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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 알베리히랑은 돈독한 사이였나보지?” 리사는 멈칫했다. 딱 들어도 저 싸우자는 말투. 리사는 자신의 정지가 자신의 혼란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았지만, 그녀는 그 모습을 보여도 타르탈리아에게는 진실을 알려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딱 들어도 티가 나는 거짓말을 했다. “아니. 그런적 없어.” 마치 ‘안 알려줄거니까 거짓말 친다’ 라고 말하는 당당...
몬드의 페보니우스 도서관은 티바트 대륙의 일곱 나라들 중 가장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는 도서관으로 유명했는데, 따라서 그들은 사서를 여러명씩 고용할 필요가 있었다. 루미네는 이 도서관의 문학 코너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문학은 나름대로 인기가 많은 코너라서 그녀를 찾는 이들이 매우 많았다. 그중에서도 그녀를 노리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
다시 임무의 이야기로 돌아오면, 혹시라도 떨어져야 할 필요가 있으면 소통이 가능한 조합으로 떨어져야 했다. 그러니까 리사는 바바라와 타르탈리아와 같은 팀을 꾸려야하는데, 바바라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리사의 눈치를 살짝 보았다. 아무래도 그녀는 리사와 타르탈리아를 붙여놓을 생각인 모양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리사는 바바라의 암묵적인 의견에 찬성했다. 그녀의 후...
When I say no, but the others say yes. 한달 전에 토마 부캐넌이 심연 사도로 인해서 목숨을 잃고 심연 교단의 연구시설로 끌려갔을때, 리사와 케이아도 그 전투에 임했다. 워낙 중요한 사안이라서 일곱 저승의 중요 인사들이 많이 출동했는데, 그 중에는 리월에서 최강으로 알려진 종려와 바람의 대가라고 불리는 벤티도 있었다. 그 두 사...
란드그리드의 이름은 발키리의 이름에서 따왔지만 설화는 완전히 지어낸 이야기입니다.오리지널 인물들이 있지만 이름만 나올뿐, 자주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새벽이 달을 지나치고 아침이 올때면, 땅바닥에 누워서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아무런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것이 바로 다이루크 라겐펜더가 게으름을 사용하는 방법이었다. 그녀는 라겐펜더의 장녀로 클립스 라겐펜...
리사가 목을 맨 밤, 누군가가 그녀를 데리러왔다.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한 소녀가 잠든 그녀를 데리고 이나즈마라고 불리는 저승으로 갔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이 각청이라고 밝히면서, 리사에게는 사자로서의 적성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날부터 그녀는 번개의 신의 눈을 받아서 사자로서 활동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자신의 상황에 절망했지만, 사자 활동을 하면서 그녀는...
그날은 평소와 같이 평온한 평일 오후였다. 오늘따라 일찍 퇴근한 종려는 소파에 앉아서 고지식하게 신문을 보고 있었다. 그때, 현관문이 열리면서 사유가 들어왔다. 종려는 다녀왔냐고 물어보면서 사유를 맞이했는데, 사유의 모습이 조금 이상했다. 뺨이 평소보다 발그레한게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았다. 그러고보니 치치랑 항상 같이 하교하던 사유가 최근에는 따...
Tempus fugit, amor manet - Time passes, but love stays 리사 민시는 어렸을때부터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것보다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무려 어렸을때부터 책벌레였던 리사는 쉬는 시간 하루도 빠짐없이 도서관에서 책에 코를 박고 있었다. 그 생활이 아카데미때까지 계속되면서, 리사는 도서관에서 더 긴 시간을 ...
어렸을때부터 많은 것들을 좋아했다. 따뜻한 야채수프와 곁들여 먹는 바게뜨, 반짝반짝 윤이 나는 식탁, 햇빛에 말린 이불, 그리고 그 위에서 자는 배덕감. 정말 소소한 것들이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신은 그의 인생의 가장 좋은 순간을 죽기 바로 전에 선물한게 아닐까 싶었다. 토마는 아득한 정신 속에서 부모님을, 그리고 친구들을 떠올렸다. 그의 주위에 있...
몇개씩이나 되는 쇼핑백을 들고 그들이 다음 향한 곳은 양식 레스토랑이었다. 크게 부담되지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싼 곳도 아닌 그곳에서 피자와 스파게티 등을 시켜서 먹으니, 노엘은 더 행복해 보였다. 카드를 긁어야하는 현실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장면일 수도 있었지만, 어쨌든 토마도 행복했다. 이것을 위해서 자신이 돈을 벌었구나, 하고 생각할 만큼이었다. 레스...
얼마 지나지 않아, 노엘이 눈을 떴다. 그녀는 시야를 되찾기 위해서 침침한 눈을 깜빡거렸다. 그렇게 정신이 든 그녀는 자신 앞에 누워있는 토마를 보고 순간 깜짝 놀라면서 두손으로 입을 막았다. 왜 여기에 누워있는거지? 설마 실체화를 풀고 잔건가? 아차, 실체화를 풀어도 그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럼 그는 그녀가 누워있다는 것을 보고도 옆에 누웠다...
In the deepest place of my heart, lives my long living secret. 노엘은 이승에 있는 내내 토마의 집에서 살았다. 더이상 그녀에게 토마와 함께해야할 의무는 없었지만, 노엘은 토마와 생활하는게 즐거웠다. 예전의 그들에게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어서 어색하고 무언의 나날들이 계속되었지만, 지금은 영혼을 거둔다는 공통점...
어둠속에서 바라보는 집은 옛날보다 더 외로워보였다. 원래 혼자서 살던 집이었는데, 그 잠깐의 동거가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구나. 토마는 집의 곳곳에서 그녀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그녀가 물건을 정리하는 방식이나, 빨래를 접는 방식. 그리고 냉장고를 정리하는 것까지. 모두 그와는 확연하게 달라서, 토마는 이상하게 노엘이 그리워졌다. 오늘따라 왜 이러지. 토...
“소개하지. 리월의 스케마 알베도 크라이드프린츠일세.” “리월의 스케마?” “이쪽은 오늘부로 나타의 스케마가 된 토마 부캐넌이고.” “나타의 스케마?” 서로가 서로가 스케마인지 모르고 있었다니. 종려는 슬슬 이 두사람의 관계가 궁금해졌다. “그나저나 두 사람은 무슨 사이지?” “토마랑은 대학 동기에요. 대학원도 같은 곳을 다녔죠.” “입학식때 만나서 지금은...
Lonliness is more than despair, but no more than a chance we seek. 노엘과의 생활은 한마디로 말해서 매우 편했다. 물론 토마는 그녀와 항상 함께해야 해서 작업실부터 베이커리까지 같이 들려야만 했지만, 노엘이 있는 장소는 매우 평온했다. 거기에다가 사람이 얼마나 깔끔한지, 작업실에서 토마가 그대로 뽑아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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