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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것은 나의 단말기에서 난 소리였고. 잘못 들은것도 아니였을 것이다. 그것이 독이되었다. 속독하였다. 짐작하였다. 당신의 죽음을 짐작하였다. 알림음과 함께 나의 눈에 보인것은 하나의 유언과도 같았으니까. 아니, 유언이 맞을것이다. 당신은 꼭 이곳을 떠나야만 했는가? 당신과 나의 운명을 바꿀 수 있었다면 난 흔쾌히 그리 하였을것이다. 당신은 다른 이들의...
원망합니다. 당신네들을 너무 원망한다고. 그땐 너무 어렸어, 당신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그땐 글도 잘 못읽었어, 알고 있었어? 관심이 없었던건 아니고? 그래, 가정이 잘 굴러가야지. 세상은 돈으로 굴러가니, 돈이 필요하지. 하지만 그렇다고 목숨이랑 바꾸는건 좀 그렇잖아. 나 그때는 아직도 기억나. 미국에서 일본으로 오는 비행기가 화재때문에 추락했다지?...
점점 귀찮아서 선화 대충그리는거 정말 티남............
붉은전쟁의 흔적속, 찾아낸 고스트의 부서진 파편으로부터- . . . " 너에게 바치는 연가야. " 총의 소리. 비명, 신음. 발자국, 모든것이 엉망진창. 하지만 그 사이에서 그의 목소리가 옅게나마 들립니다. . . 아아- 그리운이여.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어디 다친덴 없는지. 안전한 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물어볼것이 너무나도 많다만은, 그대, 혼은 ...
최후의 도시, 한 워록과 헌터의 쿼터. 빛이라곤 하늘에 떠있는 달에 반사되어 내리쬐는- 더이상 태양열이라곤 볼수없는, 그마저도 곧 비가 올듯 두터운 먹구름에 한번 걸러져 미미한 빛줄기. 쿼터 창문 너머로 보이는 경이로운 흰 구체와 밤에도 활발히 움직이는 시장의 불빛. 곧 있으면 갈아끼워야 할듯 불안정하게 깜박이는 전구 하나. 그리고 두 수호자 내면에 들끓고...
평범한 날이었다. 그들은 '최후의 도시' 를 향해 가고있었고, 수 많은 몰락자들을 상대했었다. 그들은 지쳤었고, 해가 져서 남도 점점 추워줬다. 우린 부서진 건물 잔해 속에서 여러 정체모를- 하지만 불을 안전하게 붙이기에는 충분한 가연성 물질들을 모은 무더기를 내려놓았다. 빛을 조금 사용해 불을 붙였더니 처음에는 조금 불안정 했지만 멋진 모닥불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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