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타케루는 어디인지 모를 어둠 속을 걸어가고 있었다. 길은 없었다. 끝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동료들이 곁에 있었기에 두려움은 없었다. 타케루는 자신의 동료들 앞에 서서 그 무한한 어둠 속을 걸어나가고 있었다.그러다가 문뜩 이상할 정도로 조용한 주변에 뒤를 돌아보면, 자신에게 등을 돌리고 자신과 반대편으로 걸어가는 동료들이 보였다. 그들은 타케루가 있다는 ...
* 본편과 다른 내용의 if 소재.우주 최고의 보물을 찾으러 지구에 온 지도 벌써 한 달째였다. 이제 지구에서의 삶은 어느정도 적응되었지만 쟌갸크와의 싸움이 계속되면서, 보물 찾으러 가는 길은 아직도 삼천리 밖이었다."흐아아아암...!"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해적 선장은 참 여유로우시다. 해가 중천에 뜨고 나서야 어기적거리며 일어난 그는 하품을 하며 거실로...
키라메이쟈가 지구를 침략하려던 요돈군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지도 벌써 몇 달이 지났다. 그 사이 세상은 평화를 되찾으며, 키라메이쟈는 각자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번 게임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타메토모, 국내 달리기 신기록을 갱신한 세나, 영화로 승승장구 중인 시구루, 여전히 잘 나가는 의사인 사요, 마브시나와 크리스탈리아를 돌보는 타카미치까지......
평화로운 스피릿 베이스.최근 데보스 군이 나타나지 않아서 오랜만에 가지는 여유로운 시간이었다. 쿄류쟈와의 전투가 계속되면서 적들의 피해도 상당히 누적된 건지 코빼기도 안 보인지 벌써 일주일도 넘었고, 항상 스피릿 베이스에서 대기하던 쿄류쟈는 잠시나마 본래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이안은 데이트한다고 나갔고, 노부하루는 심부름 센터의 일이 바빴으며, 소우지와 아...
어느덧 어두운 밤하늘에 밝은 달빛만이 구름 사이로 비쳐오는 시간. 모두가 집에 돌아가 잠들어야 할 이 시간에 유일하게 환한 빛을 내는 건물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국제경찰 특수전투 팀의 사무실이었다. 갱글러를 쓰러트리고 괴도들이 모두 안전하게 돌아와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간 후에도, 그들은 여전히 야근에 시달리고 있었다."으아아아...! 이제 다 된 거죠? ...
평소와 같이 평화로운 캐럿 본부. 하지만 오늘의 본부에는 평소와 다른 점이 하나 있었다.작전 테이블 앞에 나란히 서있는 키라메이쟈들의 시선은 전부 한 곳으로 집중되어 있었다. 소파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한 남자아이. 갈색 머리에 동그란 눈, 붉은색 키라메이쟈 망토를 입은 그 아이는 평소처럼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다만, 다른 점은 그 아이가 고작...
"아, 정말!! 더 이상은 못 참아!!!"갤리온에 짜증 가득한 루카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방에서 뛰쳐나온 루카는 발을 세게 구르며 선장 의자에 앉아있는 마벨러스에게 달려나갔다. 부엌 정리를 하던 박사와 가이, 차를 마시던 아임, 운동을 하던 죠가 그녀를 쳐다봤지만, 마벨러스는 그저 장난스러운 미소로 루카를 올려다볼 뿐이었다. 그 모습에 또 열이 받은 루카...
평화롭던 어느날의 시바 가문 저택.이름 높은 사무라이 가문의 후예들이 모여 훈련을 하는 이곳은 본래 조용하고 기품있어야 했으나, 어떤 한 명의 사무라이로 인하여 하루도 떠들썩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히코마가 종종 한숨을 내쉬긴 했지만..... 뭐 어쩌겠는가? 그 역시도 주군이 인정한 6번째 신켄쟈인 것을...그리하여 오늘도 어김없이,그의 커다란 목소리가 저...
싸움이 한창인 시내는 시끄러웠다.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고, 마이너소어와 드룬 병사들이 주변을 닥치는대로 공격했다. 코우와 멜토, 아스나가 적들을 막으며 사람들을 대피시켰지만, 밀려오는 수가 많아서 다 막기는 쉽지 않았다."아, 정말이지! 이럴 때 토와랑 밤바는 어디서 뭘 하는 거야!!"아스나가 드룬 병사를 검으로 쳐내며 짜증스럽게 외쳤고,멜토는 잠...
* 본편과 다른 내용의 if 소재.* 원작 엔딩 날조, 새드 엔딩 주의."아야야야... 아직도 목이 아프네.. 힘이 무식하게 쎈 누구 덕분에 진짜....."진이 아픈 목을 돌리며 투덜거리자, 류지가 피식 웃었다."그야 선배 업보죠. 누가 그런 농담하래요?"오늘의 본부는 한바탕 소란이었다. 진 마사토가 고리사키에게 친 장난이 일파만파로 퍼지면서 류지가 곧 죽...
* 전작인 '나의 소중한 사람' 이후 시점이지만, 안 읽고 오셔도 이해에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나 이제 슬슬 케이짱에게 고백해도 되지 않을까? 이 정도면 나 나름대로 착하게 살지 않았어?"카이리가 탁자 위로 엎어지며 내뱉는 한숨과 같은 푸념에, 접시를 닦던 토오마가 덤덤하게 답했다."세상에 케이이치로 씨보다 착하게 산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 살면...
쟌갸크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지구를 떠나 우주를 떠돌아 다닌지도 벌써 몇 달이 흘렀다. 다들 우주에서 두 번째로 큰 보물을 찾는다고 들떠 있었지만, 급한 일은 아니기에 여유로이 여행을 즐기며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그리하여 오늘도 평화로운 갤리온이었다. 원래 지내던 행성을 떠나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중, 각자의 일을 하며 남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
* 上편에서 이어집니다.정신을 잃고 쓰러진 타케루의 앞에 시바 가문의 아가씨가 나타났다. 그는 1년간 함께 목숨을 걸고 싸웠던 동료들에게 진실을 밝힐 때가 왔음을 직감했다. 타케루는 사실 그들의 진짜 주군이 아니었다. 그가 시바 가문의 18대 당주가 아닌 그림자 무사일 뿐이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동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원망할까... 많이 혼란스러워 하려...
* 본편과 다른 내용의 if 소재.* 원작 엔딩 날조 주의.신켄쟈의 앞에 시바의 성을 쓰는 아가씨가 나타났다. 1년간 함께 목숨을 걸고 싸웠던 타케루는 사실 그들의 진짜 주군이 아니었다. 타케루가 시바 가문의 18대 당주가 아닌 그림자 무사일 뿐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 후, 그들의 감정은 복잡해졌다.아마도 그것은 일종의 배신감.....하지만 그 위로...
* 원작 날조 주의. 마침 마이너소어가 나타나지 않으며 주어진 잠깐의 평화. 동네 마트에서 할인하는 고기를 잔뜩 사온 우이 덕분에, 오늘 저녁은 전골 파티를 열기로 했다."아싸! 고기~!!"아스나가 신나서 소리쳤고, 멜토도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해맑게 웃던 코우는 뭔가 생각났다는 듯 급하게 체인저를 꺼냈다."다른 애들도 전부 부르면 어때? 많이 사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