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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뭐 궁금한 거 없었어요?" "음....왜 그렇게 잘생겼ㅇ...아니;; 연준씨는요?" "프하핫 ㅋㅋ 저 잘생겼어요? "네;;? 네 ;; 네.." 연준은 특유의 마스크와 피지컬때문에 중학생 때부터 모델이며 배우며, 운동선수며 각종 분야에서 끊임없이 캐스팅 제의를 받아온 조금은 특별한 20대 청년이었다. 청소년기에는 전국에서 연준을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야아, 최수비인. 한번마안.-한번만 같은 소리하고 있다. 형, 제정신이에요? 거기 갔다가 이상한 일 당하면 어떡하려고-아 구니까아, 너랑 같이가겠다능거자나. 웅? 연쥬니 가보고시포요오~아앙 뚜비나아 형아랑 같이 가쥬세요오오 웅?-아 진짜. (풉)-어 너 웃었다??-안ㅎ웃었ㅎ어요오 ㅋ(정색)-방금 웃었네에 야아앙 그러지말고 같이 가보쟈아~~ 대체 연준은 어...
"두렵다면, 내가 주는 사랑 먼저 받아보는 건 어때." 최범규. 어려서부터 몸선 춤선이 고와 촉망받던 무용수였고, 차분히 커리어를 쌓아 해외진출 계약까지 마친 상태였다. 출국이 몇 주 남지 않아 여러 준비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쁘기도 하고,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라는 생각에 감회가 새로웠다.그런 범규에겐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장애물이 ...
애꿎은 찻잔만 만지작거리는 카이에게 그녀가 말을 꺼냈다."잘...컸구나."".......""미안하다. 애미라는 사람이.... "".....이제 와서 그런 말이 무슨 소용인데요. ""좋은 사람 같더구나. 따스함이 느껴졌어.""저에게 유일한 가족이에요 이제. 그리고...제가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하고요."이렇게까지 말할 생각은 아니었지. 하지만, 예기치못하게 불...
"신발을 선물하면 도망간다는데. 겁나, 네가 사라질까봐.""형, 나 믿어봐요. 아니, 형 마음을 믿어볼래요?"카이와 수빈은 동네 친구였다. 늘 등굣길 하굣길을 함께하며 같이 볼 영화와 주말에 함께 놀러갈 공원들을 찾으며 맛있는 디저트카페도 함께 다니는 등, 수빈에게 카이가, 카이에겐 수빈이, 둘도없는 친구이자, 외사랑같기도 한, 그런 존재였다.둘이 친해질수...
-도련님. -이거 놔요. -도련님 제 말좀 들어보세요.-김비서님도 똑같아요. 저 좀 살려주세요 제발.-최연준씨, 놓아주세요.-비서님, 말 함부로하지마세요. -이것부터 잠깐 내려두시구요. 제 말, 잠깐만 들어봐주세요 도련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드리는 부탁이에요. -....... -최연준씨 아마 지금, 곤란할거에요. 도련님도 서류들 보셨을 것 같은데.. 회장...
연수 그룹의 차남. 상속서열 5위. 평범한 국문과 졸업. 올해 스물 일곱. 최수빈.온갖 서자의 설움을 다 갖춘 조건의 이 청년은 늘 집에서 천덕꾸러기취급을 당해야만 했다. 어릴 떈 그저 차남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그리고 청년이 돼서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 형과 부친의 성공가도의 방해물로 여겨져 수빈은 늘 치임을 당하며 자라야만 했다. 제가 할 수 있는...
<나를 이용해요, 얼마든지.>**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 한다. 일련의 상황들이 인상깊으면 그게 나에게 기억으로, 그 기억이 추억이 된다. 그 추억이란게 사실, 객관적이라기보단 추억을 느끼고 간직한 사람의 주관적인 감정에 기반한 경우가 더 많아 때론 어느 무리의 추억 속 퍼즐이 맞춰지지 않을 때가 있기도 하다.수빈은 안타깝게도 그 추억...
-우리 어디가요?-영화보러 가요. 수빈씨 영화 좋아한다면서요 ㅎㅎ -어? 근데 이쪽은 극장이 없는걸로 아는데요? 새로 생겼어요?-가보면 알아요 ㅎㅎ잠시 후, 수빈은 이내 태현과 향한 목적지를 알 수 있었다.《서울 자동차극장》-오오... 저 티비로만 보다 실제론 처음 와봐요, 신기해요!-저도 와보는 건 처음이에요 ㅎㅎ 극장은 너무 사람 많고 복잡해서 꼭 와보...
<"수빈아 나 왔어."><"당신은 최연준이 아니에요." > 연준과 수빈은 미래를 약속한 사이였다. 가족들과 함께 좋은 날을 잡고, 오붓하게 축복 속에 혼인서약을 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일주일 앞둔 날, 연준이 사라졌다.둘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동안 함께 여행은 많이 다녀봤지만 해외여행은 처음이었던 둘. 일에 치여 휴가 갈 여유가 없...
-태현씨랑 잘 어울려요. 예뻐요. (싱긋)-수빈씨도요.둘 사이에 정적이 흘렀다. -..........저....-하하;; 농담...이에요. 우리 이제 밥 먹으러 나갈까요? 식으면 맛 없잖아요. 따뜻할 때 주고싶은데.-ㄴ, 네, 네!! 좋아요 ^0^--우와, 태현씨 보통 솜씨가 아닌데요? 맛있어요 : )-그래요? 다행이다. 저 집에 누구 초대해서 밥 해주는 거...
어느새 시간은 한 주가 지나고, 또 한 주가 지나 태현과 수빈은 주기적으로 만나는 사이가 됐다. 한 주는 꽃다발, 또 한 주는 리스, 오늘은 태현이 평소 스노우볼을 좋아한다며 그와 닮은 걸 만들어도 되는지 물어 센터피스를 도전해보기로 했다.-올 때가 됐는데에....잠시 후, -수빈씨 ^-^ 안 늦었죠? 일이 늦게 끝나서 간신히 세이프네요!!-아니에요 ㅎㅎ ...
-선생님 많이 놀라신 것 같은데 이거 하나 드셔보실래요? 맛나요.태현이 건넨 건 서류가방에서 꺼낸 초콜렛 하나.-밀크초콜렛인데 제가 일하면서 잘 안 풀리면 한번씩 먹거든요, 단 걸 워낙 좋아해서...-감사합니다.-그나저나 의외네요.-네?-꽃 만지시는 분들은 다 잘하실 줄 알았는데 ㅎㅎ귀여워ㅇ, 아니 그니까;; 안 그러실 것 같은데 놀랐다구요 저도 ^^;;하...
-하, 향긋해. ^^ 잘 버텨줘서 고맙다 얘들아. 올해 봄도 잘 부탁해.최수빈, 올해 나이 서른. 어릴 때부터 유난히 꽃을 좋아해 가족들과 나들이를 가면 돌아올 생각이 없어 엄마며 아빠며 형아며 아가수빈을 번쩍 들어올려 집에 데려오기 바빴다고 한다. 무용담처럼 수빈을 놀리는 식구들 역시, 그가 당연히 꽃집이나 꽃과 관련된 일을 하지 않을까 생각했단다. 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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