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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더야" 황수현이 잠시 뒤 뵙자는 인사를 남기고 막 학교 안으로 들어서려던 서라더를 불렀다. 그 부름에 서라더는 황수현의 쪽으로 몸을 돌렸고, 곧 그의 손에 따뜻하게 데워진 핫팩 두 개가 쥐여졌다. 서라더가 가만히 고개를 들어 황수현을 바라보았다. 방금까지 제 주머니 안에 소중히 넣어져있던 것이 분명한 핫팩을 서라더의 두 손에 꼭 쥐여주면서 황수현이 서라...
* 노래와 함께 열람하기를 권장합니다 "........." 어느새 몸에 배어 익숙해진 꿈을 꾸다 일어나는 어느 밤이었다. 뉘인 몸을 천천히 일으켜 침대에 기대 앉았다. 서라더가 자기가 덮은 이불 끝자락을 꼭 움켜쥐고 위로 끌어당겨 몸을 덮었다. 추운 밤이었다. 어깨까지 덮은 이불 속에 웅크리고 앉아 서라더가 가만히 눈을 감았다. 간간히 어디선가 불어오는 찬...
서라더는 짙은 새벽을 살아나가는 사람이었다. 새벽의 끝자락에 매달려 가장 어두운 부분을 살아가면서, 제 앞에 놓인 빛을 붙잡을 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아니, 아마 빛의 존재조차 몰랐을지도 모른다. 세상 사람 다 아는 사실을 혼자 모르고 살았을지 모른다. 그림자 바로 앞에 역광이 존재하는 것을, 가장 어두운 새벽이 지나면 가장 밝은 아침이 찾아온다는 것을. ...
💧 "엄마, 저 없는 동안엔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그냥 방 안에 계셔야해요, 아셨죠?" "응, 알았다" "막내가 졸라도 나가지 마시고요. 요즘 사람들이 사냥꾼들을 여기저기 심어놨다네요" "내 걱정은 말고, 안 들키게 잘 다녀오너라"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 ".... 이봐요, 산에 왜이리 사람들이 몰려있습니까?" "아, 그 소식 못 들었나?"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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