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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입단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 *˚̩͙*‧₊̊‧*˚̩͙̩͙*‧₊̊‧*˚̩͙*‧₊̥‧*˚̩͙*‧₊̊‧*˚̩͙̩͙*‧₊̊‧*˚̩͙*‧‧*˚̩͙*‧₊̊‧* ❅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입단하신 신입 기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유서 깊은 기사단으로,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 님과 최초의 기사단장 바네사 님의 유지를 이어 몬드...
* 원신 네임리스 드림 * 집행관 스카라무슈/방랑자 X 우인단 드림주 * 집착, 감금 관련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7,997자 먼 옛날, 스카라무슈에게도 어머니가 있었다. 그는 오로지 어머니의 거짓된 소망을 위해 창조된 피조물이었다. 허나 찰나의 번개는 영원할 수 없고, 고장난 인형은 신을 대체할 수 없다. 결국 쓸모를 잃은 인형은 차갑게 버려졌다....
* 원신 네임리스 드림 * 집행관 스카라무슈/방랑자 X 우인단 드림주 * 집착 관련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8,900자 스카라무슈는 도토레라는 인물을 잘 알았다. 그는 끔찍한 사람이었다. 탐구욕과 지식을 위해서라면 넘으면 안 될 선조차 가볍게 넘곤 했다. 게다가 그의 호기심은 대상을 낱낱이 파헤쳐 완전히 해소된 다음에야 거두어졌다. 이 때문에 얼마나...
* 원신 네임리스 드림 * 집행관 스카라무슈/방랑자 X 우인단 드림주 아이는 점점 스카라무슈를 잘 따르기 시작했다. 제 목숨을 구해줬다고 생각한 건지, 아니면 마음이 통했다고 생각한 건지 몰라도 상당히 살갑게 굴었다. 굉장히 큰 변화였다. 사건 이전의 아이는 종종 가라앉은 눈으로 빤히 바라보곤 했다. 그 속에 숨은 적대감을 모를 수 없었다. 허나 최근에는 ...
뇌광이 그칠 무렵 W. 달림 - 원신 토모/카즈하 네임리스 드림 - 토모 X 나루카미 다이샤 소속 무녀 드림주 X 카에데하라 카즈하 - 4,831자 나루카미 다이샤의 무녀는 자신의 진명(眞名)을 신께 바쳐야 한다. 아주 먼 옛날, 번개의 신께서는 권속들을 거느리실 때 그들의 이름을 거둔 후 새 이름을 내려주셨다고 한다. 이 관습은 오랜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 원신 네임리스 드림 * 집행관 스카라무슈/방랑자 X 우인단 드림주 * 집착 관련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눈구름이 걷혔다. 낮게 뜬 해가 여린 햇살을 내렸다. 저택의 사용인들은 잠깐의 틈을 놓치지 않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아이가 돌아오기 전에 모든 일을 끝내야 했다. 번잡한 생활 소음이 너른 저택을 채웠다. 스카라무슈는 눈을 깜빡이다 창...
뇌광이 그칠 무렵 W. 달림 - 원신 토모/카즈하 네임리스 드림 - 토모 X 나루카미 다이샤 소속 무녀 드림주 X 카에데하라 카즈하 나루카미 다이샤의 하루는 잔잔하고도 치열하게 흘러간다. 방문객들은 갖가지 열망을 마음속에 품은 채 이 곳을 찾는다. 허나 사람의 염원은 제각각이고, 이루는 건 쉽지 않다. 그렇기에 방문객들은 제 염원을 신성한 벚나무에 바치곤 ...
* 원신 네임리스 드림 * 집행관 스카라무슈/방랑자 X 우인단 드림주 * 후반부에 집착, 폭력적인 묘사가 나옵니다. 이튿날 아침, 스카라무슈는 도토레의 연구실을 찾았다. 움직이는 데엔 이상 없었지만 구멍 자체는 수리가 필요했다. 도토레에게 환부를 보여주자 그는 연신 감탄했다. 가면 속의 붉은 눈이 탐욕적으로 빛났다. “역시 넘겨주는 게 아니었어. 좋은 실험...
* 원신 네임리스 드림 * 집행관 스카라무슈/방랑자 X 우인단 드림주 아이와의 동거는 고요함 그 자체였다. 가족들의 죽음을 직접 본 아이는 납작 엎드린 채 지냈다. 매일 구석에 멍하니 앉아있거나 끼니마다 주는 식사를 받아먹은 후 자는 것만 반복했다. 스카라무슈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때의 맹랑함은 어디 가고 이렇게 무기력한 애가 앉아있는지. 그날 ...
* 원신 네임리스 드림 * 지론파+후배 알하이탐 X 묘론파+선배 드림주 * 약 18,600자 카베와의 동거는 의외로 이득이었다. 그녀는 수메르성에 돌아올 때면 꼭 알하이탐의 집에 들렀다. 카베와 묘론파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기 위함이었다. 겸사겸사 친우들과 수다를 떨기도 했는데, 알하이탐은 이 상황이 꽤 만족스러웠다. 그녀가 손님으로나마 제 집에 들어와 있다...
* 원신 네임리스 드림 * 지론파+후배 알하이탐 X 묘론파+선배 드림주 * 7,700자 그녀의 졸업식 이후, 알하이탐은 온 힘을 다해 제 인생에 몰두했다. 강의를 듣고, 과제하고, 운동하고, 연구하고. 생존에 필요한 것 이외에는 모두 쳐냈다. 하루를 전부 자기계발에 쏟아부어도 모자랐다. 자연스럽게 독종이라는 별명이 붙었으나 신경쓰지 않았다. 그녀가 다른 사...
* 원신 네임리스 드림 * 지론파+후배 알하이탐 X 묘론파+선배 드림주 * 7,950자 깨달음은 짧았지만 강렬했다. 그날 이후, 알하이탐은 사랑과 관련된 서적을 모조리 정리했다. 그를 의아하게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대사서는 그저 연구 주제를 바꾼 모양이라고 생각했고, 다른 학생들은 자기 논문이 급해 신경도 쓰지 않았다. 오직 카베만이 질색하며 몸서리...
* 원신 네임리스 드림 * 집행관 스카라무슈/방랑자 X 우인단 드림주 * 얼음 여왕이 아직 미공개된 관계로 개인적인 해석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날조주의 두 사람의 만남은 비극이었다. 우리는 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 스카라무슈는 종종 곱씹었으나, 모든 게 문제투성이라 알 수 없었다. 다만 한 가지는 확실했다. 그녀에게 있어 스카라무슈는 불구대천의 원수였...
* 원신 네임리스 드림 * 지론파+후배 알하이탐 X 묘론파+선배 드림주 * 8,650자 “정상이란다.” 나른한 얼굴을 한 보건 선생이 커피를 홀짝이며 말했다. 간밤의 피곤이 가시지 않은 얼굴은 심드렁했다. 증상을 털어놓을 때만 해도 꽤나 심각한 얼굴을 했었는데, 진단을 끝낸 지금은 여유가 가득했다. 알하이탐은 긴 소매를 만지작거리며 미간을 찌푸렸다. 정상이...
* 원신 네임리스 드림 * 지론파+후배 알하이탐 X 묘론파+선배 드림주 * 5,600자 수메르의 봄은 후텁지근하다. 우림지역 특유의 온난한 기후와 습기 때문이다. 나무와 풀이 가득한 이 곳은 그나마 시원한 편이었지만, 곧 여름이 오면 이마저도 사라질 터였다. 어디선가 부드러운 풀향기가 바람을 타고 다가왔다. 고개를 들자 아카데미아 건물의 가지가 그물처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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