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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스포일러와 수많은 뇌피셜이 섞여 있으니 열람 시에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조춘자는 바다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사실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정확히 알려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생각하기 나름이다 싶어 서울 태생이라 말하고 다니곤 했다. 어쩌다 귀한 서울 아가씨가 여기까지 오셨어? 하고 묻는 말에는 웃음으로 얼버무렸다....
※ 이 글을 읽는 분이 영화 유령을 보고 오셨다는 전제 하에서 시작합니다. 급조한 설정이 덕지덕지 붙어있습니다. 구멍 있을 수 있습니다. 두서없이 보고 싶은 것을 적어뒀으니 고도화 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차경은 부족함이 없이 자랐다. 그도 그럴 게 제 아버지가 실세에 붙을 줄 아는 사람이었으므로. 아버지는 고위 관료들과 내밀하게 지내며 와이로를 찔러...
-들어가기 전에- 당연하게도 본편의 스포일러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포지션을 따로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편의상 난영과 차경은 서로 반말을 사용합니다. - "난 아무도 마음에 들일 생각이 없어." "왜? 호시절이 아니라서? 조국이 광복하는 날에 보란 듯이 고백한다거나... 그런 거야?"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약해지는 게 싫어서. 사람은 잃을 게 ...
- 태초에 한 존재가 있었다. 그는 타인과 별반 다르게 생기지 않았고, 때문에 그 스스로도 그의 특별함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했다. 그는 평범한 사람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문제는 시간이 흐르면서부터였다. 그의 외양은 10년 전과 다르지 않았다. 그정도는 그가 동안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20년, 30년이 지나는 ...
영화관에서 보고 나와서 잊어버리기 전에 러프하게 적는 후기 고고... 당연하게도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읽으실 때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미리보기는 이쯤 하면 됐을까요? 감상 일부와 발견한 것들 위주가 될 것 같습니다. • 엄마원전완전안전 안정안 씨(ㅋㅋㅋ) • 안정안 씨 언급으로 볼 때(얜 완전 이과야~ 난 이해하겠는데~?) 해준씨는 ...
- "아, 선배. 나 지금 바빠. 무슨 일인데? 그렇게 급한 일 아니면 나중에 연락하자." "급한 일이야. 그러니까 좀 들어주라. 야, 나제희. 너 여름 휴가때," "아, 뭐가 급한 일이야! 끊어. 나중에 얘기해." 구경이는 나제희가 어지간히도 바쁘구나 싶으면서도, 그렇게 끊을 것까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그래도 바쁜 건 맞겠지. 이런 쪽으로 ...
- "아, 선배. 나 지금 바빠. 무슨 일인데? 그렇게 급한 일 아니면 나중에 연락하자." "급한 일이야. 그러니까 좀 들어주라. 야, 나제희. 너 여름 휴가때," "아, 뭐가 급한 일이야! 끊어. 나중에 얘기해."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끊은 나제희는 허, 하며 어이 없다는 듯한 소리를 내뱉었다. 여름 휴가 얘기는 왜 나와. 이번 휴가는 어쩌면 반납해야 할지...
- 어디까지 갔을까. 이 근처 공원을 배회하고 있을까? 아니면 대로를 따라 쭉 걷고 있거나... 그도 아니라면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중이라면 어떡하지? 영화에서 본 것처럼 축지법 같은 거라도 쓰면 못 찾는 거 아니야? 나제희는 계단을 쿵쾅거리며 내려와 밖으로 나가려는데, 문득 위화감이 들었다. 위화감이 들어 바라본 1층 구석에는, 측은하게 처박힌 털뭉치가...
여태 그린 짤방 같은 것들을 한 군데에 모아보자! 그렇게 탄생한 게시물입니다. 평소에도 날려 그리는 편이지만 더 많이 날려 그렸습니다. 짤방의 멋이란 그런 거 아니겠어요. 몇 개는 서명이 있는 버전입니다만 괜찮으시면 가끔 사용해 주세요. 나는 짤방에 서명이 있으면 안 쓸 거다... 그렇다면 디엠 미. 사실... 실용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부터가 안 쓰고...
- 나제희는 오늘도 야근을 다 끝낸 어둑한 밤에서야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길에 올랐다. 시간이 시간인데도 퍽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의 빈자리를 메웠다. 앉을 자리가 없어 문 곁에 선 채 손잡이를 잡고 열차가 흔들리는 대로 흔들리고 있자면 차를 끄는 게 더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많은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돌아가는 걸까. 돌아갈 곳...
주로 그림 백업용으로 사용할 것 같으나 업로드는 비정기적입니다. 비상업적 용도라면 개인 소장용 굿즈 출력 등에 편하게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용도를 한정한 경우에는 그 제한선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예: 키링 도안으로만 사용해 주세요 등) 어떠한 경우에도 상업적 용도 사용 및 2차 가공, 재배포는 엄금합니다. 공유시에는 해당 게시글의 링크로 공유 부탁드리...
수요 없는 공급의 결정체... 하지만 한 번쯤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스티커 같은 데에 쓰셔도 좋고 키링 등등... 아무튼 쓰셔도 좋습니다 비영리적 비상업적 목적이라면 뭔들... 하지만 영리적 상업적 목적으로 만에하나 혹여나 사용한다면 적법한 절차를 수행해 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사용 범위가 긴가민가 하시면 물어봐 주세요. 친구들 이름이 생각이 안 나는데, ...
수요 없는 공급일지 모르지만 올려뒀던 그것을 겸사겸사 저의 백업용으로도... 올려봅니다. 마찬가지로 작업환경 1000×1000픽셀, 600dpi입니다. 실제 크기는 1000픽셀에 못 미칠 거예요. 원래 케이의 인형은 머리 부분에 군번줄? 열쇠고리를 거는 용도의 천이 더 붙어있는 것 같은데 키링으로 만들면 그 부분에 구멍을 넣어야 할 것 같아 붙여두지 않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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