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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사람. 로잔은 본디 감정이 거세된 것 처럼 무정하다. 아픈 것도, 쾌락도 모두 느꼈지만 사랑,희망, 꿈, 소망, 모두 제대로 느껴본 것 없이 책에나 나오는 단어들이었다. 흑백으로 그려진 우중충한 색의 그림처럼 로잔은 상냥하게 행동하도록 자라났다. 반말은 쓰지 않아요. 가까워 보이니까. 홀로 고립되어가는 고요함에서만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었지만 다가오...
이스&로지 로잔 필로소피아 에디트 직모, 땋은 머리, 앞머리 내림 흑발 녹안 상징화 흑장미 레드립 최종성장 키 170 > 성인 이전에는 160~ 가슴이 큰 편 (가슴에 점) 모범생 처럼 생긴 내숭녀 / 여왕타입 시력이 좋지 않아 가끔 안경 까마귀+나비+흑장미 애칭 로지 / 로 평소 존댓말 캐릭터 잘 웃고 다님 가식적임 안경때문에 인상이 둥글어진...
본질적으로 다른 형태의 갈구라고 생각했다. 로잔은 하나로는 충족되지 못할 만큼 커다란 그릇에서 오는 막연한 공허였고, 파리스는 그 하나조차 받지 못해 생긴 좁고 깊은 사랑을, 그런 사랑을 했다. 그러니 로잔은 어차피 채워지지 않을 마음을 모두에게 자비롭게 나누어주었다. 모두에게 평등한 사랑을. 사랑받고 있어. 끊임없이 모두가 사랑을 속삭여줬다. "로, 사랑...
어쩐지... 연기나.. 노래나... 무언가에 미쳐서 천재와 광기..노력... 이런거 너무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카사네 연기에 미쳐서 예쁜 여캐와 얼굴을 바꾸고 연극하는 내용. 엄마와 엄마가 얼굴을 바꾸었던 사람. 카사네와 엄마가 얼굴을 바꾸었던 사람의 딸. 엮여서 엉킨 관계와 미친 광기... 사랑... 남캐가 나오는 헤테로 물이지만... 별로 비중은 없는...
찢었다... 작가님 당신은 천재입니까?
야오린 싱 × 비비안 에디트 야오린: 청발/ 청안/ 약간 곱슬 / 장발 / 귀뚫음/ 담배 피움/ 키 크고 잔근육 많은 편 / 건강/ 웃는 거 약간 어색함/ 원래 친하고 잘 따르던 언니에게 배신 당한 일이 있음/ 같은 기숙사에서 꾸준히 친했던 에디트를 언니와 겹쳐보고 위로 받다가 섹파 제안을 함 / 슬리데린 비비안: 회백발(좋게 봐주면 은발?) / 회안 / ...
밤새 들은 신음이 아직도 머리에 들리는 듯했다. 가슴골을 타고 흐르는 눈물까지도 정신없이 핥아 마신 것 같다. 입술은 부어있었고 반듯하게 다려 각 맞추어 덮여있던 흰 이불에는 주름이 져 있었다. 아텐은 잘 관리되어 상한 곳도 엉킨 곳도 없이 폭포수처럼 풍성하게 찰랑이는 청색의 긴 머리카락에 입을 맞추고 몸을 일으켰다. 안고 있던 작고 하얀 등에 울긋불긋 키...
내로라 하는 소속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대표님 '샬롯 에클레르'. 공식 석상에 두문불출하지만 목격사진은 흐릿한 화질로도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며 '아이돌 찍으러 왔다가 대표님 찍고 돌아왔다'는 홈마들의 증언이 잇따른다. 카리스마와 커리어는 물론, 빛나는 외모까지. 그 '미美에 마이너스가 되지 않으려 많이 고생한다'는 말을 듣는 그의 패션을 분석해봤다....
관계의 시작과 끝은 분명하지 않다. 연인이 아니어도, 세상이 끝나지 않고 어김없이 학교에 가야하고, "이건, 내가 차인 거로 하자." 관계가 끝나지 않은 것처럼, 않을 것처럼 구는 토오루를 마주해야 하는 일이 그렇다. * "아게하씨, 나에 대해 알고 있는 게 많네?" "-그야. 줄곧 좋아했는걸." "언제부터?" "네가 나와 아무관계 아니었던 까마득한 날부터...
어깨까지 내려왔던 중단발을 싹뚝 잘라버린 소년은 더 날카롭고 예민해보이는 인상이었다. 뻔뻔하고 가증스러운 웃음을 얼굴에 덧씌운 짧은 머리의 미소년에게서 시선을 떼며 시리우스는 말했다. "저 새, 애가 왜 그리핀도르인지 모르겠다. 모자가 분명 큰 실수를 한 거야." 저 새끼라고 말하려다 급하게 아닌 것처럼 티가 어색하게 났으나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블랙...
0. 아, 얼마나 오만하였는가. 그녀는 마침내 생각한다. 인간이 한 인간을 오롯이 이해하고 사랑하며 길들일 수 있을 거라 장담하던 스스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02. 사락. 종이 넘기는 소리가 잠결에 들렸다. 그녀는 부어오른 목으로 알약 삼키듯 힘겹게 숨을 넘기고 목을 더듬더듬 만졌다.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거렸다. 있다. 머리가. “깼어, 아가테? 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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