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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거 알아? 게임장에서. 우리 둘만 담배 안 피는 거." "...우리." "응." "......." 그 뒤로도 얼마간, 이 쪽을 더는 한 번도 쳐다보지 않는 싸이코에게 나는 혼자 주절주절 수다를 떨었다. 싸이코의 심드렁한 얼굴에서 성가심이 읽혔다. 그래도 조금도 굴하지 않았다. 지쳐 보이던 상대의 얼굴에서, 어느새 피로가 한결 개어 있었으니까. 예감...
"여주 남자친구?" 오빠 눈을 왜 그렇게 떠...?
내게로 닿는 싸이코의 눈을 씩 웃으며 마주보았다. 얼마간 나를 무표정으로 가만히 보던 싸이코가, 몸을 돌렸다. 그러더니 쓱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 ......나 또 무시하네, 저거. 온달 "나 지금 나갈건데." "......." 싸이코가 기다란 속눈썹을 깜박거리며 무감각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팔뚝께를 잡으니 역시나 탁. 쳐낸다. 아랑곳하지 않고 ...
그대로 스쳐 지나가, 쌩하니 사무실로 들어가버리는 뒤통수를 어이없이 바라보았다. 철저한 무관심이었다. 눈 앞에서 멀쩡한 일반인이, 그것도 여자가, 맞거나 말거나. 보고도 대놓고 무시하는 거였다. 저 씹새. 온달 "어이, 여주야. 점심 먹어야지! 오늘은 내가 특별히 간짜장으로다가 시켜줄까?" "됐어요. 사장님. 저 그냥 담배 좀 피고 올게요." "어어, 그래...
취향저격을 당했다. 그 날로 나는 덕질을 시작했다. 대상은 엄태구. 갭모에
"여주, 우리 아들녀석이야." "......." "......." "처음이라 어색도 하겠지만, 내가 가장 아끼는 두 사람이 서로 잘 지내줬음 하는 게 큰 욕심은 아니겠지." 그렇게 잠시 뒤의 다음을 기약한 아이를, 곧 아주 잠시 뒤에 다시 만나리라 믿었던 박보검을 다시 만난 것은 아주 오래 뒤의 일이었다. "......." "......." "뭐해,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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