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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는 한 번도 죽음을 겪은 적이 없었다. 그의 삶은 늘 평온 그 자체였다고도 할 수 있지 않던가. 남들이 다 부러워할 법한 그런 평범하고도 안온한 삶. 슬픔은 찰나의 것이요, 기쁨은 길고 긴 잔류로 남는 것이었다. 그는 이능력을 제외하면 무척이나 평범한 사람이다. 그린 듯한 가정, 그러한 환경 속에서 자라난 사람이다. 별다른 슬픔이나 상실 한 번 없이....
BGM: 항해(sailing) <외관> 윤정현 尹正賢 프로젝트 페르세포네, 팀 데메테르 3기수 팀원BGM: 스스로 안락에 빠지다공개 프로필: 【 ! ALL IN ! 】대표색: 검은색모에화: 검은 고양이 직녀 織女 프로젝트 페르세포네, 팀 데메테르 3기수 대장BGM: Inferno공개 프로필: 영원의 불꽃과 무저갱 속 이방인대표색: 붉은색모에화: ...
카호 하나에가 마술사가 된 이유는 단순했다. 마술로 하여금 관객들을, 수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이유로. 오로지 그것을 위해 꽃을 손에 쥐기 시작했다. 붉은 장미가 피어나고 박수 소리가 오간다. 사람들의 입가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고 간간이 웃음소리도 섞여 들린다. 하나에는 그 광경을 무척이나 사랑했다. 세계 최고의 마술사가 된다면, 정말로 무수...
카호 하나에의 여름에는 늘 유메사키 미유가 존재했다. 그것은 처음부터 정립된 변하지 않는 명제. 너무나도 당연히 여겨지고 있는 하나의 사실이나 다름없었다. 소꿉친구란 대게 그런 법이지만, 그보다도 조금 더 특별한 형태라도 된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고는 했다. 말하자면 지금 같은 순간일까. 언제나처럼 장난 섞인 가벼운 대화. 제 시선 속에서는 유독 투명히 보...
한여름에 피어난 벚나무. 만개한 분홍색의 꽃잎들. 그 너머의 새파란 하늘. 그것들을 가히 낭만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하나에는 그런 생각을 하며 카즈마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런 것들도 낭만이라는 것이 될 수 있다면 한 번쯤은 품어봐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어." "물론, 당연하지! 낭만이라는 것은 말로만 들으면 모호한 개념이지만 실...
여름이다. 한낮의 태양은 무척이나 눈부시게 빛나고, 청춘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계절. 뜨거운 열기가 공기 중과 지면을 장식한다. 창밖으로 비치는 것은 뙤약볕과 시원한 매미 울음소리. 닫힌 창문 안쪽으로는 에어컨과 선풍기가 돌아간다. 조금만 밖의 거리를 거닐어도 목덜미에서 땀방울이 흘러내리고, 시야는 어지러워지는 그러한 어느 날이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
이미지 하단에 설정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길지는 않으나, 가독성과 소재 상의 문제로 포스타입으로 올립니다. 카케구루이에 등장하는 소재들과 비슷한 수위입니다. 뭐라고 하더라- 아, 도박에 미쳐볼까? 1학년, 입학과 동시에 폭주 기관차처럼 닥치는 대로 겜블을 한다. 학년 말, 질렸다는 말과 함께 2학년으로 올라가게 된다. 2학년이 된 후 첫 겜블에서 자신의 모...
혼자 생각하던 아사카에 타이타닉 AU를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영화의 소재를 가져왔으며, 정략 결혼 (혼담)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사토의 부모님, 정략 결혼 상대 (이름 있는 모브) 등이 등장합니다. AU 상, 아사토는 사진이 아닌 그림을 그립니다. 또한, 시대 배경 상 차별적인 몇몇 요소들이 등장합니다. 여러모로, 날조가 상당히 많습니다. 마지...
< White Out > Project : Proserpine, Team : Demeter 3기수 영원한 겨울을 끝내기 위한 희망의 씨앗을 찾아서. <외관> 윤정현 尹正賢 프로젝트 페르세포네, 팀 데메테르 3기수 팀원대표색: 검은색공통 모에화: 검은 여우개인 모에화: 늑대 직녀 織女 프로젝트 페르세포네, 팀 데메테르 3기수 대장대표색:...
성적 긴장감 1도 없는 남녀 페어 스킨십 허용 범위: 손잡기, 포옹, 무릎에 앉기, 무릎베개, 안고 자기까지 <외관> 클레망 플로리안 동물 모에화: 강아지(리트리버) 테마색: 연분홍(=머리색) 바이올렛 동물 모에화: 고양이 테마색: 연보라(바이올렛)(=눈색) 키차이 <관계성> (일방적) 친구, 지인 > 동거 > 상호 소관 &...
제이드는 자신이 평생 도망치며, 끝없이 마주하고 싶었던 존재가 제게 다가옴을 느꼈다. 죽음 말이다. 가장 쉬운 도피 수단이라고도 불리는 개념 아니겠는가. 작은 손에 들린 나이프나, 제게로 향하는 걸음 따위는 시각적으로 그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어쩌면 9년 전에 이미 이루어졌어야만 하는 일일지도 몰랐다. 신께서는 자비로우셔서, 기어이 제 목숨을 이곳에 붙들어...
아, 마지막이다. 제이드는 자신의 목을 감싼 손의 온기를 느끼며 생각했다. 시야 안쪽으로 닿는 것은 온통 붉었고, 그중 당신이 유독 그랬다. 눈물이 몇 번이나 눈가와 뺨으로 떨어지고, 그마저도 뜨겁게만 느껴졌다. 가까운 거리에서 닿는 숨과 서서히 멀어져가는 현실까지도 그러했다. 맥박의 고동, 귀에 익은 심장음. 이것들은 전부 자신의 것이다. 늘 귓가에 울려...
거짓과 진실, 환상과 현실이 기묘하게 뒤섞인다. 당신은 제 모든 것을 뒤흔들어 섞어놓은 채로 홀연히 떠나간다. 책임이라는 말은 무엇보다 무거운 동시에, 무척이나 가벼웠다. 환상만큼이나 당신은 종잡을 수 없는 존재였고, 매 순간 눈을 감았다 뜨면 사라져 버리고는 했다. 지독한 악몽에서 깨면 늘 당신이 존재했는데. 이제는 꿈에서 깨어나 현실을 쥐려고 해도 붙잡...
※ 사망 소재, 교통 사고, 선천적 질병 ※ 불에 타 재만 남은 성당이 꼭 저처럼 보였다. 제이드는 그 잔해로부터 시선을 뗄 수 없었다. 여러 의미로의 이야기다. 그리고, 마침내 돌아서자 당신을 마주할 수 있었다. 불길은 사그라들었으나. 바닥 위로 더욱 붉은 점들이 선을 잇는다. 붉은 것들 속에 서 있는 당신과 저는 무척이나 푸르다. 그 모습이 굉장히 이질...
바다. 영원하고도 끝없는 수평선을 보며 바이올렛은 자연히 클레망 플로리안을 떠올렸다. 검은 땅, 흰 바다, 그리고 푸른 하늘. 그에게 들어왔던 것과는 무척이나 다른 풍경의 세상이었다. 그럼에도 머릿속을 메우는 감상 안에 그의 이름이 떠올랐다. 꼭 꿈같은 세계였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영원의 발할라. 그곳에 밀려오는 파도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바이올렛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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