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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전히 가끔은 삶에게 지는 날들도 있겠지 또 다시 헤매일지라도 돌아오는 길을 알아 - 아이유, 아이와 나의 바다 나는 모르는 길을 알고 있다는 게 부럽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다 나의 질투와 미움의 대상이 된다. 참 아이러니한 세상이야, 내가 사랑한 것들을 아끼고 좋아하는 동시에 미워하고 싫어할 수 있다니. 블로그에 시가 쓰고 싶다는 주희의 글을 ...
목이 갈수록 점점 붓는다. 감기 걸리면 요즘에는 코감기가 더 많이 걸렸어서 목감기 걸렸을 때의 느낌은 오랜만이다. 아침 먹고 양치하는데 가래를 뱉었더니 가래에서 피가 나왔다. 뭐지? 코피인가? 어제부터 코막힘도 같이 나와서 아 좀 심각한 것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더 심해진 것 같기도. 코감기 걸리면 다 나을 때쯤 콧물이 목이랑 코 사이...
오늘 국어 수업을 듣는데 마음에 드는 시를 많이 발견한 것 같아 좋았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수업을 받고 싶었지만 요즘 통 잠을 못 자고 소화불량에 스트레스에 안구건조증(뇌피셜)까지 와서 (거기다 눈도 더 나빠져서) 초롱초롱한 눈은 더이상 나에게서 볼 수 없게 되었다. 죽은 동태눈깔 같다는 엄마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았다. 선아쌤이 말한 "초롱초롱한 ...
나는 사랑을 갈구한다, 영원히. 사람이 좋은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늘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고 상처 받다가도 사람이 그리운 것은 왜일까? 나는 사람을 대하는 게 어렵다. 주희도 사람이 어렵다고 한다. 주희는 깊은 관계를 피한다고 한다. 깊어졌다가 원래대로 돌아가는 내 상황과는 다르다. 주희도 사람을 어려워할 줄은 몰랐다. 받은 사랑을 모두 돌려줄 만큼...
돌아가는 우리네 인생 티나지 않지만 나는 알지 툭 뜯으면 또다른 세상의 내가 툭 뜯으면 그 곳이 시작점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한 겹 한 겹 정성스레 눈물로 눈물로 쌓으면 티나지 않아도 우린 알지 눈물 쌓인 휴지 젖고 구겨지며 종이꽃, 만개하다 자, 여기 주문하신 결과 나왔습니다.
틱, 들이쉬는 한 숨 톡, 내쉬는 한 숨 눈치 보는 발소리와 도록도록 시끄러운 눈동자들의 대화 강의실은 사람들을 꽉꽉 눌러 담아서 뱃속이 부글부글 끓어댑니다 틱, 모아 놓은 한 숨 톡, 내뱉는 한 숨 길게 자란 손톱의 마찰음이 꽉 찬 강의실을 가득 메우고 심장에서 울려퍼지는 종이의 혼잣말, 그것보다 더 조급한 글씨 누군가의 두 손 모은 기도가 오로라처럼 하...
잘 오고 있어? 여긴 벌써 낮이야 밤은 짧고, 아침은 금세 찾아와 네 발소리조차 들을 수 없게 햇살이 참 요란히 부서지는 스웨덴의 여름 어디쯤 왔니? 뒤를 돌아보지 않는 날 용서해 그렇지만 새까만 어둠이 내 발밑에서부터 조용히 달려와 덮치는 때면 난 가끔 네 환한 미소를 머릿속에 띄우고 너의 발자국을 따라 발소리 따라 긴 밤을 혼자 걸어가는걸, 네가 그랬듯...
이야기는 나에게서 시작된다고들 하지만 사실은 저 멀리 날카로운 모서리로부터 시작은 나에게 달려온 것입니다 종이의 검은 모세혈관을 따라 손끝에서 손끝으로 혈관을 타고 전해지는 카타르시스, 또 다른 전자기장의 발현. 살갗을 파고들어 깊숙이 침투한 잉크는 주홍글씨입니다, 덮을 마음이 없어요 일부러 흠집도 내었고요, 덮어도 보았지요, 그래도 그 집념이 어디 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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