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스톤 오션 8권을 읽습니다. 이 권 표지의 죠린을 저는 참 좋아해요. 6번째의 죠죠임을 선언하는 6개의 별과 나비 문신, 함께 날아가는듯한 표지... 이번 권의 내용 중에는 그 유명한 별을 보는 죠린이 있다는 점에서 이 시리즈는 죠죠이며 죠죠란 별을 보는 자들이고 이 여성은 그 중 한명입니다! 하고 선언하는 것 같지 않나요? 1. 죠죠로서의 죠린 죠린은 왜...
7권에서는 딱히 이렇다 할만큼 느낀 점이 없습니다. 그저...저의 사랑스러운 핑크왕가망사남 안나수이를 한껏 놀리고 싶습니다.... 1. 죠린이 변태하고 있습니다. 죠린은 여전히 변태하고 있습니다. 매 권 매 에피소드마다 죠린의 죠죠눈이 나오고 있습니다. 2. 딩초조차 포기한 하자인생 안나수이. 제가 6부에서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6부 최고의 똘추빡추 안나...
1. 사랑과 복수의 키스(6부 7권과 7부 결말의 주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차마 아라키의 작품에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유디트 그림을 첨부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대신 클림트와 카라바조를 첨부합니다. 이후 7부에서보다 선명히 드러나듯, 아라키는 성경의 여러 인물들로부터 강한 모티프를 얻고 있습니다. 7부의 루시의 모티프가 된 구약 유딧서의 유디트를...
5권~6권을 읽습니다(키스 에피소드 전까지, 새비지 가든 및 집중호우 에피소드 중심) 1. 이번 권에도 죠린은 착실히 죠죠의 눈깔을 하며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애벌레로서의 흔적을 벗고 그녀는 고치 안에서 점점 단단해지고 있어요. 2. 푸치가 포섭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거짓말과 이기심입니다. 이는 1부부터 꾸준히 천명되다가, 3부와 5부에서 주요 등장인물(특히...
1. 성충원기Imaginal Disc란? 1) 성충원기란 완전변태를 하는 곤충이 유충 시절 가지는 상피조직입니다.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나면, 대부분의 조직이 녹아내려 걸쭉한 벌레 주스가 되고 말지요. 그러나 성충원기(또는 성충판)은 녹지 않습니다. 대신, 번데기 기간동안 녹아버린 벌레 주스를 재료로 각 성충원기는 머리, 사지, 성기 등의 외부 구조를 형...
스톤 오션 4권을 읽습니다. BGM: Foo Fighters - The Pretender 1. 귀엽고 징그러운 푸푸쨩. 제 장래희망은 푸푸 넨도로이드가 발매되면 바로 그 순간 구매해서 어항에 푸푸를 키우는 멋진 어른이 되는거에요. 어항에 레진으로 만든 별과 나비를 넣어서, 마지막 그 순간에 푸푸도 함께하게 해주고 싶어요..... 2. 물위를 달리는 죠린. ...
1. BGM: Frank Sinatra- Prisoner of Love Alone from night to night you'll find meToo weak to break the chains that bind meI need no shackles to remind meI'm just a prisoner of love For one command I st...
1. "면회인" 에피소드에서는 드디어 쿠죠 죠타로가 등장합니다. 4부와 비교하여 그의 옷차림을 살펴보겠습니다. 그의 상징인 별은 여전히 옷 안팎에 달려있습니다. 그는 여전히 별을 보는 자입니다. 그러나 4부와는 달리, 4부에서는 거세되었던 그의 '폭력성'이 사슬로서 눈에 잘 보이는 위치에 배치되어있습니다(사슬과 폭력성의 연관성은 아라키 인터뷰를 참고 바랍니...
스톤 오션 2권을 읽습니다. 1. 스톤 프리는 '뭉치는'스탠드입니다. 그녀를 중심으로 한 인력을 통해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 사람들간의 인연과 사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6부의 스토리라인과 일치하는 스탠드지요. 죠린은 혼자서라면 스피드웨건 재단의 잠수함을 통해 탈옥할 수 있었습니다. 먼 거리까지 갈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렇다면 신월의 때 푸치를 막을...
- 들어가기에 앞서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권이며 에피소드, 때로는 다른 작품을 넘나들며 제가 느낀 바를 옮기려다 보니 3권 리뷰 중 12권 이야기를 할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아직 스톤오션을 읽지 않으신 분이라면 다 읽고 나서 제 글을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뉴비의 첫 감상은 소중하니까...*^^* 또한 스톤오션의 줄거리를 옮기기 ...
디오가 소망하는것은 본인 일신의 계급적 영달이지 타인이나 사회공동체의 번영이 아닙니다. 또한 푸치가 의도한 일순은 만인이 만인의 운명을 이미 알고 있는 세계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 전제를 고려할 때, 저는 디오가 푸치의 천국론을 의도하거나 이에 동의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디오는 본인의 현재적 위치에서 늘 올라가고자 애씁니다. 다만 그...위...
최근의 죠죠 붐에 이어 ㅋㅋㅋㅋㅋ 죠죠가 양기만화인지 음기만화인지 인간찬가만화가 맞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너무 반가운 일이에요. 저는 양기만화인지 음기만화인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이 세상 모든 사람이나 모든 만화가 그렇듯 둘 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관심 있는 쪽은 인간찬가 쪽입니다. 저는 인간찬가때문에 죠죠를 좋아해요. 어제 트위...
니체 카뮈 조이스에서 시작하여 에반게리온 나우시카 죠죠에 이르기까지 고전을 봐서 나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부잣집 아들들이 음식맛이 있고 없고를 잘 판단하듯, 오타쿠의 삶도 고전의 감상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자꾸 쌈마이한 것만 집어먹다 보면 뭐가 맛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사이다/고구마라고 댓글이나 써대거나 별것도 아닌 우익찬반논란에 한...
멋진 식사, 멋진 술, 멋진 섹스의 순서를 오늘은 조금 뒤집어 보았다. 멋진 섹스로 이래저래 근육을 움직여 배도 고픈 차에, 샤워까지 하고 나와 더 허기를 느끼던 미스타에게 죠르노는 맛있는 저녁을 사겠다고 제안했다. 늦게까지 해가 지지 않아 아직 어슴푸레 밝은 거리를 둘은 잠시 걸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부가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건너편 가게를 보며, 죠르...
“더럽게 늦게 끝났네” 미스타는 푸념했다. 네아폴리스로 돌아오는 인터체인지의 빙글 도는 각도에 맞춰 몸을 창문에 기대며, 미스타는 김 서린 창문을 손바닥으로 대강 닦았다. 저 멀리, 네아폴리스 식물원이 싸구려 전구로 반짝이는 박자에 그의 짙은 홍채가 가로등의 노란 불빛, 헤드라이트, 크리스마스 전구의 불빛으로 빛났다. "어쩔 수 없잖아요, 연말은 이제 시작...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