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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동거생활 [부제: 두 스타들의 우여곡절 로맨스] 2화. “같이 가” “형 차 타고 가. 왜 내 차에 타려고 그래” “어차피 한 방향이잖아. 같이 가면 좋지. 네 차 타는 게 싫으면 내 차 탈래? 호민아!!” “아! 됐다 됐어. 내 차 타고 가. 그럼” “크크. 고마워 지우야” 촬영장에서 지우집으로 돌아오는...
밤이 찾아왔어 여전히 습관처럼 또 한숨과 하늘을 봐내 맘 꺼낸듯한 어두운 밤하늘엔 여전히 그 자리인 그대나를 보고 있나요 내가 보이지 않아도빛은 번져 내 맘에 내 안에 전부가 돼요어쩌면 내 어둠은 그댈 만나기 위한 이유내가 그댈 놓칠 수 없게 더 밝게 빛나줘요밤을 기다리는 이유 그댈 기다리는 이유아침이 밝아온다 해도 여전히 그 자리인 그대
설연화 설연화 : 눈 속에 피는 연꽃 [복수초] #5. “왠일이에요? 차장님이 지각을 다 하시고” 조용하던 디자인실의 적막을 깨는 시영의 목소리가 들렸다. 시영의 말에 디자인실에 있던 사원들의 눈이 출입문으로 항했다. 출입문 앞에는 구두소리를 숨기며 조용히 들어오려 했던 유미가 뻘줌하게 서 있었다. “하..하하..안녕? 여러분....
슬기로운 동거생활 [부제: 두 스타들의 우여곡절 로맨스] 1화. 째깍째깍. “두 시네” 딸각. 현관에 센서등이 켜졌다. 신발을 벗어 가지런히 정리한 서준은 중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왔다. 서준의 등장으로 집 안에 술 냄새가 퍼지기 시작했다. 센서등이 꺼지길 기다린 서준은 까치발을 들어 슬금슬금 움직이기 시작했다. ...
Ti Aspetto [부제 : 너를 기다리고 있어] 2화. [完]
Ti Aspetto [부제 : 너를 기다리고 있어] 1화.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걸까? “강서준” “그만하자. 힘들다 이제” 차갑게 시린 겨울이었다. 나를 두고 가는 너의 뒷모습에 시선을 거두지 못한 채, 넘치는 눈물을 닦을 새도 없이 흐려지는 너의 모습을 없애기 위해 눈을 깜빡이는 행동밖에 할 수 없었다. ...
[단편] 키스신 없는 드라마 * 에메랄드 빛 바다가 펼쳐진 바닷가. 두 남녀가 마주 보며 서 있다. “보고싶었어” “나도” 서로 애틋하게 바라보다 포옹하는 남녀. 다시 마주 보다 키스를 나눈다. “컷- 좋았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촬영 종료! 다들 고생했어요! 단체 사진 찍게 잠시만 대기 해 주세요...
오늘, 어두운 밤. 작은 별을 보면서 소원을 빌게요. 내 맘을 밝히는 유일한 저 별이 영원히 빛나길...
음식이 주는 행복 눈으로 먹고 입으로 느끼는 맛의 향연
** 본 소설의 내용은 실존 인물과는 무관하며 허구임을 알립니다. [단편] 강민의 첫 vlog 도전기 "덥다" 꽃들이 피는 봄이 만연한 계절이건만, 여름날씨 마냥 햇볕이 강렬하게 내려쬐고 바람 한 점 없이 무더웠다. 그늘을 찾던 강민은 움직이는 것을 포기하고 놀이동산 입구 앞 벤치에 앉아 연신 손 부채질 중이다. "왜 이렇게 ...
설연화 설연화 : 눈 속에 피는 연꽃 [부제:복수초] #4. 6개월 전. 새벽녘이라 아무도 없던 도로에 낯선 여자가 나타난 건 유미가 운전석 발치에 떨어진 휴대폰을 주으려고 하던 그때였다. 쾅. 둔탁한 소음이 유미의 귓가에 스쳤고, 당황한 유미는 브레이크를 잡았으나 속력이 났던 유미의 차는 여자를 치고도 50M를 더 달리고 나서야 ...
설연화 설연화 : 눈 속에 피는 연꽃 [부제:복수초] #3. 회식장소는 회사근처 일식집이었다. 회식은 싫어하지만 일식을 좋아하는 유미는 회라도 실컷 먹자는 심정으로 회식자리에 참석했다. 신입 환영회라서 그런지, 다들 일에 지쳐 회포를 풀 요량인지, 분위기는 시끌벅적했고, 다들 즐겁게 술과 식사를 하고 있다. 유미도 한 잔 두 잔 술과 함께...
[단편] 취중본능 “내가 그러지 말랬지” “너 올 때까지 술 계속 권하는데 어떡하냐. 그래도 내가 너 안 부르고 정신력으로 끝까지 버텼다” “잘 한 짓이다” 톱스타 강서준. 그의 연인 훈남쉐프 한지우. 둘은 1년 째 연애 중이자, 동거 중인 커플이다. 서준의 커밍아웃으로 연예계가 또 한 번 시끌벅적했지만 그들의 사랑을 응원하는 팬...
설연화 설연화 : 눈 속에 피는 연꽃 [부제 : 복수초] #2. “잘 부탁 드립니다. 오.유.미.차.장.님.” 유미의 이름에 힘주어 얘기한 건우는 유미에게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했다. 건우가 내민 손을 쳐다 보던 유미는 이내 시선을 걷어들었다. “스킨쉽은 됐고, 업무 이야기 하죠.” 유미의 말에 건우는 피식- 실웃음을 지었다. 업무...
설연화 설연화 : 눈 속에 피는 연꽃 [부제 : 복수초] #1. “지민씨, 오늘 신입사원 들어오는 날이지?” “그럴걸요” “어떠려나, 듣기론 미남에 키도 훤칠하다던데” “이대리님, 그러면 뭐 해요. 성혜씨가 면접관으로 참여했다던데, 말 들어보니 애인 있는 것 같다던데요?” “어머, 지민씨. 누가 뭐 어떻게 한 대? 호호”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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