같이 사는 거 모른다고. 괜찮다고 그 몇 마디만 해주면 되는데 그럴 수가 없다. 망연자실한 네 표정을 견디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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