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에 떨어진 김독자로 AU/ 상처받은 독자와 후회하는 김컴/ 내스급X전독시 크오물
사실을 말해도 안 믿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그저 기만으로 보일 뿐, 눈을 감으면 아직도 생생하게 그날의 기억이 떠오른다. "아저씨는 정말로 우리를 '등장인물' 이라고만 생각한 거에요?"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들에게 더 나은 시나리오를 주기 위해, 더 쉽게,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게. 하지만, 결국은 파국이었다. 그들을 대신해, 희생한 대가는 파멸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