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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요소가 다소 포함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기 힘드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임무 난이도가 그리 쉬운 편은 아니었다. 능력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정부군의 베일을 펼쳐보는 임무였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정부군 능력치 테스트나 할 겸 나와 류가 그 임무에 배정받게 되었다. 다른 사람이 갔다가 시체로 돌아오는 일을 만...
안녕하세요. 단원5112입니다. 안 좋은 사건으로 잘 읽고 계시는 독자분들을 괜히 깨우는 게 아닌가 싶어 조심스럽습니다. 저는 오늘 어떤 분의 제보로 팬카페에서 제 글이 무단 도용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지우기를 요청드렸고 그 분의 해명글과 함께 사건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을 겪었을 때 손이 떨리고 기분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팬카페...
정부군 사령관의 아들은 2명이었다. 첫째는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 둘째는 말은 잘 듣지만 항상 재미를 추구하는 개구쟁이. '사령관의 자제'라는 타이틀이 항상 그들을 쫓아왔고 항상 그들은 엄격한 아버지 아래에서 숨 막히는 나날을 보내야 했다. 실험도, 예절도, 지식도 그들은 한 가지도 빼먹으면 안 됐다. 항상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명령에 복종하고 사람을 ...
안녕하세요! 단원5112입니다. 자세한 가격과 공지가 정해지면 그때 마지막 수량조사와 함께 공지가 올라올 것이고 회지에는 스파이잭, 무능력자 시리즈, 믿음, 약속 + 특전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공동구매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저도 돈을 내는 일이고 소비자분들께 최대한 높은 퀄리티, 낮은 가격대로 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축전 같은 경우는 하...
'그' 더빙 만화에서 진짜 제미니가 잭을 시험하기 위해 납치 당한 거라면...? 류: 형들 찾았다!! 오뉴의 지휘하에 둘을 찾던 단원들은 일제히 류를 바라보고 그곳으로 달려왔다. 제미니가 푸딩 때문에 그런 것임을 알게 되고 다들 못 말린다며 둘의 밧줄을 풀었다. 오뉴가 부랴부랴 도착하고 자초지종을 듣더니 꿀밤을 한 대 쥐어박았다. 그럴 만한 게 '푸딩' 때...
그 날따라 운이 안 좋았는지 작전 잘하다가도 삐끗해서 기분이 답답하고 오늘따라 더 힘든데 막내들은 다쳐오고 잘 된 게 하나도 없는 날인데 오뉴랑 싸우다가 서로 심한 말 나와서 그 자리에서 터짐 자기 눈만 한 눈물방울을 꾹 참으면서 자리를 피함 오늘 아침부터 상태가 안 좋아 보이긴 했음 뭔가 멍하고 기운도 없어 보이고 그 상태로 애들 없이 혼자 가는 건 위험...
💚: Demon! 지원군이 몰려오고 있어!! 빨리 ----...! --!! -!! --?! 잭은 귀에 꽂고 있던 무전기를 떼었다.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어야 했기 때문에. 🧡: 형, 나 안 죽어... 그러니까, 그러니까아... 도망가... 모순된 상황. 모순된 사람. 그리고 이 상황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리더.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 모두가 살 수 있지? 너...
토끼들은 핥음 받는 쪽 서열이 더 높다고 하고 고양이들은 핥는 쪽 서열이 더 높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토끼류 핥는 짹냥이 보고 싶당 💙: 핥, 핥, 핥. ❤: 히히히. 막내가 너무 커여워서 맨날 핥는 거지 그러다가 어느 날 안 핥아주는데 ❤: 오늘은 왜 안 해줘?! 이러면서 따지는 토끼류 사실 오늘 뭐 먹다가 혀를 물어서 피 맛 난다는 건 절대 얘기 ...
햇살이 따사롭게 빛나던 어느 날이었다. 평범한 사람들에겐 그저 많은 날 중에 하나지만 우리에게는 혁명을 성공한 역사적인 날이었다. 우두머리를 죽이고 혁명의 깃발을 가장 높은 곳에 꽂았을 때 숨이 멎는 것 같았다. 그동안의 일이 영화처럼 지나갔다. 힘든 것은 다 잊고 모두가 행복했고 행복할 줄 알았다. "이제 이쪽으로 돌아오거라." 혁명이 끝나고 나에게 울려...
이게 꿈이라면 믿고 싶지 않았다. 죽을 것을 알면서도 누군가는 반드시 가야 하는 상황. 단원들을 내몰 수는 없었다. 잭: ...형. 오뉴: ...왜? 잭: 형이 가면 형이 죽을 가능성이 어느 정도야? 오뉴: ....... 형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누가 가도 100%에 가까운 값이 나왔을 테니까. 오뉴: 100.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쓸었다. 답하는 걸...
피 묻은 총알이 굴러다니고 공기 중에 날아다니는 흙먼지와 폭탄으로 움푹 패인 땅, 그리고 그 사이를 여유롭게 거니는 한 사람. 류: 형들은 안 돼! 차라리 날 데려가! 네 새끼들이 그토록 원했던 실험체는 나잖아! 축 늘어진 형의 머리채를 잡고 웃는 미친 인간. "혁명을 한다느니, 우린 죽지 않는다느니 거짓말을 늘어뜨리면 어쩌나?" 류: 놔! 놓으라고! 이 ...
평소와 같은 일과를 보내고 평소와 비슷한 시각에 잠자리에 들었다. 하루는 중요한 어떤 것도 없이 흘러갔고 딱히 신경 쓸 것도, 재밌는 것도, 신나는 일도, 행복한 감정도 없는 날이었다. 그냥 이날은 365일 중, 그 많은 날 중 하나였을 뿐이었다. 내가 왜 이런 꿈을 꿔야 하는지, 현실에서 무언가를 잘못해서 고통 받는 것인지 알고 싶었다. 신이 내 일에 관...
형이 안대를 썼다. 다시는 앞을 잘 보지 못할 거라고 했다. 남은 시력도 잃어가고 있다. 어쩌면 두 눈 다 실명할 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냥 여느 때와 같이 임무 중이었다. 정말 평범하게. 그런데 뒤에서 내 목을 노린 기습이 있었고 형이 대신 맞았다. 그래서 실명됐다. 광대인 나 대신 웃고 있는 입꼬리에는 영혼이 없었다. 오뉴형과 류는 나 대신 떠나가라 울...
이제 나이가 됐나보다. 머리 색이 다 빠진 것을 보니. 오뉴형, 잭형, 제미니형... 모두가 생의 윤회를 몇 번씩이나 반복할 동안 난 그냥 늙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로. 어떻게든 떼어내도 형들은 다가왔다. 이렇게 늙은 내가 뭐가 좋다고. 마지막으로 남겨졌을 때 그냥 형들을 따를까 싶었다. 그때 나에...
항상 그의 머리카락은 조금 길었다. 목을 덮을 정도로 오는 기장에 항상 반 정도는 묶고 다녔다. 임무하다가도 더워서 머리를 완전히 묶곤 하는데 자를 생각은 없어 보였다. 참다참다 너무 궁금해서 그 이유를 물어봤는데 돌아온 대답은, 잭: 그냥... 머리 기장이 비슷했거든.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나? 아니면 사귀고 있는 여자가 있는 건가? 더 물어보고 싶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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