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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단 하나밖에 들어주지 않는다면 서로 상처입힌 사랑이 전제하지 않도록 어째서 두 사람은 만났던 거죠? 이렇게 쓸쓸한 석양을 보게 되다니.. 흥미 있는 이야깃거리를 꺼내봐도 이미 식어버린 마음을 다시 붙잡을 말이 되지 못해서 단 하나의 소원밖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서로 상처입은 사랑이 전제하지 않도록 ... 다음의 여행길에는 지구와 돌고 싶어요 소원을 ...
그렇기에 매일매일 어떤 내가 되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어른이 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10대의 , 이른바 인생에서는 유아기라고 불리는 시절.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으며 평범하게 성적이니 어쩌니 그 나이 또래의 이야기를 했던 아기자기한 삶. 생각해 보면, 13살의 삶을 살아도, 16살의 삶을 살아도,18살의 삶을 살아도. 그저 학년이 바뀌고, 학교가 바뀌고, 갓난아기의 형태에서 청소년의 형태로 모습을 갖추어 나가는 시기였을 뿐인데....
나는 눈물이 많은 편이다. 지금도 울고 있어서, 속상하면 울고, 이유 없이 울었다. 예전에는 아주 심한 편이었다. 몰론 지금도. 그런 무른 나에게는 눈물은 너무 짜서 쿠키를 먹었다. 먹고 또 먹는다. 너무 짜서 단 걸 자꾸 먹게 되었다. 행복한 돼지의 삶. 하지만 마음은 공허해서 자꾸 눈물이 났다.
웃는 얼굴을 가정한 모습. 또는 히스테릭이 잦은 나도. 재능이 없는 나, 실수투성이 나, 잘하는 게 없는 나. 하지만 아주 조금 인파 속에 섞일 수 있는 나. 그런 모습도 다 좋아해줘. 싫다고 내치지 말아. 예전엔 싫었는데 좋아졌다는 말도.
이제 이런 만남을 배제한 채 살아가는 생활은 싫어.... 누가 도와주세요
연락하지 말아줘. 나는 나로 있고 싶지만 네 앞에 서면 나는 나로 있을 수 없어. 제발 나는 나로 살고 싶어. 0ㅣ제 원하던 나로 살고 싶어. 거짓말쟁이 집합체인 나는 진짜 내가 아니야. 나는 나지, 하지만 본질은 아니라는 것.
두 달 뒤면 세는 나이 23살이다. 의미가 없었다. 20대의 초반을 만남을 차단한 채 살아왔다는 것이. 난 세는 나이가 너무 싫다. 대체 왜 아직도 세는 나이를 쓰는 건지 모르겠다. 빨리 늙는 게 체감이 와서. 죽고 싶단 충동이 커서. 어린 나이지만 무서웠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쌓아둔 것 없이 텅 빈 껍데기로 페르소나를 배제한 채 21년의 인생을 살아왔다...
이젠 싫다. 짧고 굵게 살고 죽고 싶다.
시간은 유한하지 않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유일무이한 하나를 고르자면 곧 시간이요, 시간은 금이다. 청춘을 즐기고픔과 동시에 청춘이기에 일어날 수 없는 차디찬 아픔의 상처를 두른 10대 후반의 소녀는 20살 초반의 아가씨가 되었다. 인생에서 제일 빨리 지나가는 시기는 20대인 것 같다. 가장 중요한 시기이자, 청춘의 끝자락에서 사투와 청춘의 안락함을 맛 ...
먹고살기 힘들지도 모른다. 어쩌면 영영. 그렇다 하더라도 스스로 해 볼 걸 하는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 소소한 선택이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해 살아가고, 스스로 해결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정작 즐기고 싶을 걸 즐기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걸 찾을 시기엔 지금 시작해도 늦었다고, 공부라도 하면 적당히 살 수 있다고, 그냥 공부나 하라고.. 남들은 안 그렇겠냐느만은, 중학교 때 가장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그럼에도 공부를 못했다.) 9시부터 10시에 끝나는 삶을 살아도 이게 다 무슨 부질없는 행동인가 싶었다. 학원을 다니기 싫다, 적어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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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게 남은 시간은 삼 년.
인정받았으면 했을 뿐인데 당신이 내게 아름다운 꽃을 피워낼 가치가 있는 존재라고 말해주었다면 진작에 더 힘낼 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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