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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고증X, 가상 시대O, 실제 지명·이름 관계X, 고전의 탈을 쓴 퓨전 어쩌구. *유혈소재주의 목 내놓고 김영훈=이경우라고 주장하다 좆된 썰 실시간으로 푼다 ㅋㅋ 사나이 이재현. 길지도, 그리 짧지도 않은 인생을 살아왔으나 단언컨대 주장한다. 지금 이 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좆된 순간이었음. 노름판에서 전재산을 탕진했을 때도, 밑장빼기 하다 상투 잡...
*역사 고증X, 가상 시대O, 실제 지명·이름 관계X, 고전의 탈을 쓴 퓨전 어쩌구. 지난 몇 년간 조용했던 궁의 밤. 마치 생명을 가진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듯 고요하기만 했던 지난 밤들과 달리 오늘은 곳곳에 걸린 횃불들이 매섭게 타올랐음. 보통 때라면 모두 잠에 들었을 야심한 시각이었으나 궁에 있는 이들은 누구도 쉬이 잠을 청하지 못했다. 잊을만 하면 ...
야 맞지? 미친 눈마주쳤다. 한 걸음 뗄 때마다 진득한 눈길들과 함께 호기심 어린 속삭임이 따라왔다. 딴에는 목청을 줄였으나 그렇다고 미끼를 문 목소리들이 숨겨지는 건 아니었다. 사람들의 손에 들린 핸드폰이 각도를 달리해 전신을 훑는 게 훤히 보였다. 저기요. 그렇다고 허락 없이 일반인을 찍어? 이래봬도 몇달 전까진 초상권있던 몸이다. 대놓고 그러지들 마시...
구신이 들려도 단단히 들렸단께. 으째 당산나무에 모가지를 맬 생각을 헌디야. 보통 사람 같으믄 그란 생각 못하제. 아따 성님 또 그 소리요. 참말로 징허다 징해. 누가 들으믄 우짤라고 그라요. 이잉? 여기 우리 말고 누가 있대. 암실토 안 해. 이 썩을 놈의 여편네들 밭일 안하고 여서 모여 뭔소리들 허요. 나가 하루죙일 일하다 쫌 쉰다는디 니 놈이 왜 지랄...
안녕하세여 미처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메시지가 와서 뒤늦게 관련 글 올립니다. 사실 이 글도 너무 관종 같아서 몇번 썼다 지웠다 했어요. 별거 아닌 일이라 객쩍네요. 캘리포니아 드림은 내년까지 연재가 어렵습니다ㅠ.ㅠ 고전 jbb썰은 마무리 부분만 더 쓰면 끝이에요. 다듬는대로 7월-8월 안에 올리겠습니다. 고전 jbb썰이 이번 여름에 올릴 수 있는 마지막 ...
사랑에 대해서 생각한다. 사랑이란 뭘까. 어디서 태어나 어디로 가는 가. 갓 말을 배운 어린 아이처럼 사전을 뒤졌다.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 이걸로는 부족해. 사춘기 열병을 겪는 소년의 피를 뒤집어쓰고 인터넷을 긁었다. 1.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2.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는 ...
링크 공유 x 여기서만 봐주세용 캘리포니아 드림 10, 11 http://simp.ly/p/7VKjgF 고전 쥬빵썰上 http://simp.ly/p/fqSnSb
싸구려 촌극 같다. 이주연은 자신의 인생에 한 줄 평을 달았다. 가끔 스케줄을 위해 차로 이동하면서 신호가 걸릴 때, 길거리에 내놓은 횟집 수족관을 유의 깊게 봤다. 뻐끔뻐끔. 죽을 처지도 모르고 좁은 수족관을 유영하는 생선들과 제가 다를 게 뭐가 있나 생각했다. 전시된 인생. 남의 선택을 받고, 무게가 달리고, 가격으로 평가된다. 병들거나 썩은 생선은 도...
고딩 밀빵 2-9반 같은 반인데 안 친할 거 가틈. 전교생이랑 친구 먹는 핵인싸 이재현에게도 졸라 어려운 김영훈. 1학년 때까진 존재 자체도 몰랐다가 2학년 같은 반 되어서야 알았을 듯. 그것도 민망한 계기로 알게 됨. 점심시간에 반대항 축구 뛰고 온 이재현 ㅋㅋ 아까 있었던 1반 샊이들 반칙 때문에 흥분해서 목청껏 떠드는데 그게 영훈이에겐 너무 거슬렸던 ...
기억은 한 인간의 역사를 만든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영속성에서 한 개의 주체로 남아있기 위한 필수 요소. 살아온 궤적을 따라 겹겹이 쌓아올린 추억들은 지금의 나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이 된다. 그렇다면 모래사장에 널린 모래처럼 기억이 흩뿌려진 사람은? 그 전과 같은 사람이라고 명명할 수 있나? 이재현은 아쉽지 않았다. 듬성듬성 비어있는 기억 ...
<저 지창민인데요. 잠깐 시간 내주세요.> 지창민이 문자만 덜렁 보냈을 때 좀 쫄았다. 가오 상하지만 사실이다. 저보다 한참 작은 애한테 쫄았다는 게 김영훈 본인도 어이없었지만, 앞에 붙은 <저 지창민인데요.>가 주는 파급력이 엄청났다. 한편으로는 드디어 올게 왔구나 싶었다. 어찌되었건 칼을 쥐고 있는 쪽은 총 연출인 지창민이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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