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보통, 교수가 1학년 학생에게 베리타세룸을 먹이는가? 아뇨. 이 사람은 교수인가? 확실히! 나는 1학년생인가? 아무래도. 결론은? 스네이프 미친새끼. 세레니티가 한숨을 내쉬었다. 눈앞의 음료는 높은 확률로 베리타세룸을 한 방울 이상 함유하고 있다. 베리타세룸을 먹어본 적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몇년 전. 지금은 정신력 약함. 체력 최악. 디...
삼성노트 낙서 커미션 ♤모든 커미션의 저작권은 작업자(Instagram @seipria_draw)에게 있습니다. ♤허용: 비상업적 이용, 개인 굿즈 제작, 크롭 ♤불허: 2차 가공, AI학습, 리터칭, 도용 ♤상업적 이용 후술 이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문의부탁드립니다. ♤0.2 = 2000원으로 표기합니다. ♤작업 후 파일은 jpg 형식으로 드립니다. ♤작업...
"아, 응, 그렇군." 떨떠름한 표정의 의사는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그 아이-소로였던가-는 보기보다 훨씬 사고를 많이 치는 편이었다. 이번으로 벌써 세 번째, 황은 무너져버린 서랍 한 칸을 황망히 바라보았다. 물론 그 즉시 소로가 잔뜩 놀라 재빨리 원상복귀 해놓긴 했지만 그마저도 한번만 더 건드리면 무너질 것이 분명했고, 오후에만 3번 우당탕탕하는 소리...
미쳤어, 진짜.세레니티는 작게 중얼거렸다. 로브 어디에도 자신의 필기구인 만년필이 없다.아, 어젯밤에 떨궜나.젠장할.젠~장~~~!!!!!!나 그거 쓴지 어언 18년째라고..내가 그거 어떻게 찾아왔는지 알기나해?!호그와트 비밀통로에서 254번째 벽돌을 누르면 튀어나오는 조그마한 서랍장에 잘 갈무리해뒀던 만년필을 찾은지 일주일만에 다시 잃어버렸다. 시.발.내가...
"자~ 세레니티. 맨드레이크 이파리의 특징은..." "레미, 조금만 쉬었다가 하자.." "세렌! 진짜로~ 약초학만 못하는건 도대체 무슨 이유야??" 그리핀도르 휴게실에서 아이 넷이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공부가 맞다면. 곧 있을 시험을 대비해 레미스가 구성한 공부 모임은, 거의 완벽할 정도로 공부 빼고 전부를 행했다. 대단할 지경이라 세레니티는 이거 공...
정신을 차려보니 그리핀도르 기숙사였다. 아이고, 머리야.생각을 해보면 냅다 따라간 것 부터 미친짓이긴 하다. 세브가 뒷목잡고 쓰러져도 할말 없다.아 근데 말포이가 문신 새겨줄 수 있는거였나? 그사람만 새겨줄 수 있는거 아닌가? 이거 짭인가.어 근데 문신을 새겨준 지팡이는 다른 것 같았는데. 그 술집 테이블에서 꺼냈었던가, 아 그사람 지팡이였던가. 그래서 될...
"앗..!"당연히 세베루스가 올거라고 생각도 안했다. 아니, 당연하지! 어떻게 예상을 하겠는가. 오늘 자기를 남기려고 한 사람이니 방에 있을 줄 알았지."교장 선생님...!"스네이프가 덤블도어를 흔들리는 눈빛으로 쳐다봤다. 이게 지금 무슨 소립니까?"아, 세베루스, 왔는가...이 아이는..."안돼요, 말하면 안돼요...안된다고요. 세레니티는 필사적으로 덤블...
스네이프를 따라 세레니티와 레미스가 마법약 교실로 향했다. 지하감옥을 이용해 만든 곳이지라 어둡고 추웠다. 양손에 교과서를 가득 안은 세레니티는 자신의 솥을 들고 있는 스네이프의 뒷모습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세베루스는 원래 남을 기꺼이 돕는 성격이 아니었다. 하지만 자신의 솥을 들어주었다...이거 그린라이트? 분명 레미스가 레질리먼시에 일가견이 있었...
근시일 내에 4화로 오겠습니다 2천자는 써뒀어요 근데 메이저는 좋구나 드림글이 조회수가 나오는군요...마이너판에서만 놀아서 처음겪는일
일주일 가량이 지났다. 그럭저럭 다음 세대의 분위기에 맞춰진 세레니티는 나름대로의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스네이프는 어디에서 뭔가 일이 있는지 일주일 정도 자리를 비워 다른 선생님이 잠시 자리를 맡았는데 세레니티는 모르는 사람이었으며 수업도 지루했다.잔뜩 기대했으니 어쩔 수 없나.그리고, 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몸을 가지고 마법을 쓰려고 노력하는 건...
"아이소 양, 잠시 저 좀 봅시다." 연회장에서 나가는 길에 맥고나걸 교수님이 불러세웠다. 와아아, 반가워. 그 옆에는 덤블도어 교수님과..세베루스. 지금쯤이면...20대 후반이려나. 세월의 풍파를 제대로 맞은 듯한 얼굴이다. 후후후. "예, 맥고나걸 교수님." 교수님이 얼굴을 찡그리셨다. 그리고는 다른 두 사람에게 눈짓을 했다. 덤블도어 교수님께서 한발짝...
"야, 일어나!" 어깨를 잡고 흔드는 손길에 눈을 떴다. 어디지, 여기는... 중얼거리는 말을 들었는지 어깨를 잡은 아이가 인상을 쓰고는 말했다. "호그와트 열차잖아, 잠 좀 깨!" "...뭐?" 호그와트 급행열차? 뭐라는거야, 난 분명...죽었을텐데. 그 사람한테 살인광선을 맞은 것 같은데... "너 자고 일어났더니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린거니? 하여튼 곧 ...
푸르런 하늘이 펼쳐졌다. 그 아래로 홀로 걸어가는 남성이 보였다. 하늘거리는 도포는 끈으로 대강 묶어두었고 하리께까지 오는 긴 푸른 머리칼은 묶지 않고 흩날리게 두었다. 깊고 청아한 숲속을 살랑살랑 걸어가는 그의 등에는 짐보따리가 달려 있었다. 그의 발걸음이 멎은 곳은 한 여성이 앉아있는 곳. "어라, 빨리 왔군. 무슨 바람이 들었길래?" "시끄러. 원래 ...
-선생님? "응?" -뭐하세요? "보는 대로다. 폭죽이야." -갑자기 웬 폭죽이요? "그냥.. 예전 생각이 났을 뿐이다." 18부대 시절에 노엘 바이텔을 골탕먹일 용도로 몇 개 제작했었던 불꽃놀이용 폭죽. 지황의 잡화점에 재료가 있길래 무턱대고 집어와 버렸다. 그나저나, 희망이라니. 정말이지 안 어울리는 이름..이다. 그렇게 치면 눈앞의 아이도 서글픔과는 ...
-선생님. "뭐냐." -저 보여요? "응? 지금은 보인다." -지금 기분 좋으세요?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만." -선생님. "왜." -선생님은, 행복해야 해요. "갑자기 왜 그러냐." -선생님. "약이라도 했나? 갑자기 왜." -선생님. 웃으세요. "하, 네녀석의 그 행해병을 고쳐야 행복해질 것 같다. 보이지도 안보이지도 않고, 갑자기 목소리만 들리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