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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의 허락을 맡은 번역입니다. *번역체 주의/ 의ㆍ오역 주의 🌉Year Of Night Call🌉 온녕은 이제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이제는 원내 재활센터로 가도 될 정도였다. 어느 날 밤 제 동생의 병실을 찾은 온정은 그의 병상 끄트머리에 걸터앉은 위무선을 발견했다. 둘의 사이에는 카드 한 덱이 놓인 테이블이 있었고, 온녕이 위무선에게 카드 몇 장을...
*원작자의 허락을 맡은 번역입니다 *번역체 주의/의ㆍ오역 주의 위무선은 왜 외과의사가 되고 싶어했냐는 질문에 마땅히 할 답이 없었다. 과거가 어떤지에 대한 질문도, 가족에 대해 묻는 질문도 마찬가지였다. 어쩌면 다 똑같은 답을 가진 질문들일지도 몰랐다. 하나의 사건을 매개로 얽히고 설킨 껍데기만 다른 질문들. 그는 부모에 대한 기억이라고 할 만한 게 없었다...
*원작자의 허락을 맡은 번역입니다 *검색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오역 있을 수 있음 이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위무선의 긴 머리에 얽힌 배경을 알았다. 5층 SICU(외과중환자실)의 간호사 중 한 명이 위무선에게 육종 환아들을 위한 세인트 발드릭 재단의 운동에 동참하길 권했는데, 그날의 야간 조 간호사들이 위무선은 평생 머리를 길러야 한다며 모금 운...
*원작자의 허락을 맡은 번역입니다. *의,오역 주의/피 묘사 주의 온콜(On Call) 32시간 째. 환자들도 모두 잠들었고, 퇴근까지 4시간 남은 이 시간에, 위무선은 호출을 받았다. ER(응급실)에서 걸려온, 강징의 호출이었다. “강징, 무슨 일이야.” 위무선이 물었다. 의국에 놓인 작은 침대에서 일어나려다가 호출기를 저 멀리 날려버린 그가 욕을 내뱉으...
*원작자의 허락을 맡은 번역입니다. *소울워드란? 소울메이트가 자신에게 가장 처음으로 하는 말 당신은 아마 강징이 주기적으로 삶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는 이유가 궁금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거의 하루에 하나씩 생기는 이유들 중에서, 오늘의 이유를 궁금해할지도 모른다. 그것도 아니라면 강징이 대체 왜, 학교 체육관 한가운데에서 남망기에게 맨엉덩이를 보여주는 위무...
*원작자의 허락을 맡은 번역입니다. *번역체 주의, 의ㆍ오역 주의 아마도? 금광요는 남희신과 섭명결을 만나기로 한 복도 건너편에 서 있는 강징의 -조급함이 묻어나오는- 모습을 보고 눈을 깜빡였다. 남희신과 강징이 비밀 연애를 하기 시작한 후부터, 점심 먹기 전에 만나서 다 같이 식당으로 가는 것은 어느새 일상이 되어 있었다. 사실, 남희신의 강만음에 대한 ...
천사들은 모두 떠났지만, 우린 남아있을 거야그럭저럭 살 만한 곳, 여긴- 강징이 라디오를 내려쳤다. 지직거리는 잡음과 가수의 높은 목소리가 들리다 안 들리다 하더니 이내 완전히 끊겼다. “이런 고물 같으니라고-” 또 한번의 가격.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보라색 플란넬 셔츠와 오래된 청바지를 입은 강징과, 자동차 기종(氣腫)을 앓고 있는 거지같은 혼다 ...
*원작자의 허락을 맡은 번역입니다. *의ㆍ오역 주의/남희신 약 OOC 주의(아닌가? 하지만 귀여우면 그만) 남희신이 생각하는 회장직의 장점 하나는, 제가 성의 어디에 있든 그에 대해 의문을 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제 것이 아닌 커먼룸의 팔걸이 의자에 편하게 기대앉아, 망기를 기다리며 얼음 생쥐를 먹고 있더라도. 수업 중간중간과 대연회장에서 식사할 때...
*원작자의 허락을 맡은 번역입니다. *번역체 주의/의ㆍ오역 주의 (1편에서 몇년 지난 시점이 배경입니다) “남잠, 남잠!” 마법의 역사 시험이 이제 막 끝났다. 위무선은 한시라도 빨리 남잠과 함께 래번클로 커먼룸에서, 그의 품에 안겨 시험이 얼마나 지루했는지에 대해 투정부리고 싶었다. “위영.” “남잠! 시험은 어땠어, 너네 숙부가 자랑스러워 하실 것- 아...
*원작자의 허락을 맡은 번역입니다. *번역체 주의/의ㆍ오역 주의 섭회상은, 누구한테 물어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둘 중의 하나였다. 최고의 슬리데린, 혹은 최악의 슬리데린. 그저 그런 슬리데린이라는 선택지는 없었다. 최악인 이유를 물으면, 일단 마법약에 젬병이란다. 그야말로 마이너스의 손. 둘째, 모른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단다. 셋째, 성을 봐라. ...
두 달 동안의 대장정(?)이 드디어 완결이 났네요. 내가 完를 쓰는 날이 오다니...첫 장편 번역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무사히 끝나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연재하면서 독자 분들이 남겨주신 하트, 댓글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되주었습니다. 영어사전, 국어사전, 파파고, 맞춤법 검사기를 언제 또 이렇게 자주 써보겠냐는 생각이 드네요. 파파고는..쓸모가 없다는 걸 알...
*원작자의 허락을 맡은 번역입니다. *번역체 주의/의ㆍ오역 주의 Chapter 15.High Hopes 잠에서 깬 금광요는 제가 있는 공간을 가득 채운 낯설지만 묘하게 안정감 있는 향을 느꼈다. 비 내린 뒤의 숲을 연상시키는 향이었다. 부드러운 이불에 둘러싸인 그가 만족스러운 한숨을 내쉬었다.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두통만 아니었다면 다시 잠에 들었을 것이다....
*원작자의 허락을 맡은 번역입니다. *번역체 주의/의ㆍ오역 주의 Chapter 14.Wake Up Call 남희신은 병에 잘 걸리지 않는 편이었는데, 아버지에게 들은 바로는 집안 내력인 모양이었다. 아프다는 건 단순히 ‘불쾌한 경험’ 으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제가 8살, 망기가 7살이었을 때에 어쩌다보니 둘이 동시에 독감을 앓은 적이 있었다. ...
*원작자의 허락을 맡은 번역입니다. *번역체 주의/의ㆍ오역 주의 Chapter 13.Feelings 남희신은 자신이 어쩌다가 차에 타게 되었는지 좀처럼 기억이 나지 않았다.기분이 이상했다.머리는 무거웠고, 어쩐지 평소보다 체온이 좀 높은 것 같았다.주변 사물들이 흐릿하게 보이고, 생각하는 것조차 귀찮았다.천천히 눈을 깜빡인 그가 앞자리에 탄 두 명의 사람을...
*원작자의 허락을 맡은 번역입니다. *번역체 주의/의ㆍ오역 주의 Chapter 12.Mistaken Identities 뇌세포가 두 개 밖에 없는(그 중의 하나는 과도한 음주로 인해 손상된) 위무선이 남망기에게 술을 먹였던 날에,강징은 취한 남망기를 보며 그 집안의 수많은 가규의 필요성을 마침내 깨달았더랬다.하지만 그날 파손된 집기들과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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